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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요즘 피자, 라면, 3분요리 등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오뚜기 3분요리(미트볼과 햄버그 스테이크)가 개당 1천원에 판매하는 것을 보고 이것 저것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가격은 개당 천원씩. 가격은 참 착합니다. 그러나 인터넷 조회 결과 완전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넷 주문시에는 배송료가 붙기때문에 이것 저것 생각하면 집근처 마트에서 소량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일 뿐입니다.

오뚜기 3분요리, 3분 미트볼 / 3분 햄버그 스테이크 비교 및 후기, 간단한 한끼 식사 반찬용


국산 닭고기를 사용하는 오뚜기 3분 미트볼과 3분 햄버그스테이크 입니다. 맛은 어떨지 궁금해졌습니다.



오뚜기 3분 미트볼과 3분 햄버그스테이크 비교



전면 포장입니다. 미트볼 63.3%에 닭고기 함량은 75%이며, 총 중량 150g에 210kcal 입니다. 햄버그스테이크는 60.7%가 햄버그패티로 닭고기 햠량은 70%이며, 총 중량 140g에 200kcal 입니다. 다이어트에 신경쓰다보면 가격보다도 이런 성분과 영양소 그리고 칼로리 정보에 눈길이 더 가게 됩니다. 간편식은 평소 눈길을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라면보다는 이런 3분요리와 밥을 한끼 먹는 것이 훨씬 가치 있는 식사이기 때문입니다.





후면 포장입니다. 간단한 조리방법과 함께 곁들이면 좋은 응용요리 레시피, 그리고 영양성분표가 적혀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하면 이런 부분과 친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한창때는 집밖에서 아메리카노 외에는 마시지 못하던 금욕의 시기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미친짓입니다. 효과적인 식습관 개선과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저품질의 탄수화물과 나트륨 등 입맛을 자극하는 영양소 섭취를 조심해야만 합니다.



오뚜기 3분 미트볼 구매 및 요리(?) 후기


성분표를 보던 중 햄버그스테이크에는 밀가루가 들어있다고 해서, 가능하면 밀가루를 먹지 않으면 좋아서 밀가루가 없는 3분 미트볼만 구입



조리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전자레인지에 1분, 끓는 물에 3분입니다. 그러나!! 전자렌지를 이용할때는 포장 용기에서 전자렌지용 내열 그릇에 옮겨 담아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마도 불꽃이 튀면서 심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자렌지에 금속류를 돌리면 매우 위험)


전자렌지가 식품을 가열하는 방식


전자레인지로 음식물을 조리할 때는 도자기나 유리 등 전자파를 통과시킬 수 있는 전용 용기에 담아야 한다. 금속 용기는 전자파를 반사하여 음식물을 전혀 가열시키지 못하며 조리실 내의 금속과 접촉에 의한 마찰 부위에서 전자기파의 간섭이 일어나 스파크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해선 안된다.

 

플라스틱 용기의 경우 열에 의해 녹거나 불에 붙을 염려가 있으므로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없다. , 플라스틱 용기 중에서 전자레인지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처리가 된 용기는 사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 용기를 구입시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가 적혀 있는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플라스틱을 비롯하여 유기용제 같은 인공화합물로 된 용기와 포장도 전자레인지로 직접 돌릴 경우 환경호르몬이 배출되는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컵라면 중에서 발포 스티로폴을 사용하는 용기는 환경호르몬이 쉽게 빠져 나갈 위험이 있으므로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면 안된다.

 

음식물을 데울 때 수분이 증발되어 건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비닐랩을 씌우기도 한다. 비닐랩으로 완전히 밀폐 시킬 경우 부풀어 터질 위험이 있으므로 약간의 구멍을 낸 후 조리한다. 시판되는 가정용 비닐랩은 폴리에틸렌 소재인데 폴리에틸렌은 환경호르몬에 대한 위험성이 거의 없고 섭취를 해도 몸에서 바로 배출되므로 다른 인공화합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이다. , 업소에서 아직도 몇몇 곳에서 사용되는 대용량 비닐랩은 환경호르몬의 원인이 되는 가소제가 첨가된 폴리염화비닐(PVC)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전자레인지로 물만을 넣어 데울 경우 물의 온도가 끓는 점을 넘어감에도 기포가 발생하지 않아 끓지 않게 되는데 이를 과열(superheating, 過熱)현상 또는 돌비현상이라고 한다. 여기서 어떠한 물질이 자극되면 폭발적으로 기포가 발생하여 끓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특히, 계란은 전자레인지의 폭탄이라고 불릴 정도로 전자레인지에서 폭발하므로 절대 넣으면 안된다. 라고 합니다.



영양성분을 보시면 양질의 닭가슴살 단백질이 21g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트륨과 콜레스테롤도 보입니다.




종이 박스 포장을 벗긴 모습입니다. 유통기한이 보이고 간단한 조리방법 등이 보입니다.



그리고 냄비에 넣고 끓는 물에 3분 이상 가열시킵니다.





그럼 이렇게 먹음직 스러운 3분 미트볼이 완성됩니다.



미트볼은 총 12개가 들어있고, 생각 보다는 수분기가 적었습니다. 이로써 간편한 고기반찬 완성!!! 근데 2개는 반쪽씩이네요.



살짝 베어물고 맛을 보니 맛있고 좋았습니다. 3분 미트볼 단면은 저렇게 생겼습니다.


따끈한 현미밥과 오뚜기 3분 미트볼과 냉장고에서 꺼낸 김치와 함께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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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01 09:37 신고

    저도 예전 한번 해 먹은 기억이 납니다
    한끼 식사하기에는 별 무리가 없었던,,,^^

    • BlogIcon 베짱이 2017.02.01 09:38 신고

      아주 가끔은 좋을거같아요. 뭔가 느낌이 라면보다 건강할것 같은 느낌이에요. 밥 반찬으로 먹어서 그런지 ㅋㅋ

  2. BlogIcon 문moon 2017.02.01 09:41 신고

    3분요리 미트볼이 맛나보입니다.
    혼밥족에게 좋겠습니다. 라면보다는 나아보이네요. ^^

  3. BlogIcon 히티틀러 2017.02.01 09:49 신고

    저도 가끔 밥하기 너무너무 귀찮을 때 가끔 데워먹어요ㅋㅋ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나름 맛도 괜찮아요.
    특히 햄버그 스테이크 먹을 때에는 위에 슬라이스 치즈도 한 장 올려서 살짝 녹이고, 야채 몇 조각 옆에 곁들이면 비주얼도 그럴 듯 하더라고요.

    • BlogIcon 베짱이 2017.02.01 09:51 신고

      오 괜찮은 레시피네요.
      미트볼은 파스타면이라도 삶고
      그 위에 올려주면 그럴듯할거같아요

      햄버그스테이크도 말씀하신거처럼 치즈한장 올려주면 괜찮을듯 ^^

  4. BlogIcon Bliss :) 2017.02.01 13:11 신고

    여기는 2-3배 좀더 비싸더라구요. 미트볼은 먹어본 적 없는데 괜찮나 보군요. 캠핑할 때 먹음 무지 맛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2월 보내시길요^^

    • BlogIcon 베짱이 2017.02.01 20:34 신고

      2~3배나 비싸요?
      캐나다면 저런 비슷한 유형의 식품들이
      차고 넘칠거 같은데... 가격경쟁력이 있을까요? 캠핑때도 좋을거 같아요.

      편의점 도시락도 그렇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정말 잘 나오네요. ^^ 행복한 2월 보내세요.

  5. BlogIcon 크나나 2017.02.01 14:57 신고

    이것도 자취할때 정말 좋을 것 같은 식품이네요ㅎㅎ
    반찬 없을때 그냥 후딱 해서 한끼 호로록 하기 아주 좋을 듯요!
    가격도 저렴하구요^^ㅎㅎ

    • BlogIcon 베짱이 2017.02.01 20:35 신고

      맞아요.
      딱 그렇게 사용하기에 딱인거 같아요.

      매번 그러한 상황에서 만만한 라면을 주로 먹었는데. 라면보다는 비싸기는 하지만 건강을 좀 더 생각한다면 괜찮은 선택 같아요.

      너무 이것에만 의존하면 안되겠지만요. ㅋ 행복한 2월 되세요.

  6. BlogIcon 오가닉한의원 2017.02.01 17:38 신고

    어릴때는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ㅎㅎ

    • BlogIcon 베짱이 2017.02.01 20:35 신고

      저는 도리어 어릴때는 먹어본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ㅋㅋ

      나이가 어느정도 생기고 챙겨줄 사람이... ㅠ..ㅠ 그래서인가 갑자기 슬퍼지네요. ㅋㅋㅋ

  7. BlogIcon peterjun 2017.02.01 18:16 신고

    ㅎㅎ 저희집에 항상 구비되어 있는 녀석들이네요.
    동생들이 참 좋아해요.
    저도 이 맛에 반했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거의 먹지는 않는답니다.
    혼자 간단하게 먹을 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 BlogIcon 베짱이 2017.02.01 20:36 신고

      역시...

      간편하게 한끼 반찬으로 좋지만
      오래 먹기에는 .. ㅋㅋ 자취생들의 간편식으로는 최고인거같아요.

      즐거운 2월 되세요. ^^

  8. BlogIcon BaHanam 2017.02.01 19:45 신고

    예전에 자취할 때 많이 먹었어요! ㅋㅋ

  9. BlogIcon 둘리토비 2017.02.01 22:37 신고

    3분요리 예전엔 먹었는데,
    지금은 전혀 고르지 않습니다~^^

    그냥 집밥 먹는 자체를 감사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베짱이 2017.02.02 07:24 신고

      저도 집밥의 감사함을 요즘 부쩍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치킨, 피자, 빵, 햄버거, 라면, 순대, 떡볶이, 과자 등을 주식으로 먹어오던 삶이었는데요.

      새해 들어서부터는 뭔가 항상 부어 있는 듯한 얼굴을 보고, 외모에 책임을 지기 위해 조금은 번거롭더라도 집밥을 챙겨 먹기로 했답니다.

      가시적인 성과는 얼굴이 작아졌어요. ㅋㅋㅋㅋ 먹는 양은 비슷비슷한데, 먹는 음식의 종류를 바꾸고, 먹는 시간을 통제하니까 이렇게 되네요. ^^ 어느정도 규치적인 습관으로 내재화 되면 가볍게 생활 운동으로 늘어져있던 체력을 서서히 끌어올려야할거 같아요. ㅋㅋ

  10. BlogIcon 평강줌마 2017.02.02 22:59 신고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한 번 사서 먹어보아야겠네요. 밥 하기 싫은 날 이용해야겠어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BlogIcon 베짱이 2017.02.03 13:38 신고

      3분요리가 그런 니즈를 잡아낸 상품이기도 하죠. 밥과 반찬을 만들기 귀찮을때 아주 적합한 상품인거 같아요.

  11. BlogIcon RootKR 2017.02.04 02:46 신고

    실제로 저렇게 생겼군요...ㄷㄷ

    반찬 없을때 마트에서 몇개 사다가 먹으면 맛나겠군요..ㅎㅎ

  12. BlogIcon 순간을채집하는이 2017.02.08 19:35 신고

    학생시절은 참 많이 먹었는데.....
    요즘엔 나트륨 함량 보면... 손이 안가서 집에서 대충 만들어 먹긴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