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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9월 4일 월요일 부터 9월 9일 토요일 일정으로 서울/경기권 타일 시공업체인 플라토 타일인테리어에게 현재 거주중인 아파트 화장실(안방/거실 총 2곳)의 전면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의뢰했습니다. 지난 포스팅은 그나마 상황이 좋은 안방화장실의 하자 상태를 전달해드린바 있습니다. (화장실 인테리어(타일 등) 후기) 무책임한 플라토 타일인테리어의 만행을 블로그로 정리해서 제2의 피해자를 방지하고자 합니다.

플라토 타일인테리어 타일 하자 보수 안하고 잔금 포기하고 도망갔습니다.

플라토 타일인테리어의 수준 높은(?) 고객 엿먹이는 서비스의 결과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수준 낮은 플라토 타일인테리어의 만행으로 저희집은 씼을 수 없는 피해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타일을 시공한 플라토 타일인테리어는 타일 함몰 등 하자를 보수해주는 것 보다는 잔금을 포기하는 것이 이익이라는 판단이 들었나 봅니다. 그 결과 아무조치도 하지 않겠다고 통보해왔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타일 함몰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빨간색으로 체크를 해놓은 곳입니다. 실리콘은 삐뚤빼뚤하고, 곧게 뻗어나가야 할 타일 시공 벽면이 육안으로 보기에도 푹 꺼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명 화장실 공간을 철거하고, 방수작업도 하고 초기화 상태에서의 타일 시공을 의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일 시공전 외벽에 대한 충분한 보강공사를 하지 않았고, 타일을 붙이기에 급급했음을 보여주는 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보다 가까운 곳에서 보면 그 차이는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공간을 왜곡하는 공간의 지배자. 플라토 타일인테리어!! 타일 함몰과 함께 추가적으로 화장실 문이 타일문제 등으로 닫히지 않는 2차 피해가 발생하여 화장실 문도 교체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연락을 받지 않고 급기야 차단시킨 듯 보여집니다. 문제 발생시키고 나몰라라 하는 플라토 타일인테리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플라토 타일인테리어에게 공사를 의뢰하실때는 하자이행계약서를 꼭 작성하세요.



줄눈 시공


줄눈 시공은 타일과 타일사이의 공간을 메우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물때도 잘끼고 곰팡이가 잘 발생하는 부위입니다. 락스 등의 약품으로 화장실 청소시에 특별관리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플라토 타일인테리어가 줄눈 시공을 어떻게 해놓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샤워기 설치 벽면 위입니다.>



<샤워기 설치 벽면 아래입니다>


이해하시기 편하게 화장실 한쪽 벽면 위/아래를 보여드렸습니다. 특이점이 눈으로 확인되시나요? 문제가 되는 부분은 타일과 타일사이 줄눈부분에 물길이 생긴 것입니다. 해당 벽면은 샤워기로 타일 벽에 물을 뿌린 뒤 약 40분이 지난 뒤의 모습입니다. 정상적으로 마감된 타일은 물이 화장실 바닥으로 흘려내려야합니다. 타일 줄눈 시공이 제대로 되지 않은 곳은 타일과 타일 사이 줄눈 부분의 미세한 틈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곳을 통해서 타일 안쪽으로 물이 스며들면서 저런 물길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타일을 시공할때 위에서 부터 아래로 붙이기 시작했는지, 위쪽 타일은 그럭저럭 균일하게 작업한 것 같습니다.(하자는 존재함) 그런데!! 아래로 올수록 작업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총체적인 난국입니다. 플라토 타일인테리어의 타일 시공 능력 조차도 상당히 의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그냥 대충 대충 작업한 결과가 눈에 딱 보이는 데 미칩니다. ^^



플라토 타일인테리어는 잔금 포기 의사를 밝히고,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남의 집 화장실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말이죠. ㅋㅋㅋㅋㅋ)



거실 화장실의 모든 벽면이 저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더욱 빡치는 것은 저것은 눈에 띄는 부분일 뿐. 변기 뒤쪽이나 세면대 아래 등의 정말 난장판입니다. 어느곳은 손으로 만져보면 너덜너덜하기까지 합니다. 쭈구리고 앉아서 살펴보지 않으면 보지 않는 곳은 100% 문제가 심각합니다.



빨간색으로 체크한 곳에서 뭔가 이상한 부분을 눈치채셨나요? 검은색으로 물기가 서려있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만져보면 뭔가 메꿔져야할 공간이 휑하게 비어있습니다. 저런 부분을 줄눈(타일과 타일사이)라고 하는데 벽면에 물길이 있는 곳이 저런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타일도 균일하지 못하고, 줄눈 시공도 저따위라서 줄눈시공 전부 다시해야하는데, 하자보수를 선뜻하겠다 나서는 업체가 없네요. (남 똥치우기 싫은거죠)


보통 검수 과정에 신경쓸일이 많습니다. 작업은 대충 해도 된다지만 검수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자는 수습 불가능한 경우가 많거든요. 숙련된 작업자는 경험상 초반 작업을 대충 하면 나중에 검수할때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를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마추어나 대충 흉내내는 수준의 사람들은 그런 사이드이펙트(전문용어: 부작용) 따위는 감히 예상 조차 못하고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작업을 합니다. 그러고 포기를 반복


그러고서는 전문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호구고객 탓을 하면서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둘러대는 등 시간끌기 작전을 씁니다. 그렇게 되면 목마른자가 우물을 판다고 아쉬운 사람만 미치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 전형적인 양아치 수법이죠. ^^ 노가다 공사판에서는 이런 땡깡이 먹힙니다. 네임밸류 있는 유명업체가 비싸지만 가치가 있는 것이 이런 이유입니다. (브랜드관리를 위해 이런 마감의 디테일을 본사차원에서 관리함)



그러나!! 하루벌어 먹고 사시는 영세한 분들에게......

이런 걸 바라는 게 미친 짓이죠. 마인드 자체가 오대수(오늘만 대충 수습)

호구 고객은 저가로 후려치거나 찾아보면 널리고 널려있으니까요.



플라토 타일인테리어 대표님. 이 글이 당신으로 하여금 없는 실력을 끌어올려드리지는 못할겁니다. 실력없는 당신에게 화장실 공사를 의뢰한 저희 잘못이 크죠. ^^ 누나와 전화상으로 잔금을 포기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마도 당신 입장에서는 이게 하자가 아니라고 땡깡 부리고 시간 끌기 작전 외에는 할 수있는 방법이 없었을 겁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이정도 실수는 과거 당신이 친 큰 사고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타일 시공도 할 줄 모르는 멍청한 고객이 뭘 알겠습니까. 호구는 그냥 조용히 입틀어막고 있어야죠.



혹시라도 타일 공사를 계획하신다면

서울/경기권 타일시공업체인 플라토 타일인테리어는 믿고 거르세요.



부연, 타일에 시멘트 같은 걸 발라놔서 저거 청소도 고객 몫으로 돌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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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묘한오빠 2017.09.28 22:15 신고

    이런 된장맞을 넘들이 있나?

    결국엔 해결이 안되었다면 업체가 유지되고 있으면 공사 끝날때까지 아니, 새로운 기술자의 손길이 아니라면 형사, 민사 소송준비 하시죠. 법원에 가면 국선변호사 무료상담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사업장 재산 가압류, 필요에 따라 가능할 걸로 알고 있고 그러면 업체도 죽기살기로 매달립니다.

    저도 이전에 아파트 입주전 인테리어 공사중에 비슷한 일이 있어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 공사 끝날때까지 지체상금 때리면 업체 뒤져라 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지체상금 이거 참고하셔도 됩니다.

  3. 기분 정말 안좋으셨겠어요

  4. BlogIcon 초록배 2017.09.28 23:16 신고

    헉... 당혹스러우시겠네요. ㅠㅠ

  5. BlogIcon peterjun 2017.09.29 01:17 신고

    제대로 당하신 듯 싶네요.
    아.... 저라면 막 피가 거꾸로 솟을 듯 ㅠㅠ
    저도 이런 비슷한 피해를 전에 입은 적이 있는데... 그땐 그냥 분통 터지고 지나갔었죠.
    어이없는 사람들이네요.
    저런 분들에게 일을 맡기는 일이 그냥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밥벌이 일인데...이렇게 엉망으로 하는 건 도저히 못봐주겠네요. ;;

    • BlogIcon 베짱이 2017.09.29 09:46 신고

      그래서 이렇게 사건사고를 블로그에 적었죠. 이런 사례가 비일비재한데 피해를 받은 사람이 혼자만 끙끙 앓아서 이런 상황이 또 발생하는 거라 보거든요. ㅠ..ㅠ

      비슷한 사례가 엄청 많을거에요.

  6. BlogIcon 멜로요우 2017.09.29 08:52 신고

    저희는 리모델링 한 집을 구했는데 전기 공사가 엉망이라 하더라고요. 보일러 화장실배수도 엉망이라 해서 정말 화가 치밀어오르더라고요. 보일러는 경력많은사람들 몇몇왔지만 이딴식으로 누가 하냐면서 싹다 바꿔야한다 하더라고요;;

    • BlogIcon 베짱이 2017.09.29 09:47 신고

      ㅠ..ㅠ

      업자마다 하는 이야기도 다르고
      다들 자기가 잘났다고 하고... 시공은 몰라도 어떻게 공사가 진행되는 게 맞고 업자에게만 맡기지 말고 공부하면서 사사건건 달라붙어서 지시를 해야하나봐요. ㅠ..ㅠ

  7. BlogIcon Bliss :) 2017.09.29 12:22 신고

    어.....저번에 글 올리셨을 때 잘 해결되길 바랬는데...세상에.....잔금을 포기하고...무책임하게 방치해뒀네요...너무 합니다. 이런거 신고할 때 없나요? -- ;; 이곳도 이런 사례가 적지 않더라구요ㅠ 더 나은 환경을 위해서 시간과 돈을 들여서 하는건데.....스트레스와 부가적인 일만 만들어 놓는 셈이네요. ㅠㅠ 아무쪼록 잘 마무리되었음 좋겠네요. 가족 친지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요.

    • BlogIcon 베짱이 2017.09.29 16:01 신고

      Bliss님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신고할곳은 없죠. 서로 계약이 틀어진거죠. 인테리어업자는 고객에게 화장실 공사의 완료를 대가로 얼마간의 돈을 제공받기로 계약한건데. 인테리어 업체가 못하겠다는 상황이니까요. 민사로 가거나 여기서 덮거나 둘중 하나겠죠.

  8. BlogIcon 귀여운걸 2017.09.29 18:57 신고

    에구.. 정말 황당하고 속상하셨겠어요..
    보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9. BlogIcon lambba(램바) 2017.09.29 21:46 신고

    전 꼼꼼하지 못해 며칠지나서 알았을것 같네요.

    • BlogIcon 베짱이 2017.09.30 03:12 신고

      고객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을 먼저 나서서 알려주고 해결해주는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면 고객의 지인소개를 통해 꾸준히 일거리가 유지될 수 있고, 자신의 스킬이 향상된다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10. BlogIcon 애리놀다~♡ 2017.09.30 09:47 신고

    저렇게 공사를 하고 나몰라라 하다니 너무 무책임하네요.
    베짱이님이 이런 정보 올려 주셔서 추후 혹시라도 플라토 타일인테리어를 선택할까 고민할 사람들에게
    값진 정보 주셨어요.
    이렇게 무책임한 공사하는 업체는 소비자가 걸러 내야해요. ㅠㅠ

    • BlogIcon 베짱이 2017.09.30 17:51 신고

      이런 평가 같은 게 있어야 할텐데... 사고 치고 시간 지나면 잊혀지고 다시 과거에 발생했던 문제는 고쳐지지 않고....

      이런 악순환은 가능하면 끊어내야죠

  11. BlogIcon 구뜰 2017.09.30 11:55 신고

    헐 뭐 이런 경우가!!
    진짜 화가 나네요!! 속상하시겠어요 ㅠㅠㅠ

  12. BlogIcon 시니냥 2017.09.30 12:10 신고

    화가나네요... 안그래도 화장실 리모델링 해야하는데,,,,,
    꼼꼼하게 계속 확인하면서 처다봐야겠어요 ㅠㅠ

    • BlogIcon 베짱이 2017.09.30 17:54 신고

      화장실 리모델링 하신다니까. 말씀 드립니다. 하자보수이행계약서는 꼭 쓰세요. 그리고 계약서를 썼다고 다가 아니에요. 그 양식이 법적 효력이 있는 것인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의 경우, 시공이 완료됐다고 끝이 아니에요. 물을 뿌리는 등 실제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고 화장실바닥의 물이 배수구로 얼마나 잘 빠지는지(구배) 타일 벽면의 물기는 잘 마르고 이상 한 구멍으로 스며들지는 않는지, 보이지 않는 곳에 실리콘 마감은 깔끔한지 등등을 살펴보셔야해요.

      눈으로 보는 것과 물을 뿌려보는 것, 그리고 손으로 만져 보는 것과는 확실한 차이가 커요. 모든 면을 스마트폰 손전등으로 면밀하게 살펴보세요.

    • BlogIcon 시니냥 2017.09.30 18:12 신고

      헉..그렇군요.
      이것저것 잘 알아볼게요.
      그리고 저희 동네는 아파트 대단지라서,
      동네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이 속이면서 하면 장사가 안되거든요.
      꼼꼼하게 잘 체크해볼게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 BlogIcon 베짱이 2017.09.30 18:30 신고

      동네 단골 상대로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은 좀 더 믿을 만하죠. 반상회 같은 데서 이슈화 되면 장사 접어야 하니까요. ㅋㅋㅋ

      어중이 떠중이만 피하셔도 어느정도 믿을 만할거에요. 평판 관리를 하는 업체에 일을 의뢰해야합니다. 오늘만 대충 수습해서 먹고살자는 마인드를 가진 분들에게 의뢰하면 100%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여기 대충 해놓고 돈 받으면 여기 올 이유가 없는 곳이거든요.

  13. BlogIcon 악랄가츠 2017.09.30 19:52 신고

    요즘에도 이런 식으로 배짱영업을 하다니 ㄷㄷㄷ
    정말 믿을 수 없네요 ㅠㅠ

    • BlogIcon 베짱이 2017.09.30 20:20 신고

      사례가 전파되지 않아서 그렇지 이런 경우 엄청나게 많습니다. 모든 뉴스가 방송을 타는 게 아니듯이 엄청나게 많은 사건 사고들이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묻히는 경우가 많죠.

      그런걸 생각하면 이런 건 비일비재합니다. 단지, 내가 피해의 당사자가 아니기때문에 모를 뿐. 이런 피해는 계속 반복되어 왔습니다. 좀 업력이 수십년 되신 분들은 이런 것에 대해 개념정립이 확고하신데 업력도 상대적으로 짧고 주인의식보다는 돈벌이에 급급한 경우에는 특히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악랄가츠님도 이런 부분 조심하세요.

  14. BlogIcon Naturis 2017.09.30 20:06 신고

    잔금포기라.. 잘못한 지 알긴 아는 것 같은데 내빼버렸군요.. ^^;

    • BlogIcon 베짱이 2017.09.30 20:21 신고

      이런 저런 변명을 하긴 하는데, 솔직히 귀찮겠죠. 돈되는 일도 아니고. 이래저래 귀찮고 까다롭고 잘해줘도 칭찬보다는 아쉬운 소리만 들을것이 뻔하니까......

      에휴....

  15. BlogIcon 지후대디 2017.09.30 22:58 신고

    유독 인테리어나 에어콘 설비, 수도관 등 같은 시설 업체들이 이런 개판을 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보통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직접 할 수 없는 부분들이라 그렇겠지요.
    잔금 포기 정도가 아니라 공사비용 전체를 토해 내도록 해야 앞으로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베짱이 2017.09.30 23:43 신고

      그러게요. 징벌적손해배상이 그런 이야기인데... 너가 나에게 끼친 것이 하자가 아니라는 것을 너가 증명해라는 것.

      그러나 현실은 피해자가 내가 이러 이러한 심각한 피해를 당했다고!!! ㅠ..ㅠ 라고 하소연을 해야함.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가해자 편의를 너무 많이 봐주는 측면도 있죠. 예를 들어 술먹고 심신미약상태였으니 감형해주는 거.. ㅋㅋㅋㅋ 술먹고 한짓이니 더 강하게 때려야 하는데... 반대죠.

      거 사회생활하다 보면 술도 먹고 그러고 사고도 치고 하는거지... 라는 가해자 중심의 논리가 너무 깊어요. 이야기가 좀 많이 벗어나긴했는데... 피해자가 이건 이렇고 저렇고 해서 개고생하며 하자나 불량을 증명해야함.... ㅋㅋㅋㅋ

  16.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10.01 15:23 신고

    좋게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17. BlogIcon pennpenn 2017.10.02 07:21 신고

    애구~
    아런 부실시공업체는 사라져야 합니다.
    추석명절을 잘 보내세요.

  18. BlogIcon 슬_ 2017.10.02 07:29 신고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율이 너무 많아요.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사업시작하시는 분들. 참 인생 편하게 살아오셨나봐요...
    안되면 그냥 포기해버리면 되니-_-

    • BlogIcon 베짱이 2017.10.02 09:49 신고

      자기의 선택에 관한거라 뭐라하긴 애매하지만 자기 편한데로 사는 분들 많기는 하죠. 그게 트렌드인거같기도 하구요.

      나만 아니면 돼!~!!! 라는 게 깔려있는거 같아요.

  19. BlogIcon Roynfruit 2017.10.02 15:12 신고

    헐, 엄청 당황스럽고 화날 것 같아요ㅠ 에휴ㅠ
    업체 이름 잘 기억해 놨다가, 혹시라도 타일공사할 일 있으면 피해야 겠네요ㅠ

  20. BlogIcon *저녁노을* 2017.10.04 05:59 신고

    에고...속상하셨겠어요.
    ㅜ/ㅜ

    그래도...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21. BlogIcon October nine" 2017.10.12 20:53 신고

    예전 도배업자가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아주 엉망으로 해놔서 두번 도배를 했다는;;;;
    저또한 싸우느라 큰 사고도 낼뻔했지만 가까스로 참았습니다 ㅎㅎ
    이정도면 사업자가 아니라 사기꾼 수준인듯 싶습니다.
    뭔가 단단히 조치를 취해 다시는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해야 됩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