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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은 전형적인 비즈니스 타운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거대한 빌딩 숯으로 가로 막혀 있습니다. 이런 곳에 국민간식이며, 좀처럼 실망하기 어려운 치킨집(치느님)을 소개합니다. 후추치킨이라고 치킨튀김에 후추를 입힌 조금 색다른(독특한) 치킨 메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역삼치킨집 추천, 후추치킨으로 유명한 호또치킨 - 강남지역 배달가능


역삼역 호또치킨 찾아가는 방법


역삼역 8번출구로 나와 뱅뱅플라자 쪽 골목으로 들어가서 처음 마주하는 사거리근처에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사거리 오른쪽으로 조금 걷다가 마주하는 첫번째 오른쪽 골목으로 쭈욱 가면 파스타를 판매할 것만 같은 2층에 위치)




02 - 555 - 0611 강남지역은 배달도 되는 곳입니다.





HOTTON Chicken 입니다. 호또는 HOT을 일본식으로 발음한 거라고 합니다.


2층인지 1.5층인지 모를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뭔가 치킨이 아닌 파스타와 피자를 팔듯한 세련된 외관을 가진 건물입니다. 

철제 계단을 지나 2층인듯 1.5층인 곳으로 가보면 다음과 같이 치느님이 환영해줍니다.





일반적인 치킨집과는 달리 뭔가 이자카야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내부를 자세히 보시면 의자형 테이블도 있고, 그 안쪽에는 앉아서 치킨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치킨집에서 앉는 것이 조금은 익숙하지 않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치킨을 맞이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는 호또치킨입니다.





일단 메뉴판을 스캔해보았습니다. 맥주와 함께 곁들일수 있는 메뉴로 치킨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감자튀김과 해시 브라운, 치즈스틱, 고구마스틱, 쥐포구이, 새우튀김 등등 다양한 안주거리들도 눈에 보입니다.






한가지 이색적인 것은 보편적인 크리스피(후라이드) 치킨과 양념치킨이 아닌 통후추치킨과 카레치킨과 같이 이색적인 메뉴가 있다는 점입니다. 한번 먹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뭔가 깔끔할 것 같은 통후추치킨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치킨의 영원한 친구인 맥주도 한잔씩 주문하고, 뭔가 아쉬우니까. 사이드메뉴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맥주와 함께 기본 안주가 나왔습니다.

닭다리 모양의 매콤한 과자인데, 엄청 맛있습니다.

매콤짭짤해서 저것만으로 맥주 한잔 정도는 그냥 술술 넘어갑니다.






그리고 주문한 모든 메뉴 세팅이 완료되었습니다. 호또치킨의 야심작, 통후추치킨과 감자튀김입니다. 

그리고 맥주입니다. 요즘 같이 무더운 여름날, 하루일과를 마무리하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시원한 맥주한잔을 마시면 하루동안의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통후추치킨입니다. 후추와 치킨과의 만남이라..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두툼한 감자튀김입니다. 감자튀김에는 밀크쉐이크인데... 아직 감자튀김과 밀크쉐이크를 먹어보지 못했는데... 

조만간 기회를 만들어 프리즌브레이크에서 교도관이 맛있게 먹었던 감자튀김과 밀크쉐이크 조합도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건강검진때 충격도 있지만...)





그리고 아삭아삭 치킨무와 소스입니다. 소스는 양념과 머스타드 두가지가 제공됩니다.





사람마다 치킨메뉴에 호불호 부위가 있지만 베짱이같은 경우에 닭다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맘스치킨에서 싸이버거를 맛보고 한동안 맘스치킨 싸이버거만 먹었던적도 있습니다. 아무튼 최애메뉴인 닭다리에 머스타드소스를 찍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끔씩 맥주와 치킨무도 먹으면서...





예의상 남겨둔 치킨한조각을 사이로 묘한 기류(눈치)를 보이며, 무더웠던 저녁도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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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672-30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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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unghans 2016.08.18 18:10 신고

    제가 오늘 역삼동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는데 요기 갑자기 훅 땡기네요.ㅋ
    역삼동.... 아 학창시절 친구들과 먹던 학원 및 맥켄치킨이 생각나네요..ㅎㅎㅎ

  2. BlogIcon 순간을채집하는이 2016.08.18 21:32 신고

    뜨거워 치킨이군요.
    역시 테이블과 식기들이 깔끔합니다!!
    중간에 맥주사진 너무 시원해 보입니다~!~

  3. BlogIcon peterjun 2016.08.20 10:22 신고

    깔끔하기도 하고, 맛도 있어보이네요.
    맛 자체가 깔끔할 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 한 조각 남은 거
    어쩐지 묘한 기류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요. ^^

    • BlogIcon 베짱이 2016.08.21 03:39 신고

      솔직히 맛은 기대가 너무 컸던것 같습니다.

      치느님이 여간해선 실망시키지 않는데... 후추라는 향신료가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았는데.... 저는 조금 ..... ㅠ..ㅠ

  4. BlogIcon 슈나우저 2016.08.21 09:01 신고

    역삼역이면 멀지도 않군요 ㅎㅎㅎ 후추치킨이라니 굉장히 독특한 듯!
    향신료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제 입맛에 맞을진 모르겠지만요 ㅎ

  5. BlogIcon 4월의라라 2016.08.21 16:18 신고

    치맥~ 완전 먹고 싶네요. 언제 먹어봤나, 조만간 함 가봐야겠는데요. 맥주 시원해 보여요. ^^

  6. BlogIcon The 노라 2016.08.22 01:19 신고

    치느님... 이 단어는 처음 들어봤어요. 치킨이 이렇게나 대단한 존재감을 보여주는군요. ㅎㅎㅎ
    양도 좋고 맛있어 보여요. 저기저기 통닭무도 너무나 맛있어 보이구요.
    예의상 치킨 한조각을 남기시다니... 빨리 가져다 드시어요! ^^*

    • BlogIcon 베짱이 2016.08.22 01:24 신고

      치느님
      : 치킨 + 하느님 을 결합한 은어(?) 신조어(?) 같은 거죠. ㅋㅋ

      유느님
      : 유재석 + 하느님
      이런 이야기도 있잖아요. ^^

      근데 호또치킨은 너무 독특했어요. ㅠ..ㅠ

  7. BlogIcon 바이효니 2016.08.22 08:27 신고

    통후추치킨이라니 기름지지않고 담백할것만 같은 치킨이네요~ 다양한 안주거리가 눈에 띄네요!

  8. BlogIcon 라니꾸 2016.08.22 10:13 신고

    그래서...통후추치킨은 무슨맛이던가요?

  9. BlogIcon 블라 블라 2016.08.22 21:33 신고

    보기엔 일반치킨과 다름없어보이는데...
    전 후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치킨 좋아하지만 패스하는걸로...

  10. BlogIcon 아무(AMU) 2016.08.22 21:48 신고

    오.. 평범해 보이는 치킨인데, 후추치킨이라니! 완전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저 감자튀김도 저렇게 큰걸 좋아해서 저기 있으면 맥주 폭풍 흡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