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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사는 남자, 독거남 베짱이입니다. 혼자 산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끼니를 직접 해먹는 다는 것은 엄청난 도전입니다. 그래서 배달음식과 외식이라는 손쉬운 선택을 합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을 해치게 되며, 건강을 잃고 후회를 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건강과 경제적인 측면을 생각하더라도 직접 요리를 해야 합니다. 또한 요리 등 자신을 돌보는 능력의 개발은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 뭐 먹지? 독거남 베짱이의 먹고사니즘에 대한 고민, 주거 투쟁기

독립 하기전 요리를 해왔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필요한 것들이 세팅되어 있던 과거와 달리, 작게는 수저 하나, 앞접시 하나, 크게는 라면을 끓일 편수 냄비 하나 조차도 스스로 구매해놔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튜브 등을 보면 참 쉽죠? 스타일의 요리 콘텐츠들이 넘쳐나지만, 막상 해보려고 하면, 집에 하나부터 열까지 없는 것들 투성입니다. 나만 없어, 젠장!! 사먹는 게 차라리 싸게 먹힌다! 시바!

 

 

과정 없는 결과는 절대 존재할 수 없다. (살림 구매는 필수)

 

요리라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크게 식재료를 보관할 냉장고, 식재료 손질에 필요한 칼, 도마, 그릇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조리할 후라이팬이나 냄비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숟가락, 국자 등도 필요합니다. 난 단지 요리를 하고 싶을 뿐인데, 갖춰야만 하는 물적 환경이 열악한 경우가 많습니다. 베짱이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분리형 원룸의 경우, 낡은 싱크대 외에는 아무런 옵션 없이 입주해서 모두 세팅 해야 했습니다.

 

 

냉장고야!!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해줘!!

 

미혼인 사람의 경우 냉장고라는 생활가전을 구매해본 경험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래서 구매실수를 하게 됩니다. 결론만 말하면 당신이 생각하는 냉장고 용량 보다 최소 2배 이상 큰 대용량 냉장고를 구매해야 합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를 냉동실에 보관하는 1인 가구가 많은 데, 냉장고에서도 세균은 살 수 있습니다. 즉, 당신의 냉동실에 보관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해치는 행동입니다. (옵션 냉장고는 이미 오염되어 있습니다.)

 

<베짱이의 냉장고 - 주방환경 - 식재료 창고>

 

원룸의 옵션 냉장고는 세균으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내 소유가 아닌 것은 함부로 다루기 쉽습니다. 또한 냉장고는 창고가 아닙니다.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성이 떨어지는 것은 싱크대 수납 공간을 활용하여 별도 수납하여, 냉장 효율증가와 공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하면 식재료를 보관할 공간과 완성된 요리 보관시 생각보다 공간이 부족합니다. (후회했을 때는 이미 늦었고, 교체할 수도 없습니다.)

 

냉장고는 하루 24시간 1년 365일 가동되는 가전제품입니다. 따라서 냉장고 동작 중 발생하는 소음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신형 제품이 구형 제품 대비 에너지 효율이 개선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풀옵션 구성이 단순히 편하다는 함정에 빠져서 보관하게 될 식재료의 안전성(세균)과 동작 소음 그리고 보관 용량의 한계에 따른 식습관 개선 불가 등 당신의 건강을 위협 받으면서, 매달 관리비까지 지출해야만 합니다. ^^

 

 

냉장고는 당신의 생각 보다 최소 2배 큰 냉장고를 구입하세요.

 

각종 주방용 소도구야 식재료를 제어할 수 있게 도와줘!!

 

생각보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소도구는 정말 많습니다. 건강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냉장고를 실수 없이 구매했다면, 큰 산을 하나 옮긴 것과 같습니다. 이제 용도에 맞게 수저, 젓가락, 칼, 가위, 뒤집게, 국자, 주걱, 그릇, 행주, 수납통, 각종 양념, 냄비, 후라이팬, 가열기구, 전기밥솥, 전기주전자, 전자레인지, 전기찜기 정도만 사면 됩니다. 단, 설거지옥에서 허우적 대기 싫다면 넉넉한 수량을 구매하세요. 안녕? 설거지옥은 처음이지??

 

<베짱이의 작업 공간 - 식재료 손질 - 요리 - 설거지옥>

 

6평 분리형 원룸에 화장실, 잠잘 방, 그리고 요리를 위한 주방까지 있습니다. 한마디로 놀리는 공간 없이 알뜰하게 축약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향이라 햇빛이 잘 들어오고 책상, 침대, 스쿼트랙 등 있을 건 다 있습니다. 거기다가 1평 남짓한 주방에서 왠만한 요리는 다 합니다. 보시는 아담한 싱크대에서 숨은 공간 낭비 없이 알뜰하게 그릇들을 수납해서 사용하고 있니다. 이를 갈며, 2년 뒤 청약성공(탈출)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 인터넷 검색>

 

주방공간에서의 핵심은 싱크대의 높이와 안정적인 작업 동선의 확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싱크대의 높이가 낮아서 허리에 부담이 상당합니다. 쾌적한 싱크대 높이가 되기 위해서는 배꼽 위치까지 와야 쾌적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싱크대가 워낙 아담해서 한번에 한개 이상의 작업은 불가능합니다. 1개의 작업 후 설거지 등을 완료해야만 다음 작업이 가능합니다. 즉, 부지런하게 노동하지 않으면 안되는 구조입니다. 설거지옥

 

 

싱크대 높이가 낮으면 허리 통증을 유발

 

 

세탁기야! 청결한 옷과 이불을 부탁해~!

 

세탁기는 체온 유지 등 외부 환경으로 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세탁기가 없으면 신체와 직접 맞닿는 옷과 이불 등의 청결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외부 환경에서 묻어오는 미세먼지와 세균 등의 오염원을 제거해줘야만 혹시 모를 세균성 질병으로 부터 건강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세탁기는 침대 커버와 이불 빨래가 가능하려면 최소 11kg 이상 용량의 통돌이 세탁기를 구매할 것을 권장합니다. (작으면 세탁 안됨)

 

<주기적으로 침대 커버와 이불을 세탁해야 합니다.>

 

신체는 36.5도 라는 적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땀샘을 통해 땀을 배출하거나, 신체 근육을 떠는 작용을 통해 건강을 유지합니다. 이때, 체외로 배출된 땀과 피부 각질 조직은 피부 표면의 세균과 진드기와 같은 작은 곤충들의 주요 먹이감이 됩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세탁 및 일광소득을 해주지 않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한 신체를 위협할 요소를 그냥 방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세탁기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원룸의 경우, 빌트인 옵션 형태로 드럼 세탁기 등을 제공하지만, 드럼 세탁기는 건조, 소독 등 부가기능이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세탁용량과 세탁력이 통돌이 세탁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드럼세탁기는 세탁 중간에 깜빡한 세탁물을 추가로 넣을 수 없는 등의 단점이 존재합니다. 베짱이는 최소 연 2회 이상, 미세먼지 피해가 약하고, 햇빛이 강렬할 때 이불 빨래를 하고, 건조 및 소득을 하고 있습니다.

 

 

세탁기 용량은 최소 11kg 이상은 되야 함

 

 

월세 없이 살고 있는 불청객들

 

<자주 보니까. 귀엽기까지한 개미들 - 바퀴선생이 아니라 다행이야>

 

작고 아담한 공간인 만큼, 조그마한 음식물 부스러기를 바닥에 떨어트리면 월세 없이 살고 있는 불청객들의 존재를 파악하게 됩니다. 먹이 사냥을 위한 척후 일개미가 눈에 띄면 본대와 합류하기 전에 압사시키곤 합니다만 매번 신경 쓰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2일에 1번 이상은 진공청소기로 바닥을 꼼꼼하게 청소해주는 편입니다. 그래서 개미선생들이 눈에 더 잘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퀴선생이었다면 이사각

 

<보이지 않는 위협 - 곰팡이, 미세먼지, 라돈, 날아다니는 해충>

 

미세먼지는 공기청정기로 라돈은 주기적인 환기, 날아다니는 해충은 전기모기채로 적절하게 관리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곰팡이는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화장실 타일에 곰팡이들이 상당히 많은데, 스칼프와 같은 독한 약제로 다스려보았는데, 그때뿐 다시 곰팡이 선생이 찾아오곤 합니다. 그나마 반지하와 같이 습기가 심각한 환경이 아니라 이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조만간 날잡고 강한 곰팡이제거제를 투입해야 할듯

 

 

아는 만큼 위험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뭐 먹지? 라는 고민에 대한 해결책은 식단 계획

 

노동의 비효율을 제거하는 것이 식단 계획표 작성의 1차적인 목적(시간과 노력의 절약)입니다. 사전 준비된 식단계획에 의해 섭취하면 좋을 필수 영양소와 기호(취향)에 맞는 기능성 영양소를 섭취(조리)하여 지속가능하면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구매 비용 절감 등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독거남 베짱이의 삶의 질은 개선될 것입니다. (스쿼트랙을 활용한 운동계획도 진행 중)

 

 

집밥의 기본, 밑반찬 구성

 

<만들어 본 밑반찬들>

 

애호박, 오이, 시금치를 제외하고 4계절 내내 가격변동이 크지 않는 어묵, 무, 깻잎, 콩나물, 양파, 가공육 등 기본 식재료를 가지고 밑반찬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기에 계란찜이나 고추장을 기본 베이스로 비빔밥을 해먹으면 만족도 높은 집밥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계란국, 미역국, 소고기무국, 어묵국, 카레 등을 곁들이면 퀄리티는 더 높아지는 데 집이 너무너무 아담해서 반찬양이 많아도 문제인 상황입니다. (고도화 중)

 

기본 밑반찬을 구성함에 있어, 양념에 대한 초기 투자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파, 다진마늘, 소금, 간장은 거의 모든 한식에 빠짐없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깨, 참기름, 고추가루, 올리고당 등의 양념이 추가되면 밑반찬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여기에 데치기, 삶기, 무침, 볶음 등의 스킬이 더해지면, 메인 식재료를 조금 바꿔 전혀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볶음, 무침, 굽기, 절임 정도의 요리 스킬을 습득했습니다.

 

 

밑반찬이 기반이 잡히면 본격적인 스케일업이 가능합니다.

 

 

 

집밥의 화려한 변신, 국 - 찌개 - 요리

 

<집밥의 화려한 신분상승>

 

밑반찬에 사용된 식재료에 양념을 풀고, 물을 넣어 끓이면 국이나 찌개가 됩니다. 계란찜의 계란은 계란국이 콩나물무침의 콩나물은 콩나물국이 되었습니다. 어묵볶음의 어묵은 쌀떡, 닭고기와 고추장양념 등을 만나 닭볶음탕과 떡볶이가 되었습니다. 깍두기의 무는 소고기 양지머리와 만나 소고기무국이 되었습니다. 모두 밑반찬으로 식재료의 특성을 익힌 결과입니다. 이제 나물 무침에 도전해서 된장물에 풀어보려합니다. ^^

 

점점 냉장고 공간효율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고, 주먹구구식 운영을 벗어나 체계적인 식단 계획을 통해 낭비되는 식재료를 최소화 시켜볼만한 수준에 도달한 듯 보여집니다. 핵심은 4인 기준 포장 식재료 구입 한 뒤, 1인 요리에 맞춰 소분하여 보관하는 방법이었으며, 어느정도의 경험치가 누적된 현재, 대략적인 방향성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월 평균 60만원 수준 고정지출이면 충분합니다. ^^

 

돼지고기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뒷다리살(후지)를 구매하면 저렴합니다. 소고기의 경우, 냉동육을 구매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요리가 가능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고가라고만 생각해서 배제되어 왔던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활용한 국 - 찌개 - 요리로 스케일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수순이라면 한식 기반의 집밥과 함께 파스타, 빵과 같은 양식에도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경험치 확보 중)

 

 

밑반찬 9개 / 국 3개 / 한끼 요리 2개 완성 후 로테이션 중

 

 

식단표 작성을 통한 효율적인 가계재정 확립

 

가계부 작성을 통해, 식재료의 구매일과 소모일 등의 패턴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대략적인 소모주기 및 커버 가능한 끼니 수를 산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1kg 용량의 닭볶음탕 조리시, 1인분 기준 총 6끼의 식사를 할 수 있는 양이었고, 어묵볶음의 경우 어묵 5장 기준 1달치 반찬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월별 식단 계획 작성을 통해 "내일 뭐 먹지?"에 대한 고민을 줄여 집밥에 대한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었습니다.

 

<월별 식단 계획표>

 

대략 9종의 밑반찬과 8종의 국과 요리를 주기적으로 로테이션한다고 가정했을 떄, 외식 등 오차범위 10%를 제거하면, 1달에 81끼를 집밥으로 만들어 먹게 됩니다. 기본 밑반찬 6종은 하루 정도 고생하면 1달치를 만들 수 있고, 국과 요리는 만들면 통상 5끼 정도는 연속적으로 먹을 수 있기에, 3일에 1번 국과 요리를 새로 만들어 주면 현재상황에서 이상적인 식단구성이 가능합니다. 하루 3끼, 1달을 30일로 환산시 총 90끼입니다.

 

흔한 식재료인 무의 경우, 깍두기와 어묵탕, 소고기무국에 교차활용이 가능합니다. 계란의 경우, 계란국, 계란후라이, 계란찜 등 활용도가 많습니다. 감자의 경우, 닭볶음탕, 카레에 활용가능합니다. 소고기 양지머리의 경우, 미역국, 소고기무국 등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교차활용이 가능한 식재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구매비용을 줄일 수 있고 구매가 망설여지던 대용량 식재료도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회전율 증가효과)

 

시작은 미약 하였으나, 그 끝은.......

 

간식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맛 때문입니다. 내가 먹고 싶을 떄, 큰 수고로움(비용)을 들이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라면, 치킨, 아이스크림 등의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집밥 식단에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면!! 그리고 매월 제철 식재료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만 있다면 몸에도 좋지 않고, 금전적인 비용 부담도 높은 간식에 대한 의존도를 점점 낮출 수 있지 않을까요? 베짱이가 집밥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이며, 독립 전에도 누리지 못한 집밥이었기에 관심과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가끔 외식을 한다던가 특별식을 만들어 먹는다던가 하면서 3달 정도 운영해보면, 개선해야할 부분이 나오기 마련이고, 상황과 목적에 맞게 지향하는 목표점을 수정보완하면 됩니다. (기획의 방법론도 이와 매우 유사합니다.) 그럴듯한 요리를 만들어 SNS에 자랑하는 등 기분전환 목적의 요리도 중요하지만, 모든 것은 중심축이 되어 주는 기본이 중요합니다. 향후 집밥의 기본이 확립되면, 화려한 요리 등에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마트 방문은 3일에 1번, 1주일에 총 2번만
 
소비는 습관입니다, 경험에 비추어 보면 필요해서 구매한다기 보다는 습관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마트에 방문하는 횟수를 제한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트에 방문하는 횟수를 제한함으로써 최대한 목적 구매를 하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한 비용 및 건강 상의 이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현재, 집에서 할일없이 뒹굴 거리면서 간식만 먹는 돼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ㅠ..ㅠ
 
요리 레시피는 인터넷에 공개된 것을 참고하고 있으며, 상황에 맞춰 식재료를 더하고 빼는 방식으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자주 만들어 먹는 반찬과 국, 요리는 대략적인 식재료 구매비용과 커버 가능한 끼니 수가 계산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지만, 하나씩 상황에 맞춰 세분화된 목표해결에 주력한 결과, 안정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고, 현재는 경영이 가능한 상황까지 성장했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에게 있어, 문제란 단지 배움의 기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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