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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베짱이는 사내 인트라넷과 메신저에 푹 빠져 있을 당시였습니다. 그래서 팀내 동기 뿐만 아니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널리 뻗어 있는 인턴(해외 포함)이란 인턴이랑과는 교우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솔직히 팀내부에서 보다는 팀외부에서 만나는 다른 팀의 이야기에 조금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중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락이 끊기지 않고 있는 지인과의 대화 내용입니다. 오늘은 감성 충만하네요.



나...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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