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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재능기부 성장모임

3회차 베짱이님(나님)의 " 재능기부 어려운 거 절대 아니다 " 강연 내용 요약

당시 강의 하였던 내용의 핵심은 크게 3가지 정도로 요약 정리가 가능합니다.




제 1장, 쳐라. 베짱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능 기부라고 하면 뭔가 사회적으로 대단한 사람들만의 전유물로 부담을 느끼고 내가 가진 것을 지키는 것에만 급급한 나머지 매우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곤 한다. 그렇지만 이는 매우 바보 같은 접근이다. 꼭 내가 가진 것을 공유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꼭 내것이 아니어도 된다.


우리 스스로도 타인에게서 얻어온 것이다. 자신의 유전자는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훔쳐온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들 대부분 책 또는 선생님들로 부터 훔쳐온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현재 없는 것들을 자신의 특화된 영역에서 훔쳐올 만한 것을 훔쳐내기만 하면 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인간은 그 개개인 모두가 고유한 기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훔친다고 해서 100% 그대로 복사해오는 것이 불가능하다. 자신만의 고유 성향이 훔쳐온 것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것이 비록 처음엔 훔쳐온 것이더라도 자신의 색깔이 더해져 자신만의 것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그러니 도서관이든 어디든 가서 훔쳐올 만한 것을 찾아내서 그럴듯하게 꾸며내라.


제 2장, 그냥 시작해라. 깊이 생각하지 말고


남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려는 생각을 하지마라. 어차피 완성도를 높인다 하여도 태클걸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 그냥 진솔하게 그들이 눈높이에 맞춰서 대화를 한다고 생각해라. 그렇게 진솔하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방향성만 제대로 흘러가게 된다면 성공이다. 재능 기부는 곧 이미지 전달이다.


난 재능도 없는데 남들이 비웃으면 어쩌지 고민할 시간에 자신감을 만들 무언가를 생각해라. 아이슈타인은 이런 말을 했다. '문제가 발생한 시점의 사고로,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라고.. 따라서 당신이 재능이 없다는 것을 해결할 수 없다면 인정하고 다른 관점에서 풀어나갈 준비와 노력을 보여라.


그냥 저질러라. 그리고 하나씩 수습해나가라. 우물쭈물하고 있을 시간에 우린 너무 많은 기회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 연애를 예로 들어보자. 좋아하면 고백해라. 내가 고백을 해버림으로써 연애 감정에 대한 고민은 나의 것에서 이제 상대방의 고민으로 변해버렸다. 난 기다리면 된다.


상대가 고민끝에 결과를 알려주면 그것 또한 겸허하게 받아들이면 된다.


제 3장, 재미난 작업을 하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라.


그냥 과정 자체를 즐겨라.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런 즐기는 활동이 쌓여서 자신만의 재능이 되는 것이다. 불완전할 수록 좋다. 이미 당신의 미완의 생각이나 재능을 공개하는 순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조언으로 완성시켜줄 것이다.


공유의 가치는 상대방의 평가와 조언에 귀를 열어 두고 있으면, 그들과의 수많은 피드백을 통해 소통하면서 성장 하는 생태계다. 그것이 재능을 공유하는 핵심적인 이유이며, 자신만의 좁은 프레임을 확장 시킬 수 있는 하나의 전환점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바보가 되지 마라.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실수와 부족한 부분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수용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서서히 자신만의 재능이 완성되는 것이다. 내가 직장인들을 위한 재능 발견 프로젝트 - Iam Not 1ant(나는 일개미가 아니다)를 만든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베짱이와 함께하자.


베짱이와 함께 하자. 나는(우리는) 일개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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