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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남자, 독거남 베짱이입니다. 향후 5년간 베짱이의 핵심이슈는 내 집 마련입니다. 대략적인 실행계획은 세워두었고, 시기별로 필요한 실행(사전청약-본청약-계약 등)을 하면 됩니다. 베짱이에게 있어 집이 주는 가치는 " 안정감 " 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간섭 없이 나 다움을 키울 수 있는 나만의 공간입니다. 전용면적 59제곱미터에 적정 분양가로 최대 4억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6년 이후 현실화 목표)

나에게 집은 나를 정말 나(베짱이) 답게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베짱이는 2026년 이후 (전용면적 59제곱미터, 분양가 4억이내, 역세권) 내집 마련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돈 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바로 나(베짱이)의 (은밀한)개인 취향에 대한 공부였습니다. 사람들은 주어진 상황에서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택할 뿐입니다. 여기서 주어진 상황과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되는 모든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에 의한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ㅠ)

 

 

중요한 것은 ' 돈 ' 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 나 ' 입니다. 집은 타인의 간섭 없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재충전 공간입니다. 그러나, " 어차피 2년뒤에 이사갈 건데...(전세집) " , " 요즘 가장 유행하는 스타일로 해주세요(인테리어) " 등 자신의 이해관계 보다는 타인의 이해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트렌드(유행)은 공급자의 논리가 지배합니다. 차(car)을 살 때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고차로 되팔때의 감가상각을 고려한 색상 등의 옵션선택입니다.

 

 

의사 결정을 위해서는 판단 근거가 필요합니다.

 

(병신같이)누군가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것을 나의 선택인 줄 착각하고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남에게 자랑할 목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우리집은 여기다. 내가 타는 차는 이거다. 내 (여자/남자) 친구 (직업/몸매/재산)는 이렇다. " 등등 (저놈/저년) 보다는 나아야 한다는 차별화 욕구와 (저놈/저년) 만큼은 해야 한다는 동질화의 욕구가 당신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취향 저격 / 취향 존중) 그 어딘가에서 항상 비교 합니다.

 

매일 사소한 선택들이 모여 결국 ' 나 ' 라는 사람을 조립합니다. 문제는 그 사소한 선택들이 무엇이며, 그 선택으로 인한 최대 수혜자는 내가 아니라는 것에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나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아닌 남을 위한 인생은 이제 그만 해야 합니다. 부모/대표/사회 등으로 부터 정서적인 독립을 하세요. 그들이 요구하는 암묵적인 요구(진로/연애/결혼/투표 등)를 최대한 무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세요.

 

베짱이는 3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에 월세 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인도를 무단으로 침범한 자동차로 둘러싸인 골목 어딘가 베짱이가 사는 집안으로 통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 통로 앞에는 재활용, 음식물, 일반 쓰레기들이 무질서하게 널려있습니다. 가끔 길고양이와 비둘기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노리기도 합니다. 실제로 아침에 생각 없이 나오다가 후다닥 / 푸두득 하는 소리에 놀라고 겨울철 빙판길에 여러번 미끄러졌습니다. ㅠ

 

모든 의사결정에는 판단 근거가 필요합니다. " 내가 그거 해봐서 아는 데~ / 라떼는 말이야~ " 라는 이야기는 듣지 마세요. 이미 유효기간이 한참 지난 썩은 지식입니다. 베짱이는 집을 매매하거나 임대해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위험이 낮으면서 빠르게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테스트 환경이 필요했습니다. 그 결과 전세 보다는 월세였고, 월세 중에서도 자가보수 등 시행착오에 부담 없는 오래된 분리형 원룸이었습니다.

 

잘 꾸며진 곳이었더라면 집주인이 허락 하지 않았을 것임 ㅋㅋㅋ 이 곳에 들어온 목표를 어느정도 이뤘음 ㅋㅋㅋ

베짱이는 비관(의심) 49%를 지향합니다. 낙관(호기심) 51%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여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이 아니면 판단 근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직접 체득한게 아니라면, 꼭 어디서 보고 들은 이야기인데 라며 출처를 밝히고 이야기 합니다. 에어컨 설치, 보일러 교체, 방문손잡이 교체, 시멘트 미장, 싱크대 다리 연장, 싱크대 하수구 배관 연장, 시트지 부착, 화장실 배수구 트랩 설치, 현관 틈막이 시공 등을 해봤습니다.

 

내 집이라면 쉽게 할 수 없을 시행착오 - 덕분에 수많은 판단근거를 마련함

 

 

LH가 LH했다. (분양가는 시세의 60~80% 라던 거짓말에 당하지 않으리 ㅠ..ㅠ)

 

시중가 대비 할인 혜택이 전혀 없는 100% 가격에 나온 것이 대부분입니다. 2021년 11월 현재 부동산은 거품이 상당한 최고점이라는 판단이 절대적입니다. 괜히 고점에 전체 자산이 물려, 길게는 30년 가까이 대출을 갚기 위해 억지로 일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게 될 것이 두렵습니다. 남은 시간을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보내기 싫습니다. 적당히 먹고 살만큼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내 마음대로 소비하다 죽기를 원합니다. (자유)

 

2021.10.15 - 분양가가 시중가의 60~80%라더니 100%로 나옴 씨발!!

시중가(역대 최고점)의 100%로 분양가가 나옴. 향후 입주시점에 미분양이 꽤나 나올 거 같기도 함

3년간의 시행착오를 통해 대략적인 요구조건을 정의할 수 있었습니다. 최소 침실 2개, 거실 1개, 주방 1개, 화장실 1개, 베란다 1개가 필요했습니다. 최소한 전용면적 51제곱미터 이상이어야 하며, 침실1은 숙면 공간 / 침실2는 운동 공간 / 침실3은 취미 공간 / 거실은 사무 공간 / 주방은 요리 공간 / 베란다는 세탁 공간 등으로 정의했습니다. 구체화까지 4년이상 시간이 있기에 수정반복을 거치며 목표를 현실화할 예정입니다.

 

거실에 책상을 배치하여, 독서, 업무 등의 사무 공간으로 꾸밀 생각입니다. 전통적으로 거실은 가족의 공용 휴식 공간이었지만 베짱이의 사무 공간으로,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거실에서 보낼 것으로 예상합니다. 동선과 채광, 업무 중 분위기 환기 등을 고려하여 책상의 위치를 배치할 생각입니다. 공간이 된다면, 책상 앞에 아늑한 소파를 추가로 배치하여 상대적으로 편안한 휴식도 취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침실1의 경우 숙면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숙면에 필요한 침대 외에는 다른 것은 배치하지 않으려 합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기존 싱글 사이즈를 퀸 사이즈로의 교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전 생애 중 숙면을 통해 얻는 이익이 많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안마기, 암막 커튼 등을 설치하여 최대한 아늑한 숙면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입니다. 별도 옷방이 없는 경우, 침실에 옷장을 설치하고, 취침시 잠옷을 착용할 계획입니다.

 

침실2의 경우 운동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스쿼트랙 등의 운동 기구를 배치하려 합니다. 바닥은 쿠션감이 있는 헬스매트를 깔아, 혹시 라도 발생가능한 층간 소음에 대비하고, 로잉 머신, 디클라인 벤치, 추가 바벨 등과 같은 운동 기구를 추가로 배치하여 집에서도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화장실의 경우 배설, 샤워 등 위생과 관련된 전용 공간으로 관련 용품 수납 등에 신경쓸 계획입니다.

 

주방의 경우 음식 조리 및 보관 등 건강을 책임지는 중추적인 공간으로 냉장고와 전기인덕션, 식탁 등을 배치하고, 특이사항으로는 싱크대의 높이를 베짱이의 키에 적정한 95cm로 설치하여, 장시간 요리, 설거지 등을 함에 있어 허리 등에 피로도가 누적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분양시 마이너스옵션을 선택해야 하며, 마이너스옵션에 따른 공간별 기능 정의 등 인테리어 콘셉을 잡기 위해 관련 공부 중에 있습니다.

 

발코니의 경우 세탁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세탁기와 건조대를 배치하여 생활 공간과 분리할 계획입니다. 상황에 따라 생수 등과 같이 장기 보관이 필요한 비축 물품의 창고 역할도 기대하고 있으며, 베짱이가 집에서 아늑하게 휴식을 취하면서도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상황에 따라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등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들을 구매하여,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려 할 것입니다.

 

 

WHAT(무엇을)과 HOW(어떻게) 보다는 WHY(왜)에 집중 필요

 

한정적인 자원의 효율을 극대화 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쉬운 해결책은 자원을 소모시키기만 합니다.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행동의 결과를 합리화시켜버리는 실수를 반복하게 됩니다. 결과는 대부분 실패인 경우가 많습니다. 베짱이는 이러한 실패를 예방하기 위해 5년 정도를 판단근거를 수집하는 시간으로 투자했습니다. 홀로서기 1단계인 현재 3년을 투자했고 2단계 4년(국임), 3단계에 주거완성(분양) 됩니다. ^^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면 손에 피를 보게 된다.>

 

부동산 결론은 무주택자인 " 베짱이는 1주택자가 되어야 한다. "입니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스태그플래이션(물가상승+경기침체)을 방어하기 위한 보험 성격의 해결책입니다. 문제는 최고점에 설정된 분양가와 입주시점까지의 기회비용입니다. 가격적인 방어가 없다면, 최소 5년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가격적 이점이 없다면 구축 아파트를 구매하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도 싸지 않는데 5년을 기다려야함?)

 

홀로서기 4년차인 현재, 생존에 필수적인 관리 능력을 습득했습니다. 의식주에 관련된 기본적인 것들이 가능합니다. 이제 부터는 새로운 환경(36제곱미터, 역세권 아파트)에서 제한적이지만, 베짱이의 (은밀한)개인취향과 접목시켜 확대 발전시키는 단계가 남았습니다. 그렇게 최종적으로 검증된 것들만 모아서 홀로서기 9년차에 분양 받아 입주하게 될 59제곱미터, 역세권 아파트에 구체화 시킬 계획입니다. (변수가 많을 듯 ^^)

 

2027년 3단계 현실화 단계에 최대 x억 x천만원의 현금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에 최대 1억원 정도 대출을 통해 아파트를 계약하고,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등의 세부적인 계획을 실현시킬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대출 후 4년 이내에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그때까지는 치열하게 살아야 할 것이며, 4년 이후 부터는 최소 생활비 이상만 벌면 현상유지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향후 10년 가까이는 돈을 벌어야 하는 뚜렷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자연스레 은퇴 계획도 생각하게 되었으며, 50살이 되기 전에는 은퇴하여, 현상 유지가 가능한 수준에서 저임금 근로를 하면서 생활하다가 국민연금 수령이 가능한 65~70세가 되면, 대부분의 경제활동에서 손을 떼고, 집은 주택연금으로 전환해서 죽을 때까지 생활비를 받으면서 소비만 하며 즐기다가 1인 가구로 생을 마감하고자 합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 중요)

 

2027년 신축 아파트는 건물 재건축 연한인 40년 동안 베짱이와 함께 늙어 갈 것입니다. 그때쯤이면 베짱이는 80대 고령이며, 주택연금으로 전환해서 매달 생활비를 지급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재산을 상속하고 책임져야할 자녀가 없는 1인 가구의 삶이기에 가능한 계획입니다. 살아가는 도중 상황이 비슷한 이성 동거인과 함께 둘만을 위한 여생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양한 취미를 배워 삶을 풍요롭게 해야 함!!)

 

 

중요한 것은 ' 경험 ' 과 ' 지식 ' 그리고 연륜에 의한 ' 지혜 '

 

10년 뒤 20년 뒤 대한민국은 어떻게 변해 있을 까요? 이대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출생률 감소로 인구가 줄어들게 되면, 30년 이내에 국민연금이 고갈되고,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하락해 있을 것입니다. 현재의 개발도상국들이 그때는 선진국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때의 대한민국 사회는 어떠할까요? 정치 사회 경제 등을 예측해보고 일련의 방향성에 따라 앞으로의 삶을 설계해야 합니다.

 

 

베짱이는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 가?

 

가장 중요한 가치는 ' 건강 ' 입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의식주를 타인의 도움 없이 혼자 힘만으로 고도화 시켜야 합니다. 현재 예산 투자가 병행되면 스케일업(급성장)이 가능할 수 있도록 본질적인 능력 정도는 습득해놓은 상황입니다. 홀로서기 5년차, 주거 안정이 완성되는 2024년까지 경제적/정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사람과 취미 등으로 삶을 채워야 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당신이 홀로서지 못했기 때문에 외로운 것입니다. 외롭다고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연인이나 사람을 만나도 그때 뿐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겁고 보내는 사람은 여럿이 함께 할때 관계를 주도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매력)가 있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부러워하게 만드세요. 당신만의 콘텐츠(매력)를 만들어야 합니다. (방향이 결정되었나요?)

 

베짱이는 인테리어를 공부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이와 성별과 상관없이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개 이상의 취미와 혼자 즐길 수 있는 1개 이상의 취미를 발굴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취미에 지출 가능한 예산이 부담스럽지 않아야 하며, 불법적이지 않은 것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중년들의 최애 취미인 등산이 떠오르는 데, MZ세대가 중년이 되는 시점에는 무엇이 떠오르는 대세 활동이 될지 쉽게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독서(도서관), 글쓰기(블로그), 영상(유튜브)/음악 감상, 헬스, 집안일(요리, 빨래 등 살림) 등의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취미란 거창할 필요없이 여유시간에 즐길 수 있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 1인 가구 특성상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해 비슷한 상황의 다수와 함께하는 걸 하고 싶습니다. 함께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여 성취하며 친해지는 스포츠 등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이해관계 맞추기가 어려움 ㅠ)

 

볼링 > 등산 > 악기 > 공예 > 캠핑 등의 순서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볼링과 등산은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실내 / 실외 스포츠입니다. 운동 후 친목을 도모하기에도 좋습니다. 이렇게 친해진 분들을 집에 초대해도 좋고, 이때 다룰 수 있는 악기나 손재주 등의 콘텐츠(매력)가 있다면 모임의 중심세력으로 성장하기 좋습니다. 취미가 많을 수록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취미 부자가 정말 부자

 

 

하면 안되는 것들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필요해 보임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원칙을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불법적인 일은 하지 않습니다. 이런 여자라면, 정말 결혼할 만하다 싶은 마음이 들어도 결혼하지 않습니다. (동거 혹은 사실혼, 딩크족 등은 고려 가능) 성희롱, 성폭행 등 여성과 관련된 범죄에 연루되면 100% 피보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방어가 최선입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지금까지 어렵게 이뤄낸 것들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사람, 단체, 조직에게는 선의를 베풀지 않습니다. 호의가 반복되면 둘리가 되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사전에 억울한 둘리가 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불법적인 상황을 우연히 목격하고, 경찰로 부터 참고인 조사 요청이 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 참고인 조사는 절대 1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성폭행 당하는 여성을 구한 남성이 폭행죄로 처벌당하는 이유가 뭘까요?

 

가능하면 (신체적/정서적)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패스트푸드, 배달음식 보다는 직접 만든 집밥을 통해 건강한 식단을 구성합니다. 편리성 때문에 능력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굳이 나까지 나설 필요 없습니다. 과도한 자원을 투자하기 보다는 현명하게 자원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변 사람, 상황, 환경 등이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나를 지킬 충분한 힘(능력)이 나에게 있어야 합니다.

 

판단근거가 명확하다면 당당하게 NO 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절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다수가 언제나 옳지 않습니다. 군중심리를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상태와 상황 그리고 환경은 매순간 변화하며, 콘텍스트(맥락)에 최적화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치적인 식견이 필요합니다. 감정 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최우선 하여 의사결정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남 탓 하지 않아야 합니다.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고, 그 결과에는 나의 지분도 어느정도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타인에 대한 기대치를 높일 수록 내가 받게 될 상처는 커집니다. 결론을 쉽게 내리지 않아야 합니다. 빠른 문제 정의는 다양한 가능성들을 제한합니다. 선행에 대해 대가를 바라지 않아야 합니다. 그냥 여건이 되면 먼저 베푸는 게 마음 편합니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존중해야 합니다. (타인과 나는 다른 사람)

 

방심하는 순간 위험해집니다.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의심한다는 것을 드러낼 필요는 없습니다.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도 합리적 의심은 충분히 할 수 있고, 현명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줍니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불신하고 배척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피를 나눈 가족도 돈과 같은 이해관계에 따라 남 보다 못한 관계가 되는 세상입니다. 억울한 상황을 당해보지 않으면 이런 말이 이해가 안가는 게 당연 ^^

 

 

마이너스옵션 선택시 미시공되는 부분에 대한 공부 필요

 

공공분양은 2027년입니다. 따라서 약 6년 1개월 가량의 준비기간이 있습니다. 현재 인테리어 공사에 대한 대략적인 준비계획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전체 프로세스는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 시공 범위, 예산 범위, 공정별 사업자, 공정별 감리사항, 하자발생에 대한 대비, 공정별 세부작업계획 등을 위한 1) 준비 과정과 경쟁력 있는 업체를 선정하여 일감을 주는 2) 계약 과정과 철거, 설비, 창호, 목공, 도배, 바닥, 욕실, 주방 등 3) 공사 과정과 마지막으로 최종적인 4) 하자보수 단계를 거칠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종 잔금은 하자보수 완료 후 지급하는 것으로 계약 예정입니다.

 

시공업체와 개별 또는 턴키 계약으로 내가 책임져야만 하는 사항들

 

병신 같은 착각은 그만 하세요. (인테리어)전문가는 고객과 호구를 구분합니다. 전문가 만큼 잘 알면서, 전문가가 딴 생각하지 못하도록 통제할 수 있다면 고객으로 대우 받습니다. 단, 욕은 좀 먹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호구에게는 아주 친절합니다. 왜냐면 호구는 조금 힘든 소리 하면 전문가의 이익을 극대화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인테리어 등 용역을 제공하는 계약은 내용증명 보낼 생각하고, 계약 등을 관리감독해야 합니다.

 

계약은 문서가 생명입니다. 인테리어계약은 사용자재, 인건비, 하자보수가 핵심입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사용자재는 고객이 (공장과 직계약으로)저렴하게 주문하고, 하자보수 통제를 위해 전문가의 인건비만 지불하는 계약도 많습니다. 계약사항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각 인테리어 공정별로 전문가를 통제할 강력한 수단은 돈과 문서라는 것만 기억하세요. 당하고 나서 후회하는 병신 짓은 이제 그만 합시다. (설마 하면 당함ㅋ)

 

인테리어 스타트업이 많습니다. 오늘의 집, 집닥, 집꾸미기, 하우스텝, 인스테리어, 하우처, 아키스케치, 어반베이스 등등 그만큼, 나의 까다로운 요구조건에 맞춰주면서 나를 대신해 일해줄 전문가는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수백-수천만원의 돈을 지출하면서 먹고 살기 바빠서, 잘 몰라서 라는 병신 같은 핑계를 대기에는 사기 당하는 당신이 병신이기 때문이라는 본질적인 자기성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든 건 당신 때문임ㅋ)

 

베짱이는 각 공정별 자재, 시공방법, 대표적인 하자, 하자발생시 대처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정리 중에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는 5년 뒤의 일인데 뭘 지금 부터 알아보냐구요? 이것이 당신과 베짱이의 차이입니다. 여유를 두고 일을 진행해야 실패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이 간단한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무시합니다. 이렇게 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문제라면 베짱이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피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여유롭게 준비하면 어렵지 않아요. 변수에 빠른 대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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