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을 정말 오롯이 나를 위해 살고 있는 것일까?
조금 엉뚱한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요즘 공상 또는 사색을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쉽게 말해 멍때리는 시간이 많은데요.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전에도 했던 생각들이지만 나의 인생을 정말 오롯이 나를 위해 살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남들과 비교하면서 누군가 정해놓은 좋고 싫음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어릴때는 부모님이 기준점이 되었고, 커서는 친구 들과 비교하였던 것 같습니다. 나의 인생을 정말 오롯이 나를 위해 살고 있는 것일까? 욕심을 버리자. 결론은 욕심을 버려야하는 것 같습니다. 내 안의 욕심으로 인해 모든 것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처해진 상황이 다르기에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라는 기준을 마련하기 어렵지만, 확실한 것은 풍요롭고 다수의 부러움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