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이전시(Web Agency) VS 일반회사(Service) 기획자의 같은 듯 다른 미묘한 온도차이
요즘 기획자로서 성장하기 위하여 웹에이전시(Web Agency)로 이직 후 2주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베짱이의 사회경험은 크게 과거와 현재로 나뉘는데 과거에는 영업관리 혹은 영업기획자로서 제안서, 매출실적, 내부보고, 고객미팅, 계약서 등의 업무를 담당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청년고통, 스타트업, 4차산업, 사물인터넷, 1인가구, 저성장 등 베짱이의 환경적인 변화를 직감하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웹에이전시(Web Agency) VS 일반회사(Service) 기획자의 같은 듯 다른 미묘한 온도차이올해 초부터 서비스기획자로서의 실무를 경험해보았고, 자체솔루션을 서비스하는 회사에서 6개월 근무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현재, 웹에이전시로 이직에 성공(?)하였습니다. 더크림유니언이라는 웹에이전시 회사로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