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와 빅데이터(BIGDATA)의 결합(RFID)으로 인해 촉발될 4차산업 혁명에 대한 이야기
이제 곧 모든 사물에 인터넷이 결합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 시대가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인터넷망에 연결가능한 장치가 확대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인테넷이라는 네트워크에 접속 가능한 장치(기기, Device)가 스마트폰, 컴퓨터(PC) 등으로 매우 제한적인 상황인데 반해, 가까운 미래에는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사물이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네트워크에 접속될 것입니다. 사물인터넷(IoT)와 빅데이터(BIGDATA)의 결합(RFID)으로 인해 촉발될 4차 산업혁명 유비쿼터스(Ubiquitous)라는 단어가 더 친숙할 수도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기기로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인터넷을 통해 시공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가치가 발생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