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용 디스크 용량 최적화, 다운로드/내문서/사진 등의 폴더를 백업용 디스크로 설정하는 방법
윈도우(운영체제)를 사용하다보면, 윈도우 재설치 등의 관리이슈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럴때 보통 물리적인 하드디스크를 논리적으로 2개로 파티션을 나누는 등의 작업을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리적으로는 1개의 하드디스크지만 논리적으로는 C드라이브와 D드라이브로 하드디스크를 2개인듯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보통 C드라이브는 부팅용으로 사용하고, D드라이브는 자료백업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부팅용 디스크 용량 최적화, 다운로드/내문서/사진 등의 폴더를 백업디스크로 설정하는 방법 요즘에는 SSD의 대중화로 C드라이브는 상대적으로 고가인 SSD를 장착하여 부팅속도 등 전반적인 PC 시스템 속도 성능개선을 하는 편입니다. 상대적으로 속도이슈가 민감하지 않은 자료백업용 디스크의 경우에는 SATA3.0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