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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는 정기적으로 사먹는 편입니다. 이것도 다이어트를 위한다는 핑계로 구매해서 먹고있는데, 이걸 먹으면서 탄산음료도 먹는 다는 건 함정입니다. 요즘 탄산수가 500ml 포장으로 20개정도 한박스로 택배비 포함해서 8천원정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네이버 지식쇼핑 등에서 최저가를 검색해서 그중 규격과 가격을 고려해서 구매하는 편입니다. 대략 500ml 20개 한박스를 주문하면 보통 한달 정도 먹게 됩니다.

탄산수(웅진식품, 빅토리아) 도착, 다이어트에 좋은 탄산수 효능과 부작용 정리

원래 탄산수를 먹게된 계기는 헬스를 하던 시절, 소금간이 되어 있지 않은 저염식단(닭가슴살 등)에서 뭔가 톡 쏘는 청량감으로 입맛을 돋구는 용도로 탄산수를 많이 먹곤 합니다. 그런데, 현재는 그냥 구비해놓고, 입이 심심하게 되면 탄산수를 마시게 됩니다. (습관이란게 무섭습니다.)



요즘 가격대가 적당해서 즐겨 주문하는 웅진식품 빅토리아 탄산수 입니다.





포장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레몬,자몽,라임 세가지 맛이 있습니다.


탄산수를 먹으면서 열심히 헬스 트레이닝을 하면서 지방은 줄이고, 근육을 늘려야 할텐데 먹는 것에만 의존하게 됩니다.



탄산수의 효능과 부작용


탄산수는 말 그대로 물에 탄산을 가미한 것입니다. 물과 비교하면, 탄산이 가미되어 있어서, 역류성 식도염 또는 위장장애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와 비교했을 때, 탄산음료에 첨가 되어 있는 색소, 설탕 등의 첨가제가 없기 때문에 칼로리가 없으며, 탄산음료에 비해서는 완벽에 가까운 음료수입니다. (어떤 음식이든 많이 먹으면 탈이 나기 마련입니다. 물 먹고도 재수 없으면 체하기도 합니다.)



탄산수의 효능(?) 및 유래


탄산수(이산화탄소가 용해되어 있는 물)는 토양에 석회질이 섞여 있는 유럽을 중심으로 발전했습니다. 유럽은 지하수를 마시면 석회성분으로 인해 복통 등을 유발합니다. 그러던 중 지하수를 찾다가 자연적으로 발생된 탄산수(이산화탄소가 용해되어 있는 물)을 찾게 되었고, 먹어보니 기존 물과 달리 톡 쏘는 청량감과 복통이 없어서 즐겨 마시게 되었습니다. 유럽에서 일반 물은 미네랄워터(Mineral water) 등으로 별도 표기함



탄산수의 주 성분인 이산화탄소(CO2)가 석회질의 주성분인 수산화칼슘(Ca(OH)2)과 만나면 탄산칼슘(CaCO3)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불용성(물에 녹지 않음)이라 밑에 가라앉게 됩니다. 그러나 유럽의 일반적인 물은 이렇지 않아,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냥 마시게 되면 복통을 유발하고, 심하면 요로결석 같은 끔찍한 질병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 것입니다. 중국도 비슷한 이유로 차문화와 지역 맥주가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탄산수의 부작용(건강에 얼마나 안좋을까?)


탄산도 산성물질이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게 되면 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몸에 그렇게 좋지도 않지만 그렇게 나쁘지도 않습니다.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있는 물인데, 이산화탄소가 인체에 큰 영향을 주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산화탄소가 인체에 유해하다면 밤에 등산(식물 호흡)하는 것을 금기시해야만 할 것입니다. 시중에 알려진 탄산수의 부작용은 탄산수 마케팅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합니다.



탄산음료와 탄산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단맛이 포함되어 있느냐 없느냐로 나뉩니다. 단맛은 설탕, 즉 칼로리를 의미합니다. 탄산수에도 레몬/라임/자몽 등의 향이 첨가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맛이 아닌 향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탄산음료의 단맛을 책임지는 액상과당과 설탕은 치아에 들러붙어서 충치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칼로리만이 문제가 아닌 것이 탄산음료입니다. (알지만 안먹을 수는..)





탄산수 제조기로 손쉽게 집에서 탄산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때, 가격을 시물레이션 해본 결과, 그냥 탄산수를 필요할때 마다 사서 먹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방법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시장에 판매되는 냉장고의 경우에, 옵션사항으로 탄산수 설비를 냉장고에 부착할 수도 있습니다. 2013년도에 삼성과 LG에서 탄산수 시장이 크게 성장하자 출시한 삼성 지펠 냉장고와 LG 탄산수 냉장고가 대표적입니다. 그렇지만 별도로 탄산 실린더를 장착하고 교체해야하는 이슈가 있습니다.


예시) 소다스트림 탄산수 제조기

그냥 물병을 꽃으면 탄산이 물속에 충전되는 방식입니다. 전기도 필요 없으며, 그냥 꽃으면 탄산이 충전되는 방식입니다.


소다스트림 에이드라고 해서 농축과실액기스를 따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가격대는 10만원대 였으며, 탄산 실린더는 별도 구매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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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iss :) 2017.01.25 08:52 신고

    여기도 탄산수 제조기 사는 사람들 은근 많더라구요. 저도 탄산수 부작용을 읽고 제조기가 세일 중이어서 살까 하다가 사지 않았는데 아닌가보네요. 탄산수 무지 좋아했는데 지금은 거의 먹지 않고 물로 대체하려고 노력중이긴 하네요. 다이어트 파이팅! 입니다^^

    • BlogIcon 베짱이 2017.01.25 09:15 신고

      탄산수 부작용은 딱히... ^^
      많이 먹으면 생기는 거죠. 탄산수 제조기 사면 관리도 해야하고. 분명 1달 재미나게 가지고 놀다가 팽개칠거같아서 저는 안샀어요 ㅋㅋㅋ

  2.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25 10:21 신고

    저는 그냥 물을 마시는편인데 탄산수 제조기도 있군요
    탄산 음료도 요즘은 거의 마시질 않습니다^^

    • BlogIcon 베짱이 2017.01.25 12:09 신고

      탄산음료와 탄산수를 구별할 필요가 있을거같아요. 탄산음료는 설탕과 액상과당 등 첨가물이 있어서 몸에 안좋아요.

      그러나 탄산수는 물에 탄산만 가미된거라서 적당량 마시면 청량감도 들고 소화촉진 등에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 ^^

  3. BlogIcon 문moon 2017.01.25 12:37 신고

    저야 그냥 끓인 물이나 생수가 나은데
    이것도 습관 차이겠지요. ㅎㅎ
    울딸래미가 사온 탄산수가 몇병 남았는데 손이 잘 안가네요.

  4. BlogIcon 부치바커 2017.01.25 15:25 신고

    탄산수도 분명 중독(?)이 되는 것만은 틀림이 없는 것 같아요^^;; 첨엔.. 맛이 뭬야? 이랬는데 식후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탄산수일 정도니까요.. 물론 과한 섭취는 문제일 수도 있지만 단맛이 없는 톡 쏘는 청량감은 잊을수가 없네용^^

    • BlogIcon 베짱이 2017.01.25 15:33 신고

      저도 그래서 탄산수를 즐겨마십니다. ㅋㅋ
      아메리카노 커피도 직장생활하기전에는 마시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업무집중을 위해 하루 한잔이상 마시는 것과 같지요. ㅋㅋㅋ

  5. BlogIcon peterjun 2017.01.25 17:21 신고

    처음 탄산수를 먹었던 때는... 다름아닌 유럽여행 때였어요.
    오래전 이야긴데.... 대체 이걸 어떻게 먹냐며 화를 냈었죠.
    지금은............................. 탄산수를 아주 좋아합니다. ㅋ
    일반 편의점에서 사먹자니 비싸서 잘 안사먹기는 한데, 이렇게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싸고 좋네요.
    직접 제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ㅎㅎ

    • BlogIcon 베짱이 2017.01.25 18:06 신고

      플레인 탄산수는 정말 먹을 게 못되요. ㅋㅋㅋ 근데 석회질 성분이 녹아있는 물을 마시면서 복통을 호소하다가 탄산수를 마시게 된다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의 경우에는 지하수가 깔끔하죠.

      직접 제조하는 방법도 좋기는 한데. 전자제품도 그렇고 대부분 구입한지 한두달은 정말 활용을 잘하지만 그 뒤에는 관심에서 사라지는거 같아요.

      최소 10만원 이상에 탄산실린더도 추가구매해야하는만큼 관리비용이 은근 많이 들어갈 거 같아요.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저렴하기도 하고 500ml 포장으로 간편하게 먹기 좋아서 저는 이런 방식을 선호한답니다.

  6. BlogIcon 크나나 2017.01.25 22:52 신고

    아....탄산음료 중독인데...차라리 이렇게 탄산수 제조해먹으면 어떨까..싶네요ㅎㅎ
    그래도 달달하지 않으면 좀 이상할 것도 같구요

  7. BlogIcon BaHanam 2017.01.25 23:03 신고

    헉...탄산수 제조기 도 있나요? 가끔 먹긴하는데 즐겨먹진 않아서 관심이 없네요 ㅜ_ㅜ 저는 물이 가장 좋은 듯 해요 ㅎ

  8. BlogIcon 둘리토비 2017.01.25 23:56 신고

    탄산수를 안 마신지 꽤 된것 같아요~
    참고로 탄탄음료도 안 마신지 꽤 되었어요~^^

    저것들까지 마시면 제 살이 감당이 안되거든요~^^

  9. BlogIcon 레오나르토드 2017.01.26 09:55 신고

    탄산수 하나로 이런 포스팅이 가능하군요~ 몸에 건강한 음식은 그리 맛이 없어용~

  10. BlogIcon sword 2017.01.26 10:45 신고

    탄산수를 엄청나게 좋아해서 하루 몇병씩 마시지만
    역시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론 조금 자제하고 있습니다 -_ㅜ...

    뭐든 적당히가 좋은거죠 -_ㅜ
    한국에선 비싸서 못먹는걸 여기서는 저렴해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ㄷㄷㄷㄷ

    • BlogIcon 베짱이 2017.01.26 15:41 신고

      하루에도 몇병이라...

      너무 자주마시면 몸에 부담이 가긴할거같아요

      전 벌컥벌컥이라기 보단 한모금씩 마시는편이라.. 수분 보충을 탄산수로 하시는건 조금 몸에 부담이 갈수도 있을거같아요. ^^

  11. BlogIcon *저녁노을* 2017.01.27 07:15 신고

    잘 보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BlogIcon 광제 2017.01.27 08:12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설날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3.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1.27 12:04 신고

    드디어 내일이면 민족의 명절, 설연휴가 시작되네요.
    경제가 바닥을 치고 정치는 어지러우나
    마음 만이라도 푸근하고 가족, 친구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4. BlogIcon CreativeDD 2017.01.27 17:28 신고

    탄산수 한번 맛들이면 끈기 힘들다고 하던데.. 베짱이님께서도 그 매력에 빠지셨나봐요~
    저는 탄산음료에 비해 단맛이 전혀없는 탄산수를 먹고서 좀 당황스러워서..ㅎㅎ;;
    그 후로는 탄산수를 안사먹게 되더라구요. 수박 화채 해먹을 때만 빼구요..^^

    • BlogIcon 베짱이 2017.01.27 19:46 신고

      그래도 향이 첨가되어 있어서 못먹을 정도는 아니랍니다.

      탄산의 톡 쏘는 청량감이 필요해서 마시는 것이죠.

      초정탄산수 같은거는... 좀 먹기 어렵기는 하던데, 500ml 로 나오는건 대체로 먹을 만했어요.

      디톡이랑 빅토리아 탄산수 마셔봤는데, 둘다 괜찮아요.

  15. BlogIcon 라니뀨 2017.01.29 19:23 신고

    저도 한때는 다이어트 핑계로 탄산수를 먹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이게 무슨맛인가 싶다가도 먹다보니 은근 중독성있어 요즘도 간혹 사마시고는 해요
    특히 운동이 끝나고나서 물보다 냉장고에 넣어둔 탄산수를 꼴깍 마시면 목넘김이 더 시원하다고나할까요?
    갈증해소가 더 잘되는 느낌이거든요ㅎㅎㅎㅎㅎㅎ

  16. BlogIcon H_A_N_S 2017.01.30 01:18 신고

    저도 콜라 좀 줄여볼까 하고 한때 트래비를 인터넷으로 주문했었는데 아무래도 콜라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더군요ㅠㅠ 운동하고 드실 때 그 청량함이 상상만해도 씨~~원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ㅎㅎ

    • BlogIcon 베짱이 2017.01.30 16:32 신고

      트래비는 좀 본문에 나온 탄산수와 비교하면 꽤 비싼 브랜드랍니다. ㅋㅋ

      맛은 별차이가 없는데...

      탄산수가 크게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가 아니라서, 가격경쟁력만 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

      탄산수에 과실청이나 그런 걸 타서 먹기도 하는 것 같아요.

  17. BlogIcon GeniusJW 2017.01.30 19:43 신고

    저도 탄산수 좋아하는데, 탄산수 제조기는 안써봤네요..ㅎㅎ
    저는 주로 산펠레그리노, 트레비, 씨그램을 먹었던 것 같아요.

  18. BlogIcon 애리놀다~♡ 2017.01.31 03:12 신고

    한국에서 몇년 전부터 탄산수를 많이 마신다는 소식은 접했어요.
    베짱이님께서도 탄산수를 즐겨 마시시는군요.
    운동도 하시고 탄산수도 잘 마셔주시고, 멋진 몸 만드시겠어요. ^^*

    • BlogIcon 베짱이 2017.01.31 03:34 신고

      아직 운동은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
      일단 먹는 것 부터 패스트푸드 중심에서 영양가 높은 집밥으로 바꾸어가는 중이에요. ^^

  19. BlogIcon IT세레스 2017.01.31 04:16 신고

    탄산이면 그냥 사다 먹는데 제조기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