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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남자, 독거남 베짱이입니다. 베짱이가 깨달은 인생의 진리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베짱이의 개똥 철학이며, 많은 분들에게 불편한 감정을 이끌어 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베짱이 개인의 의견이며, 그냥 병신이 또 병신 소리 한다고 흘려 버리시면 됩니다. 베짱이는 비관 49%에 낙관 51%를 지향하는 비관적 낙관주의를 지향합니다. 감정 표현에 솔직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급발진 스타일은 아님)

베짱이가 깨달은 인생의 진리, 개인주의 (ft. 비관49% 낙관51%)

베짱이는 비관적 낙관주의자입니다.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원인 제공의 중심은 나 자신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의 인생이 지랄 같다면, 그 원인을 내 안에서 찾으려 합니다. 만만한 대상을 만들어서 내가 가진 힘으로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비관적 낙관주의의 핵심입니다. 괜히 난 잘될꺼야.라며 낙관론에 빠져 살다가 실패시 남탓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 모든 것은 내가 병신이기 때문이다. "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합리화 등의 희망고문은 지금 보다 더 병신 같은 당신을 만들 뿐입니다.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부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성장하는 동안 교육이라는 사회화 과정을 거치며 상당 부분을 잃어 버립니다. 당신의 부모와 가족을 조심하세요. 부모와 가족은 당신이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외의 것은 노력에 따라 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은 더 좋은 것을 위하여, 덜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상대 또는 조직과 대등한 위치거나 그 대상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가 가능한 능력(환경 등)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미취학아동의 경우, 부모는 세상의 전부입니다. 부모의 양육태도나 가치관에 따라 당신이 세상에 가지고 온 엄청난 잠재력을 강제로 제거당할 수 있습니다. 학교(교육기관 등)에 진학하면서 부터 세상을 배웁니다. 주입되는 것도 있고, 스스로 경험하며 배우기도 합니다. (^^)

 

인생은 불공평합니다. 사회는 변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나를 변화시키고 내가 속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일 수 있습니다. 적응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주어진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느냐, 어느정도 자신의 이해관계에 맞춰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느냐. 상황에 따라서는 선택권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시대적 상황과 사회적 분위기 등에 따라 완전히 다릅니다. 시대를 잘 만나 행복하기도 불행하기도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의 구분이 필요합니다. 할 수 없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이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미련 때문에 계속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무원 임용시험 등 자신이 합격할 가능성이 높은지 낮은지는 1~2년 공부해보면서 실제 부딪혀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무능력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제(능력)를 파악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메타인지능력 필수)

 

핵심은 적과 아군을 구별하는 능력입니다. 아군이라고 믿었는데, 지능적인 적군이었던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적군이라 믿었는데, 알고 보니 아군인 경우도 많습니다. 단순히 나에게 유리한 말을 하는 등 상황에 따른 임기응변에 속지 않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경험상 시간이 지나도 일관된 입장을 유지하는 사람이 나에게 이로운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장 최악은 상황에 따라 입장을 바꾸는 기회주의자 입니다.

 

베짱이는 일관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비록 욕을 먹거나,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할 가능성이 높아도, 상대방이 요청하면 너가 듣기에 불편할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 해도 될까?라고 먼저 허락을 구하는 편입니다. 단, 병신이라고 검증된 병신에게는 굳이 나서서 계몽하려 노력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수없이 많은 병신 짓을 반복할텐데, 굳이 내가 나서서 그에게 병신짓을 그만하라고 돕기 보다는 그냥 방치하는 게 낫습니다.

 

 

문제라고 생각된다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문제를 피하는 것도 문제 해결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난 싸울 의사가 없는데, 상대가 싸움을 걸어오는 상황이라면, 상대하지 않고, 자리를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일방적으로 맞아도 문제지만, 쌍방폭행으로 이어지면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모두 나의 선택(결정)입니다. 싸움을 걸어오는 상대에게 반응한 나의 책임입니다. 무시하세요. 무시해도 싸움을 걸어온다면, 제 3자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비겁한게 아니라 현명한 겁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내가 존중 받고 싶다면 먼저 남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의 차이가 나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 여부입니다. 이 차이를 모르는 병신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베짱이는 "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미친 놈이다. "라는 기본전제로 세상을 대하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예측 불가능하기에 조심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인생에서도 방어 운전은 필수 입니다. " 설마 저기서 갑자기 방향 전환을 하지는 않겠지? 설마 저기서 급발진 하겠어?? "라는 낙관적인 생각 자체가 위험합니다. 상대방은 내가 아니기에 언제 어떤 상황에서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할지 알 수 없습니다. 낙관론에 빠져서, " xx이가 나한테 그럴리 없어 "라며 일방적인 행복회로를 가동시키기 보다는 혹시 모를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서 나쁠 것 없다는 것이 베짱이의 기본 마인드입니다.

 

당하는 놈이 병신인 시대입니다. 당하지 않으려면 평소에 힘의 균형을 이뤄내야 합니다. 강자 입장에서 약자는 손쉬운 먹이감에 불과합니다. 다인가구 중심의 사회에서 1인가구에게 너무한다고 불평하기 전에 1인가구라고 일방적으로 당하지 않기 위한 힘을 키워야 합니다. 월세 임차인인 베짱이는 임대인인 집주인과의 모든 문자 대화와 통화를 녹취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임대인이 공격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수도 동파 등에 따른 손해배상과 관련하여 임대인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놓은 상황입니다. 당시 모든 피해상황은 동영상 등의 증거를 만들어 두었고 임대인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임대차계약서에 월세를 2달 이상 밀리면 임대차계약 해지 사유가 발생하여, 월세는 미납없이 납부하고 있습니다. 미친놈(임대인)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에 대비하여 충분한 증거를 수집하였기 때문에 베짱이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 시간이 없다 등의 핑계는 당신이 병신이란 증거

 

피해자 코스프레로 자신의 병신력을 숨기려 하지 마세요. 병신들은 일관성이 없는 기회주의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삶에 대한 명확한 가치관(기준) 없이, " 나만 아니면 돼~ ㅋㅋㅋ "라는 복불복을 지향하며, 잘 되면 내 덕분이고, 잘 못되면 만만한 대상에게 화풀이를 합니다. 가상화폐, 부동산 등에 따른 여론이 안좋은 데 전형적인 병신 마인드입니다. 이런 병신들에게는 관심을 주면 안됩니다. 관심을 줄 수록 말려들게 됩니다. ㅋ

 

핑계를 댄다는 것은 문제에 대해 알고 있지만, 인정(책임)하고 싶지는 않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즉, 내가 병신 인 것은 맞지만, 내가 병신이 된 것은 모두 남 탓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병신과는 논리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합니다. 보통 나는 잘 될꺼야. 나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어 라는 근거 없는 낙관론에 빠져 살아갑니다. 당신의 병신력이 더 성장하기 전에 비관론(의심)에 대한 비율을 더 키워야만 합니다. (웃음이 나오지?)

 

결혼은 자유와 독립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자녀는 부부갈등을 해소할 수단이 아닙니다. 오히려 육아라는 인생 최대의 멘탈 붕괴를 경험하게 될 겁니다.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나)에 대한 반성 없이 엉뚱한 방법(취업, 결혼, 출산 등)으로 상황을 쉽게 해결 하려 하지 마세요. 병신들은 문제에 대한 정확한 분석(정의) 없이, 눈에 보이는 쉬운 해결책을 남발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만 낭비(병신짓 반복)합니다.

 

나 혼자 먹고 살기에도 벅찰 것 같다면, 혼자 사는 삶을 선택하세요. 바보 2명이 1명 보다 낫다는 단순한 생각은 위험합니다. 사람 변수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입니다. 단순히 곱하기 2가 아니라. 제곱 이상으로 위험이 증가합니다.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3명 부터 파벌이 생깁니다. 우리 회사는 5인 미만 구멍가게라서 가족같은 분위기라구요? 회사내규 조차 없는 그런 곳은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야생인 경우가 많습니다.

 

베짱이가 2017년 퇴사한 이유는 앞으로의 삶이 비관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혈기왕성할 때, 앞으로 남은 70년을 위해 인생 전반의 시스템을 바꿀 필요가 있었습니다. 혼자 살아 가야 하는 1인 가구는 다인 가구 중심의 기존 사회에서 취약계층입니다. 따라서 기존 사회 시스템에 적응되어 있던 모든 시스템을 1인 가구에 맞게 최적화 시켜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먹고 살기 바빴고, 시간도 없었지만 미룰 수 없었습니다.

 

나는 베짱이, 남들과 다른 나를 위한 나만의 길을 간다. ㅋㅋㅋ

 

개인주의를 지향해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다릅니다. 개인주의는 '개인을 중시'하는 것이고, 이기주의는 '자기의 이익(利己, 이기)'을 중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개인은 집단의 반대말이며, 이기(利己)가 뜻하는 자기의 이익은 다른 사람과 반대되는 나 자신만의 이익을 뜻합니다. 즉, 남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이기주의. 반면 개인주의는 나와 같은 또 다른 개인인 상대방 또한 나 처럼 존중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내가 존중 받으려면 상대방도 존중해야만 합니다.

 

베짱이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평생 유지할 능력이 없습니다. 무책임한 결혼을 통해 일시적으로 5~10년은 행복할 수 있겠지만, 지속가능한 행복을 평생 동안 유지할 자신(능력)이 없습니다. 반면, 지금 상태의 능력으로 혼자만의 삶을 선택함에 있어 남 탓이 아닌 내 탓을 하면서 그럭 저럭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에게 받은 것 하나 없는(받은 건 학대 뿐) 평범한 개인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꼰대들은 이해 못함)

 

여기서 개인은 가족도 포함합니다. 그러나 가족이 불편한 존재를 넘어 해악을 끼치는 악마같은 존재인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런 줄 몰랐다. 내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 "라는 반복되는 변명이면 모든 해악에 대한 면죄부가 생깁니다. 왜냐면 가족이니까요. 가족 구성원들은 이런 지능적인 악마(가족)로 부터 존중(보호) 받기 어렵습니다. 결혼시에 가족 분위기를 봐야 하는 결정적 이유이기도 합니다. (결혼은 개인과 개인 결합 아님)

 

사람의 생각(꼰대마인드 등)은 그 사람이 죽어야 같이 사라집니다. 세련된 표현으로 세대교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가족은 존중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수직적 상하관계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자기 마음대로 (진로선택 등) 조종하려는 경향이 너무 강합니다. 부모는 자녀를 존중하지 않고, 이런 분위기에서 새로운 가족(배우자와 자녀)이 생기면 그들 또한 존중 받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그것은 당연한 것이니까요.

 

가족내 기득권(부모 등) 세력은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할 수단으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합니다.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돈, 경제적 지원입니다. 한국의 신혼부부 대부분 자신들만의 능력이 아닌 부모의 능력을 기반으로 결혼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부모가 사준 집, 부모의 지분이 포함된 신혼살림 등 경제적 지원을 받으면, 그들과의 종속관계를 끊을 수 없습니다. 중국이 전세계에 차이나머니를 뿌리는 이유와 본질적으로 같음

가정이 아닌 사회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모세대가 사회 기득권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MZ세대는 절대 존중받지 못합니다. 선거 등 이벤트에서 존중해주는 척에 이용 당할 뿐입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가정과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개인주의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이글을 현재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세력과 그 기득권을 가진 세력에 아첨하며 살아가는 세력들이 싫어합니다. (불편한진실)

 

 

개인주의의 핵심은 정서적인 종속관계를 끊어내는 것입니다.

 

경제적인 종속관계 보다 중요한 것이 정서적인 종속관계를 끊어내는 것입니다. 경제적 종속관계는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정서적 종속관계는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1명의 인격체로 당당히 존중 받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자취 또는 독립으로 표현하며, 겉으로 보여지는 것들에만 관심을 집중합니다. 중요한 것은 정서적 독립이며, 그 다음이 경제적 독립입니다.

 

청소년의 가출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회가 가출 청소년을 바라보는 일반적인 시선은 부모 세대가 가출 청소년을 관리하기 위해 만든 비행청소년(범죄자) 프레임과 같습니다. 가출 청소년은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부모로 부터 경제적/정서적 독립을 실행에 옮긴 선구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집단주의(군대문화)가 장악했던 대한민국에서는 개인주의를 이기주의라고 착각해왔습니다. (개인주의는 나쁜게 아님)

 

결혼 또는 분가를 독립이라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신들만의 능력으로 결혼(분가)하지 않으면, 경제적/정서적으로 부모에게 종속 된 상태로 몸만 외부에 있는 것입니다. " 아버지 퇴직하기 전에 결혼해야지 / 아이는 언제쯤 가질 계획이니? "라는 부모의 말에 " 저희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마세요.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부부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왜냐면, 부부의 결혼에 부모의 지분이 상당하거든요. (투자금회수각)

 

베짱이가 군대를 가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부모에게 종속된 꼭두각시로 살았을 겁니다. 부모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철저하게 개인 능력만으로 차별(?) 받았던 군 생활이 지금의 베짱이를 만들었습니다. 전역 후 부모와의 종속적인 관계를 끊어내기 위해 노력했고, 2018년에 비로소 (경제적/정서적)독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의 시행착오는 독거남 이야기 글을 통해 파악 가능합니다.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 예정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개인주의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지배 당하고 핍박 당하는 것이 더 익숙하고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에게 받을 재산이 엄청난 재벌가 자녀들은 부모와의 종속관계를 끊는 것이 득 보다 실이 더 큽니다. 이런 경우에는 전적으로 부모의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부모가 나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도 남을 권력과 재력을 갖추고 있다면 부모에 전적으로 의지하며 살아도 됩니다. (ㅋ)

 

 

' 나 ' 라는 1인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는 마인드 전환이 필요합니다.

 

관점을 조금만 바꿔보면, 개인은 모두 ' 나 '라는 1인기업(스타트업)을 경영하고 있는 경영자입니다. 문어발(?) 확장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다인 가구(중견/대기업)와의 경쟁에서 생존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결혼은 기업 인수 합병에 비유할 수 있고, 부모회사의 지분출자를 통해 자회사와 손자회사가 만들어지기도(자녀출생) 합니다. 투자한 지분의 성격에 따라 새로 설립된 기업의 경영권을 누가 소유(지배구조)할지도 결정됩니다.

 

비즈니스는 변동비와 고정비의 싸움입니다. 체질개선 작업을 통해 고정지출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지출근거가 명확한 곳에 지출함으로서 합리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계부는 기업의 현금흐름표와 성격이 같으며, 중장기적으로 재무상황을 파악하고 방향성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지향하는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지, 탄착군(단기성과)는 잘 형성되어 있는 지 확인하면 삶이 개선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무언가 실행을 할때에는, 그것을 해야만 하는 근거를 명확히 설정하고, 가능하다면 실행결과에 따른 분석이 이뤄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보통 그것을 해보고 싶거나, 그것이 익숙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근거 보다는 직감에 의존하여 실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는 일반론을 벗어나기 어려우며, 지출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지 못하게 됩니다. As is/To be(갭분석)을 통해 전과 후의 성과를 예측한 후 실행해야 합니다.

 

왜 이렇게 진행하셨나요? 라는 질문을 받으면 객관적으로 실행 근거를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행 근거가 있어도 실패는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실패에 대한 근거가 있다면, 그 실패는 안되는 방법을 학습한 성과(시행착오)가 됩니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줄여나가다 보면, 성공가능성이 높아져서 결국에는 성공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키워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현란한 현상을 쫒아 가용 자원을 소모하다 보면, 성공과는 멀어지고 실패와는 가까워지게 됩니다. 실행에 따른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하며, 이 판에서 호구가 누군지 모르겠다면, 내가 호구라는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설계한 판이 아니라면 누군가의 호구로써 이용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문제의식 조차 갖지 못하는 게 현실)

 

당신 업의 본질을 구체화해보세요. 당신은 왜 사나요? 사는 이유를 알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뀝니다.

BEAT 방법론으로 자신의 업을 정의해보세요. 당신이 사는 이유가 당신 업의 본질입니다. 태어났으니까. 그냥 사는 건가요? 누군가(주인)의 지배(노예)를 받고 있지는 않나요? 누군가 만들어놓은 프레임에 자신을 억지로 맞춰오지 않았나요? 왜 사회에서 1인가구를 비정상가구로 인식하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정상가구의 기준은 4인가구입니다. 관성에 떠밀려가듯 살아가면 당신의 앞날은 갈수록 절망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베짱이는 비관 49% 낙관 51%의 비관적 낙관주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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