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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사는 남자, 독거남 베짱이입니다. 2019년 03월 베짱이가 사용한 지출내역를 가지고, 마른 행주도 쥐어짜면 물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19년 03월 한달간 베짱이가 사용한 총 금액은 699,440원입니다. 주거비, 공과금 등 고정비는 332,580원(교통비,결제문자 포함)이고, 변동비는 식비 201,660원(기타현금인출 포함), 쇼핑 165,200원(생수 포함)을 합산하면 2019년 03월 총 지출액 699,440원이 산출됨

2019년 03월 가계 지출 통계, 마른 걸레도 쥐어짜면 물이 나온다

파이 그래프로 간단히 줄일 수 없는 고정비와 줄일 수 있는 변동비(식비, 쇼핑)를 백분율(%)로 표시해보았습니다. 이제 부터 할 작업은 변동비 데이터를 세분화(분석)하는 것입니다. 할일없는 잉여인간인 베짱이는 지난 한달, 모든 소비항목을 가계부에 기록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XX마트에서 1,000원을 결제하였다면, '초코바 2개'와 같이 구매한 내역을 기록한 것입니다. 가계부 어플 메모란에 기입하여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나에게 세상을 구할 60분이 주어진다면 55분을 문제를 정의하는 데 사용하겠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려 하기 보다는 문제의 해결책을 (섣불리)찾으려 노력 합니다. 그리고 무한삽질을 반복하고 나서야, 문제에 대한 정의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 단계를 이해하면 엘리트에 속합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문제 자체가 틀렸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타성에 젖어 어제 했던 삽질을 오늘도 반복하고 살아갑니다. 그렇게 끊임없이 자기합리화를 반복합니다. ^^



▶ 문제 정의하기


문제를 파악하려면, 다양한 판단 근거가 필요합니다. 베짱이는 지난 한달, 모든 지출 세부항목을 기록하여 아래 데이터를 얻었습니다.

<2019년 03월 지출내역 기준 데이터>


문제는 데이터를 해석하는 (사람의)관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2019년 3월 지출내역을 통해 간식비에서 일련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초코바와 아이스크림 등 간식류는 소비 하지 않아도 되는 항목들입니다. 간식비 통계를 내보니 03월 한달 동안 초코바 15,500원, 아이스크림 58,640원, 탄산음료 5,900원, 빵 33,960원, 라면 17,050원, 치킨 27,000원으로 2019년 3월 간식비 지출이 총 157,990원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식비 총액 201,660원에서도 필수 식비 43,670원과 간식비 157,990원으로 구분이 가능했고, 간식비 157,990원은 절약이 가능한 변동비에 해당합니다. 또한 쇼핑 165,200원의 산출근거를 분석해보면 생수, 카누 커피, 샤오미 미에어2S 공기청정기, 스텐 반찬통, 갓김치로 다음달에는 감소할 가능성이 높은 지출항목이었습니다. 최소 공기청정정기 구매 비용 만큼 감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산출근거를 따져보니 복잡함)



▶ 문제의 해결책 또는 대안 찾기


베짱이가 정의한 문제


1) 아이스크림 구매금액이 58,640원으로 다소 많은 것 같다.


2) 치킨을 닭볶음탕으로 대체(요리)하면, 보다 건강하고 만족스럽게 닭고기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3) 라면, 빵, 초코바 둥의 간식을 대체할 건강한 간식을 찾으면, 보다 나은 건강한 몸(신체)을 가꿀 수 있지 않을까?


문제 해결시 예측 가능한 미래


1) 간식비 157,99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절약한 돈으로 다른 지출에 투자할 수 있다.


2) 간식비를 줄이는 것은 체중 감량 및 건강 관리와 직결되는 문제이다. (요즘 배가 너무 나왔다. ㅠ..ㅠ)


3) 건강한 간식인 아몬드 등의 견과류와 수분 섭취로 공복감 해소, 수분(피부) 공급 등에 좋은 차를 수시로 복용하면 좋을 것 같다.


결과적으로 잉여인간(백수)에 30대 아저씨이지만, 181cm의 키를 기반으로 옷걸이(몸)을 가꾸면 연애 사업에 성과가 보이지 않을까?


향후 추진 가능한 도전 과제


1) 전기 밥솥을 활용한 홈베이킹(카스테라), 빵 구매 비용 절약


2) 하루 견과류 간식 만들기 (아몬드, 건포도, 크랜베리, 호두 등 일정량 섭취하기)


3) 식수로 대체 가능한 차 티백 구매 (보리차, 현미차, 옥수수차 등 수분 공급은 피부 활력과 직결)


4) 사과 등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섭취 가능한 과일 간식 만들기 (하루 견과와 함께 1~2달 주기로 고정 공급)


5) 홈 메이드 화장품 만들기 (화장품 원가산출시 1%가 원료, 99%가 마케팅비용이다. 또한 몸에 나쁜 화학 부산물이다.)



오늘도 잉여인간(백수) 베짱이는 돈 안되는 일만 잔뜩 벌여 놓으려 한다. ^^

근데 이 잉여 짓이 시스템 화되면 파급력은 거시적 관점에서 상상 초월(사소한 좋은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베짱이는 이런 과정을 통해,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독거남 베짱이로 거듭나면서 부터 '부동산 전월세 계약', '가전제품살림살이 구매', '건강한 집밥의 토대 구축', '스쿼트랙 구매로 홈짐 구축', '공기정화식물과 공기청정기를 통해 실내공기질 최적화' 등이 있습니다. 모두 돈 안되는 삽질들이지만, 독립 후 베짱이만을 위해 작지만 견고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인생 길어요^^)



다시 2019년 3월 가계 지출 이야기로 돌아오면, 157,990원의 간식비 중 50%만 절감할 수 있어도 약 78,995원의 새로운 소비여력이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모은 자산으로 구매하고 싶은 제품들을 현금으로 지르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런 베짱이를 보고, '그 나이 먹고 왜 그러고 사니?'라고 할 수 도 있습니다. 주제 파악 못하고 날뛰던 나태했던 과거 덕분에, 망가진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것도 많이 부족합니다. ^^


<아티스트 : 우효_고슴도치의 기도(Prayers of Hedgehog)>



▶ 창출 가능한 부가가치


구매한 식재료 목록을 통해, 보다 계획적인 가계 경제를 구축할 수 있음은 물론, 식재료 재고 관리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2019년 3월 4일 구매한 무 1개의 구매목적은 깍두기를 담그기 위함이었습니다. 무 1개로 1000ml 플라스틱 반찬용기 2개를 채울 수 있는 깍두기를 담글수 있고, 무의 재구매 시점을 계산하면, 깍두기의 예상 소모량을 역으로 산출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모든 구매상품에 확대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획의 힘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누구나 흉내낼 수 있지만, 모든 기획은 이렇듯 실행 근거가 명확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기획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기획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업에서 기획자 보다는 눈에 보이는 결과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고, 뭔가 일을 하는 것 처럼 보이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더 신뢰하기도 합니다. (기획 없는 업무는 모래쌓기에 불과)


사람은 문제와 마주쳤을 때, 원인과 해결책을 외부에서 찾으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나(내부)에게 있습니다. 익숙하고 사소한 것일수록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다보면, 전혀 생각하지 못한 관점(통찰)이 생기고, 그것이 현재 진행형인 미래 사회에서 자동화에 맞서 인간다움의 가치를 유지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Back to the BASIC -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진리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지출 총액 699,440원 중 고정비인 332,580원을 제외한 366,860원 중 최소 50%인 183,430원을 절약할 수 있는 여력이 존재함을 꺠달았습니다. 가능성을 깨달은 베짱이는 작은 목표를 세워봅니다. 4월달 절감 목표액(183,430원)을 달성하게 되면, 유튜브 내레이션 목적의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10만원 초반의 가격에 구입하겠다고 말입니다. 이렇게 제한된 예산 범위내에서도 충분히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마른 행주를 짜는 연습을 하면 그만큼 악력이 강해집니다.

나에게 주어진 자원을 통제(악력)할 줄 알면, 돈의 양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여유롭게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행주를 쥐어 짤 악력을 기르는 대신, 누군가에게 부탁한다면, 당신은 선택권(자유)을 박탈당한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30대가 되었으면 자신의 주제를 (이제는)파악했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그릇의 크기가 밥그릇인데, 세수대야인 지인을 부러워하는 것만큼 미련한 것은 없습니다. 어차피 그는 내가 아닙니다. 세수대야는 세수대야만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즉, 밥그릇 들은 간장종지나 세수대야가 아닌 밥그릇들과의 경쟁이 있을 뿐입니다. 혈기가 왕성하고, 한창 꿈많은 10대 시절에는 이런 현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나 20대가 되면서 부터는 일찍 깨달을 수록 자기만의 삶을 비로소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 가치는 스스로 부여하는 것


돈이 행복을 결정짓는 필수 요소는 아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행복을 결정 하는 데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인지 대한민국에서 사기 범죄율이 1위 입니다. 다른 사람을 속여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신의 인생을 파괴하는 행동임을 깨닫길 바랍니다. 자신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즐길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한된 조건에 굴하지 않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합니다. 베짱이는 이러한 현실을 군 전역 후 깨달았지만, 부모의 방해, 그리고 수많은 핑계와 자기합리화로 무기력하게 인생을 낭비했습니다. 20대 보다는 40대에 더 가까워진 나이가 되어서야, 오롯이 나 자신과 마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비로소 나라는 사람의 주제를 파악하게 되었고, 나에게 최적화된 인생과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 책은 YES24 / 카톡대화는 직접>


얼마 전 안암의 호랑이대학교를 나오고, 8년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거금을 들여 MBA와 AICPA를 목표로 대학원에 진학한 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앞으로는 '가치를 부여 당하지 않고, 부여하는 사람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읽은 휴마트씽킹에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머리에 쌓아놓은 지식 보다 필요한 정보를 한데 모으고, 새로운 것을 빠르게 배울 수 있는 학습능력이 더 중요하다


자신의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대부분을 자기 멋대로 사용하는 것이 앞으로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본주의 라는 매트릭스 속에 갖혀, 돈이 최고라는 생각에 매몰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돈과 시간 중 어떤 것이 더 가치 있을까요? 70대 부자에게 전재산과 20대의 젊음을 바꾸어 주겠다라고 하면, 어떤 선택을 할까요? 돈 쓸 시간 없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벌면 과연 행복할까요?



한 미국인 관광객이 멕시코의 작은 어촌에 도착했다.

그는 마을의 머부가 잡은 크고 싱싱한 물고기를 보고 감탄했다. 

 

미국인 관광객 : "그거 잡는 데 얼마나 걸렸나요?" 

멕시코 어부 : "별로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그러자 미국인이 재차 물었다.

왜 좀 더 시간을 들여 물고기를 잡지 않나요더 많이 잡을 수 있을텐데...."

  

멕시코 어부는 적은 물고기로도 자신과 가족들에게는 충분하다고 했다.

  

"그럼 남은 시간에는 뭐하세요?"

  

"늦잠 자고낚시질 잠깐 하고애들이랑 놀고

마누라하고 낮잠 자고... 밤에는 마을에 가서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합니다기타 치고 노래 하고... 아주 바쁘지요...."

 

미국인이 그의 말을 막았다.

"사실 제가 하버드 MBA입니다제 말 들어보세요당신은 매일 좀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낚시질을 해야 합니다그러면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 거예요더 많은 수입이 생기고 더 큰 배도 살 수 있겠죠큰 배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그러면 배를 몇 척 더 살 수 있고나중에는 수산회사도 세울 수 있습니다당신은 이 조그만 마을을 떠나 멕시코시티나 LA, 아니면 뉴욕으로도 이사할 수 있다구요!"

 

이번엔 어부가 물었다.

"그렇게 되려면 얼마나 걸리죠?"

 

"20..., 아니 25년 정도요."

 

"그 다음에는요?"


"당신 사업이 진짜로 번창했을 때는 주식을 팔아서 백만장자가 되는 거죠!"


"백만장자그 다음에는요?"


"그 다음에는 은퇴해서바닷가가 있는 작은 마을에 살면서

늦잠 자고 아이들이랑 놀고낚시질로 소일하고낮잠 자고... 그리고 남는 시간에 술 마시고 친구들이랑 노는 거죠!"

<출처 : 멕시코 어부 이야기 에서 발췌>



빈둥빈둥 당당하게 니트족으로 사는 법, 가치는 남이 아닌 내가 부여하는 것



제임스 B. 스톡데일 패러독스 (James Bond Stockdale paradox)


베트남전 당시의 포로 수용소 경험을 통하여, 희망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재의 현실과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대비하는 사람은 끝까지 버틴 경우가 많은 데 비하여, 조금 있으면 바로 포로 수용소에서 나갈 수 있을 거라는 지나친 낙관주의를 가졌던 사람은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린 후 오히려 극단적으로 비관화되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사망하는 등의 안 좋은 경우가 많은 것을 예로 들며 대책없는 낙관주의가 오히려 역설적으로 사람을 피폐하게 만든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일하지 않는 개미는 일하고 싶고 일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존재이다.

앞을 내다보며 좀 더 큰일을 위해 에너지를 비축하고 지금은 활약하지 않는 것이다.


바보가 있는 쪽이 성공한다자꾸 딴 길로 가는 멍청한(미친) 개미가 새로운 먹이 이동 경로를 찾는다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하는 영업사원이 있는 조직이 성공한다


벌과 개미도 과로사한다좁은 공간에 많은 꽃이 있는 하우스에 풀어놓은 꿀벌은 일찍 죽는다

과잉 노동이 개인과 조직의 수명을 단축시킨다모두가 지치면 사회는 존속되지 않는다


모든 개미가 일제히 일한다면 일하다 지쳐서 일률적으로 일하지 못하는 순간이 생긴다

이런 순간은 알 돌보기 같은 중요한 일에는 치명적이다인간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왜 남을 위해서 일할까


개미와 벌의 일꾼이 사회를 만들고 타자를 위해 일하는 것은 

멸사봉공하는 것이 아니라그래야 자신의 유전적 이익이 커지기 때문이다.


<출처 : 구글링 / 이미지에 낙관 참조>



그나저나 이렇게 아낀 돈이 치과 치료비로 나가게 생겼네요. ㅠ..ㅠ

20년전 크라운(금) 치료한 부위에 구멍이.. ㅠ..ㅠ 게다가 노후된 아말감 교체 하자는군요.

크라운(금) 교체 38만 / 신경치료시 +5만 / 노후 아말감 교체시 개당 0.5~1만 / 기타 진료비 3~4만, 총 55만원 가까이 치과 치료비 지출 예정


20년만의 치과 진료... 앞으로 수십년의 이빨 건강을 위해서 써야만 하는 비용이네요. ㅋㅋㅋㅋ

생애처음으로 스케일링 이란걸 받아 봤는데 생각보다 안아프네요. 1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받아야 할 듯 합니다.

다행인 것은 긴축재정실시로 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했지만 4월 총 가계지출은 90~100만원으로 어느정도 방어가 가능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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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담터댁 2019.04.23 13:46 신고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3. BlogIcon veneto 2019.04.24 00:07 신고

    정말 세세하게 가계부 작성하셨네요 ㅎㅎ
    요즘 지름신이 와서 큰일났습니다 ㅠㅠ

  4. BlogIcon 이청득심 2019.04.24 14:41 신고

    덕분에 소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나저나 이빨치료는 빨리 받으시는 것이 나을듯요...
    시간을 늦추면 오히려 더 힘들수도 있답니다...ㅎ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4.24 16:29 신고

      이빨은 한창 치료 중에 있습니다. 크라운은 치료완료했고, 혹시모를 충치 및 아말감 교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1주 동안 2일에 한번 꼴로 치과에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네요. ㅋㅋ

  5. BlogIcon 블랙IT 2019.04.24 20:44 신고

    3월가계지출통계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그냥 통계만 정리된게 아니라 정성글이 가득해서 도움이 되네요 ^^

  6. BlogIcon 비르케 2019.04.25 21:18 신고

    요새 저도 한 가지 절약 실천하고 있어요.
    매 끼니 집에서 밥을 먹는 게 아니다 보니 전기밥통에서 밥이 말라가더라구요.
    심하면 70시간 이상... 전기만 잡아먹고 밥은 결국 먹기 힘들어 간혹 버리게도 되고..
    뚜껑이 있는 도자기 공기가 집에 몇 개 있는데 이걸 사용하게 되었죠.
    이틀이나 사흘에 한번 밥솥으로 밥을 하고 전기코드 바로 꺼버린 다음
    먹을 만큼씩 담아서 냉장고 냉장실에 넣어뒀다가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요.
    도자기라 그런가, 뚜껑 덮은채 보관하고 데웨 그런가, 이삼일은 밥맛이 그대로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물들 돌아가며 섞어 짓다보니 햇반보다 훨씬 맛있어요.
    전기도 아끼고 밥도 맛있게 먹고, 일석이조입니다. ^^
    마른 행주도 짜서 그걸로 다른 데 의미있게 쓰는 게 절약의 시작이죠. ^^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4.25 21:30 신고

      저도 전기밥솥의 경우, 냉동밥 만들기 용도로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기밥솥의 전력소모량은 밥을 만들때 매우 강한 전력을 필요로 하지만, 그 밥을 장기간 보온하는 데 소모되는 전력량도 무시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ㅋㅋ

      그리고 보온 후 먹는 밥의 맛이 갓 지은 밥맛을 제공해준다면 나름 가치가 있지만, 그렇지도 않구요. 수분감은 사라지고 차라리 인스턴트 햇반을 대량 구매해놓고 전자렌지에 데워 먹는 게 매우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6인분짜리 전기밥솥을 구매해서 6인분의 밥을 지은 후 1인분 단위로 소분 한 뒤에 냉동보관하여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전자렌지에 사용가능한 내열유리그릇에 덜어서 물을 부어주고 4~6분 정도 돌려주면 갓지은 밥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밥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7. BlogIcon 레오나르토드 2019.04.28 12:53 신고

    지출정리에 큰 에너지와 노력을 쏟으셨군요. 저는 지출정리를 이렇게 해본 적은 없지만 시간정리는 분단위로 해 봤어요.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4.28 13:49 신고

      어쩌다 보니까 이렇게 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혼자 살다 보니, 가만히 있으면 무기력해져만 가서 뭔가 삶에 동기부여를 할만한 걸 찾다보니 이렇게 된 거 같아요. ㅋㅋ

  8. BlogIcon 신웅 2019.04.28 13:06 신고

    정말 꼼꼼하게 정리 잘하셨네요
    전 아마 귀찮아서 못할거 같아요 ㅠ
    잘보고 갑니다 ^^

  9. BlogIcon 평강줌마 2019.04.28 13:50 신고

    한 달 지출금액에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저희는 지출이 너무 많아서요. 알뜰하게 아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4.28 14:13 신고

      저는 혼자 사는 1인 가구 이기때문에 가능한거죠. 그래서 정말 기초적인 소비만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랍니다.

      저도 조만간 직장인이 되면 옷도 사고, 취미 생활도 늘리면서 소비 형태가 달라질 거에요. 그때를 위해서 현재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내부적인 시스템을 고도화시키고 있는 중이랍니다.

      본격적으로 외부 활동을 하기 전에 여유가 있을 때 확실히 내부 결속을 다니는 것이죠. 직장생활과 같은 외부 활동과 살림과 같은 내부 활동을 병행하기는 쉽지 않고, 병행한다해도 투입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결과물의 깊이는 엄청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때를 위해 현재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10. BlogIcon 달상 2019.04.28 15:44 신고

    귀차니즘에 저로선... 입이 떠억 벌어집니다ㅎㅎ 유튜브도 준비중이신가봐요! 저는 생각만 하고 있어서..ㅠㅠ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4.28 15:55 신고

      1년째 준비중이기만 해요, ㅋㅋ
      유튜브가 시작은 쉬워도 시작하면 장기전이라 아직 이상적인 작업체계를 구축하지 못했어요.
      유튜브에 끌려가기보다는 끌고다녀야하기에 시작이 느리더라도 제대로 준비하고 시작하려고요.
      단순히 맹목적으로 수익을 쫓다 보면, 유튜브(영상편집)만큼 노가다도 없거든요. ^^

    • BlogIcon 달상 2019.04.28 16:22 신고

      정말 노가다 싸움인것 같아요 ㅎㅎ 인내심도 필요하고요~ 저도 폼을 생각중인데 생각만 하고 있네요ㅠㅠ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4.28 16:27 신고

      맞습니다. 인건비를 고려해야 합니다. 멋모르고 일단 시작하라는 말은 믿으면 안됩니다. 자신이 대중적으로 호감이 있는 사람(평생에 걸쳐 습득된 매력)이 아니라면 무턱대고 시작하면 100% 망합니다.

      이미 성장궤도에 정착한 사람 입장에서는 후발주자가 추종을 해줘야 자신이 더욱 공고히 시장에 자리잡는 데 유리하기 떄문에 이런 저런 추천을 하는 것입니다.

      영상은 노가다가 맞습니다. 영상제작에 투입되는 예산이 많다고 해서 인기가 있거나 애드센스 등 마케팅 수익으로 보상받지 못합니다. 지금 유튜브만 하더라도 고퀄리티 쓰레기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무턱대고 고가의 장비를 구매하고, 몇달하다가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유튜브(영상)은 무턱대고 시작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저는 나름 노가다가 아닌 새로운 판을 궁리 중입니다. ㅋㅋㅋ

    • BlogIcon 달상 2019.04.28 16:39 신고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 블로그라도 언능 성장했으면 좋겠군요 ㅎ 조언 감사드려요~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4.28 16:50 신고

      블로그 성장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조회수 등의 트래픽 발생으로 인해 애드센스 등의 광고수익 증가가 목적이시라면....

      블로그도 노가다의 산물이에요.

      차라리 그 노동이시라면, 직장에서 업무성과를 내셔서 연봉이 상승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최적의 선택 같아요. 블로그든 유튜브든 즐기지 못하면 돈도 안되고, 시간과 노동력은 하염없이 투입되고, 성과는 나오지 않고... 지옥이 됩니다.

    • BlogIcon 달상 2019.04.28 22:44 신고

      아무래도 방문자수가 성장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요ㅎ 글이 점점 쌓여지면 굳이 1일1글이 아니더라도 방문자수가 많아지지 않을까란 조금의 희망을 가지고 있어요~ 1일1글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게 참 힘드네요.ㅎㅎ

      베짱이님 말씀처럼 즐기고 있답니다~ 취미생활 기록이라고 할까요~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4.29 01:37 신고

      저도 4년이상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운영초기 애드센스 수익 공개 글들을 보면서 나도 많이 벌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수익을 쫓을 수록 괴로워지더라고요. ㅠ..ㅠ 은근 스트레스도 받고....

      그래서 조회수, 애드센스 등등 별로 신경 안씁니다. ㅋㅋㅋ 그랬더니 나름 생활도 안정되고 블로그를 즐기게 되었어요. 저는 블로그를 퍼스널브랜드도구로 보고 있거든요.

  11. BlogIcon ADian 2019.04.28 21:17 신고

    와..정말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ㅠㅠㅠ
    아직도 어렵네요 저는 ㅠㅠ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4.29 01:36 신고

      읽어야 하는 글의 양이 많아서 그래요.

      생각보다 간단해요.

      1. 가계부를 작성한다.
      (지출총액과 함께 지출세부내역과 지출가격을 별도 표기한다.)

      2. 가계부 어플 데이터를 엑셀로 가져온다.
      (지출내역의 패턴을 파악해, 세부 카테고리로 분류한다.)

      3. 데이터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책을 도출한다.
      (딱 보면 비효율적인 지출내역이 보이기 마련 입니다.)

      참~ 쉽죠??

    • BlogIcon ADian 2019.04.29 10:50 신고

      정말...요점만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ㅎㅎㅎ
      한 번에 쏙 들어오네요!!!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4.29 11:09 신고

      어렵게 꼬아서 말하는 게 더 어려운 거 같아요. ㅋㅋㅋ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할따름입니다. ㅋㅋㅋ

  12. BlogIcon 타리 2019.04.29 17:38 신고

    식단을 엄청 건강하게 직접 만드시는걸 봤는데
    아이스크림이랑 과자도 많이 드셨네요 ㅎㅎ
    이참에 군것질 끊고 몸짱도 되시면 1석2조일거 같아요~
    포스팅 하나하나가 논문급 양과질이라 항상 놀랍니다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4.30 00:56 신고

      논문이라뇨. ㅋㅋㅋ
      매일 같은 것만 먹을 수는 없기에....
      그리고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로움이라는 감정의 결핍을
      다양한 먹거리로 보상 받으려는 심리가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집이나 도서관 등에서
      책을 보거나 블로그로 글을 쓰고
      운동하고 요리하는 게 주 일상이라...

      ^^

  13. BlogIcon 타리 2019.04.29 17:40 신고

    저도 요즘 치과비용 아끼는게 절약이라는 생각인데
    치약 칫솔 좋은거 골라쓰고 치실도 하고
    구강세정기로 자체 스케일링까지 해주니
    치석방지가 확실히 좋네요
    예전엔 자취할때 귀찮아서 양치 안하고
    라면에 군것질에 과자에 먹다보면
    며칠새 이빨이 금새 누래졌거든요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4.30 00:58 신고

      저도 최근 치과 치료로 20년 만에 50만원 가까이 목돈이 지출되니까. 치아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는 합니다. ㅋㅋ

      치과 의사선생님에게 문의 한 결과, 치아세정기까지는 좀 과한 면이 있다네요. 부드러운 칫솔모의 칫솔과 연마제가 강하지 않은 치약으로 올바른 칫솔질로 치아표면의 음식물을 제거해주고 1년에 1~2번 예방차원으로 치과에 내원해서 치아스케일링이나 치과 의사가 권하는 치료를 하면 좋을 거 라고 하시네요.

  14. BlogIcon 디프_ 2019.04.30 10:53 신고

    헛 고정 비용이 나머지 지출 비용보다 높으면 그래더 안정적인 구조 아닌가요..???
    다들 고정비용보다 돈을 더 쓰던데 말이죠...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4.30 11:06 신고

      고정비와 변동비가 몇만원 차이로 변동비가 더 높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뭐 이정도면 괜찮은 수준이죠. 4월 한달은 치과 진료로 인해 100만원 가량 지출 할 거 같고요.

      이제 하루 뒤인 5월이 되면 독립한지 만 1년차가 되어서 1년차 결산 관련 글의 탈고를 마쳤습니다. ㅋㅋ

      디프님도 직장 경력을 가지고 계시고 현재 이런 저런 다양한 활동을 준비 또는 실행 중이신걸로 아는데.. 도움이 되실만한 글이랍니다. 하루 이틀 뒤에 새글이 올라오면 새글에서 뵈요.

  15. BlogIcon 레오나르토드 2019.05.02 06:30 신고

    저도 유툽을 기웃거리다가 포기했어요. 노가다급 편집을 할 자신이 없어서요ㅋ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5.02 07:58 신고

      유튜브의 본질은 콘텐츠지 장비빨이 아닙니다. 이점만 유념하시고 오랫동안 즐기듯 하시면 성공은 못해도 왠만큼은 하실 수 있으실거라 봅니다. 보통 신입 유튜버의 대부분이 시작한지 6개월을 넘기지 못하죠.

      저도 유튜브 하긴 해야하는데... 귀찮네요. ㅋㅋㅋ 여러가지 스킬이나 콘텐츠 기획은 대충 완료해놨는데 말이죠.

  16. BlogIcon 히티틀러 2019.05.05 22:20 신고

    저도 30대 주제파악이라는 말에 저도 뜨끔합니다;;;;
    마른걸레도 쥐어짜면 물이 나온다는데.. 저는 지출을 줄이기 참 힘드네요ㅠㅠ

  17.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5.06 12:49 신고

    가계부도 쓰시는군요~

  18. BlogIcon 로안씨 2019.05.07 21:59 신고

    가계부를 적으면 확실하게 지출이 적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건강이 나빠지면 정말로 돈이 많이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ㅜㅜ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5.07 23:00 신고

      한달에 사용할 지출비용의 총량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 1일 평균 사용량을 특정하고 그것에 맞춰서 사용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계부 어플에서 자동산출해서 제공해주고, 엑셀로 데이터를 뽑아낼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19. BlogIcon 블블리 2019.05.13 00:13 신고

    코 묻은 돈을 관리 할줄 알아야 목돈도 잘 관리한다는 베짱이님의 댓글에 공감을..... 아이스크림을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ㅎㅎㅎ 그래도 커피를 좋아하는것보다 나은거같아요 전 커피값이 ㅠㅠㅠㅠㅠㅠ

  20. BlogIcon 예스투데이 2019.05.20 15:34 신고

    닉넴은 베짱이신데 꼼꼼함은 개미 같으시네요.
    저의 지출을 되돌아보게 하는 유용한 포스팅이었어요.
    잘 보구 갑니다. ^^

  21. BlogIcon 명랑 "한"쌤 2019.05.28 21:47 신고

    와... 블로그 정말 멋집니다. 저도 베짱이님 처럼 멋지게 꾸미고 싶네요~~ 구독 했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유익한 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저도 가계부 쓰는 남자입니다^^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5.28 22:26 신고

      가계부 쓰는 남자가 많네요. ㅋㅋㅋ

    • BlogIcon 명랑 "한"쌤 2019.05.28 22:28 신고

      ^^ 직장인은 꼭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경제관념에 남,녀 구분이 없어야 겠지요??? ^^ 가계부쓰는 남자 비난 하는 시선도 있던데.. 저 처럼 10원 한장 없이 망해봐야... 가계부에 소중함을 알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 멋진 블로그를 꾸민 노하우 좀 살짝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5.28 22:42 신고

      오랫동안 글쓰기와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으면 됩니다.

      독서를 통해 머리에 넣는게 많으면, 이걸 막 자랑하고 싶어집니다. 근데, 너무 티나게 자랑질하면 욕먹으니까. 그걸 막 다듬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욕심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생각을 다듬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기만의 주관이란게 명확해집니다.

      그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글을 쓸때, 기준을 좀 높게 잡아요. 블로그가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해서 싸구려 광고매체로 전락했는데. 저는 철저하게 그것과 반대로 블로그라는 매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에게 블로그는 퍼스널브랜딩툴입니다.

    • BlogIcon 명랑 "한"쌤 2019.05.28 22:44 신고

      글 전공까지 하고 학원에서 아이들 논술까지 가르쳤는데... 정작 제 글쓰기 레벨은 떨어지고 있었네요.. ^^ 요즘 블로그 하면서 다른 분들. 베짱이님과 같이 잘 쓰시는 분들 보면서 반성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5.28 22:49 신고

      ㅋㅋㅋㅋㅋ 전문가 앞에서 자랑질을 했네요. 아..... 민망함이 몰려오네요. ㅋㅋㅋㅋㅋ

      논술이야 뭐 방법론이 있잖아요. 주장하는 바를 전달하고 그에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는... 아시다시피 PREP 프로세스도 있고... ㅋㅋ 전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그렇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저는 저에 대한 삶의 기록을 남기는 중입니다.

    • BlogIcon 명랑 "한"쌤 2019.05.28 22:54 신고

      ^^ 아닙니다. 제가 민망할 정도로 전반적인 블로그의 내용과 전달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베짱이님 블로그 재밌네요~^^ 저도 분발 해야 할 듯 합니다.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5.28 22:58 신고

      먹고사니즘에 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보니... ㅋㅋㅋ

      언제가 될지 기약없이 미뤄지고만 있는데 조만간 유튜버로 관련 내용을 풀어볼까싶어요. ㅋㅋㅋ

    • BlogIcon 명랑 "한"쌤 2019.05.28 23:13 신고

      유투브 하시길 바래요^^ 제가 제일 먼저 구독 1이 될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5.28 23:16 신고

      차근 차근 관련 영상 교육도 받고 준비중인데.... 귀찮아서... ㅠ..ㅠ (영상이 은근 노가다입니다.) 얼굴 노출은 싫고, 투자대비회수율이 높은 방식을 고민중이랍니다.

      올해는 넘기지 않아야 하는데...
      일단 저도 취업을 해서 월급이란 달콤함을 느껴보려구요. 아마 취업 이후가 될 거 같아요. ㅋㅋ

    • BlogIcon 명랑 "한"쌤 2019.05.28 23:17 신고

      베짱이님 응원합니다^^ 취업도 잘 되식고.. 유투브도 잘 되실거라 전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5.28 23:21 신고

      잘되야 하는데.......
      문제는 제가 멘탈이 ♫♩♬같아서.....
      적당히 타협하고 월급도둑 생활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백수 생활이 너무 달콤해서 문제에요. 취업은 해야하는데....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BlogIcon 명랑 "한"쌤 2019.05.28 23:23 신고

      저의 진정한 꿈은... 한량입니다 ㅎㅎ 한량이 되려면 돈이 많아야 해서.. 어느 나이가 될 때까지는 부를 축적하려고요^^ 베짱이님이 말씀 하신 자본주의에서 돈으로 자신의 가치를 내세 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저는 한량으로 살고 싶어서^^ 이번에는 진정으로 돈을 벌어 보고 싶네요^^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5.28 23:34 신고

      한량의 젊은 버전은 베짱이 일수도... ㅋㅋㅋ 저도 사실 취업하려는 이유가 돈을 벌어야 할 이유가 생겨서에요.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평생 살 수 없기에...

      20평 정도 되는 아파트 같은 공간을 3년 이내에 마련헤야 하는 목표가 생겼네요. ㅋㅋ

    • BlogIcon 명랑 "한"쌤 2019.05.28 23:35 신고

      그 목표 멋있습니다. 정말로 멋있습니다. 꼭 해내실 거라 생각해요~^^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5.28 23:40 신고

      전 비관주의 60%에 낙관주의 40%를 지향하는 사람이라..... 노력은 하겠지만...... 여차하면 갈아탈 플랜B도 만들어놔야 할거 같아요. 인생은 원래 계획 대로 안되잖아요. ㅋㅋ

    • BlogIcon 명랑 "한"쌤 2019.05.28 23:48 신고

      베짱이님 내공이... 멋집니다.. 저는 베짱이님 말씀에 공감해요.. 저는 베짱이님 나이에 뭐 했나 모르겠어요^^ 꼭 본인께서 원하시는 삶으로 성공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BlogIcon 독거남 베짱이 2019.05.28 23:56 신고

      일단 취업을... ㅠ..ㅠ

      입맛에 맞는 곳이 없네요. ㅠ..ㅠ

      기존에 해오던 것들 본 것들이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팔리기는 싫고.. 딜레마입니다.

      그냥 이대로 노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닌 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