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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사는 남자, 독거남 베짱이입니다. 이번에는 반찬통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반찬통은 크게 재질과 가격, 그리고 사용용도에 따라 분류 가능하며, 전자렌지에 사용가능한 (내열)유리와 전자렌지 사용이 불가능한 플라스틱, 스테인리스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격은 플라스틱이 가장 저렴하고, (내열)유리와 스테인리스 순서 입니다. 모두 장단점이 명확하며, 자신의 예산과 사용목적에 맞게 취사선택하면 됩니다.

반찬통을 플라스틱에서 스테인리스 밀폐용기로 교체(옥수수차와 사과 등 간식 조달)

저렴하다는 이유로 플라스틱 용기를 쉽게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매우 비위생적인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척과정에서 플라스틱 표면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그곳을 통해 세균 번식 및 냄새 배임 등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심각성의 정도는 담겨지는 음식에 따라 다르며, 음식을 빠르게 상하게 만드는  등 식품 안전성에 위협적인 요소입니다. 따라서 거금을 투자하여, 스테인리스 밀폐용기로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 



스텐밀폐용기 반찬통(김치통) 11개 구매 완료

<스텐 밀폐용기 반찬통 11개 구매비용 총액 20400원(전액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결제함)>


스텐 밀폐용기(3700ml 2개, 700ml 6개, 350ml 3개)를 배송비 포함 204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완료했습니다. 주부님이시라면 아시겠지만, 20400원은 3700ml 2개도 구매하기 어려운 가격입니다. 스크레치 등의 사유로 반품된 벌크상품이어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반찬의 종류에 상관없이 보관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깻잎절임, 양파절임, 멸치볶음 등 반찬 보관 예정)



 플라스틱 용기 유해성에 관하여


플라스틱 용기는 저렴하다는 장점이 존재하는 반면, 설겆이 과정에서 플라스틱 표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스크레치가 발생하게 됩니다. 담겨지는 음식물에 따라 미세한 틈으로 음식물 찌꺼기가 남게 되며, 세균이 증식하는 등 식품 안전성을 위협합니다. 이밖에도 냄새배임과 변색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김치와 같은 발효식품의 장기보관시에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이외에도 비스페놀A 등 환경호르몬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용기는 전량 폐기할 예정입니다.

(냉동보관 파와 조미 김 보관목적의 용기는 대체재 확보 전까지 새제품으로 재구매하여 사용할 계획입니다.)



<깍두기, 콩나물 무침 등 반찬을 보관하던 플라스틱 용기는 이제 완전한 스테인리스 반찬통으로 대체!!>


수분이 없는 조미김과 냉동상태의 파 그리고 가루 형태의 식재료를 보관할 대체재를 확보해야할 필요를 느끼고 있습니다. 락앤락형태의 강도가 조금 더 강한 플라스틱 또는 내열유리용기를 추가구매하거나 해야할듯 합니다. (비닐봉지에 냉동보관하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 어떨까요?? ^^)


<.출처 : Kurzgesagt – In a Nutshell : 플라스틱 오염 - 한글 자막>


미세플라스틱이 전세계 바다생태계를 망치고 있다는 건 다 알고 계실 겁니다. 또한 플라스틱을 투명하게 만드는 비스페놀A는 성조숙증 등을 야기하는 내분비계교란물질(환경호르몬)이며, DEHP(디에틸헥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며, 암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능하면 플라스틱과 비닐 등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여나가야만 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말입니다.


Bisphenol A(비스페놀 A)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체내에서 호르몬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어 '호르몬 교란물질'이라고 불리나, 우리나라에서는 환경호르몬이라는 대표적인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휴대폰 케이스 등의 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폴리카보네이트(PC), 폴리아릴설폰(PASF), 에폭시 수지 제조시 사용되는 가소제이다. 문제는 PC, PSAF가 열에도 강하기 때문에 유아용 젖병 등에도 사용되었는데, 고열로 가열 시 손상된 부분에서 비스페놀A가 용해되어 나온다는 점이다. 인체에 흡수된 비스페놀A가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호르몬의 수용체에 혼란을 줄 수 있으며, 에폭시 수지의 경우 음료캔 등의 코팅제로 쓰인다. 통조림캔을 그대로 가열 시 비스페놀A가 다량 용출될 수 있으므로, 절대 가열하면 안되며 개봉 후 다른 용기에 음식물을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출처 : 나무위키


BPA Free 라고 표기된 플라스틱에서는 불검출(그러나 안심은 금물)




 스텐 밀폐용기 반찬통 활용계획


가장 큰 크기인 3700ml 2개는 김치통입니다. 현재 직접 담근 깍두기와 갓김치(시판제품)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중간 크기인 700ml 6개에는 메인 반찬통으로 장기보관용 3700ml의 김치를 소분해서 익혀서 먹을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가장 작은 크기인 350ml는 깻잎절임, 멸치볶음, 진미채볶음, 콩자반 등의 밑반찬을 보관할 목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반찬을 만들다 보니 좀 더 넉넉하게 구매할 걸 하는 후회가 드는 중)


<김치류 반찬의 대량 장기 보관 및 소량 섭취 목적(상온 보관 후 익혀 먹는 용도)>


배추김치 한포기 정도는 충분히 들어갈 것 같아서, 조만간 배추김치도 포기단위로 구매하여 담궈볼까 생각 중입니다. 700ml 용량의 스텐 밀폐보관 반찬통의 경우, 어묵볶음, 계란찜, 시금치무침, 콩나물무침 등의 메인 밑반찬을 보관 하는 용도입니다. 깍두기는 만들기도 쉽고, 맛도 나쁘지 않아 수시로 먹는 김치 반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어묵볶음, 시금치무침, 꽈리고추찜, 햄부침, 콩나물무침, 깍두기 정도는 쉽게 만드는 수준)


스테인리스 제품은 꼭 안전하게 세척 후 사용하세요. *매우 중요*


스테인리스 제품은 금속 위에 코팅을 하지 않습니다. 인체에 무해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표면을 코팅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여기에 함정이 숨어져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금속 표면에 광택을 내기 위한 연마제로 탄화규소를 사용하는데, 탄화규소(발암물질)가 스테인리스표면에 묻은 상태로 출시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1. 식용유로 표면을 충분히 닦아낸다. 2. 베이킹소다+식초물로 15분간 끓인다. 3. 식용유로 닦아낸다. (식용유로 닦아내면 검은 탄화규소가 묻어나오는 데 묻어나오지 않을때까지 충분히 위의 과정을 반복)

불편한 진실(사례), 이유식을 만들때, 스테인리스 제품이 안전하다는 단순한 생각에 스테인리스 냄비를 구매 후 설거지용 세제로 꼼꼼히 세척 후 100% 유기농 식재료만을 선별하여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부모(어른)의 무지로 태어나서 처음 먹는 이유식이 발암물질인 탄화규소에 노출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은근 많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이는 무슨 죄? 부모가 지능적 안티 ^^


실제 식용유로 스테인리스 냄비를 닦아본 결과, 많은 양은 아니지만 탄화규소로 의심되는 검은 때가 묻어 나왔습니다.


그나마 고무적인 것은 냄비의 핵심부가 아닌 냄비의 안쪽과 바깥이음새 부분에서 검출되었다는 것입니다.

탄화규소 등 발암물질 먹어도 안죽어요. 다만 많이 먹거나하면 장애는 생길 수 있어요. 뭐 어때요. 안죽으면 되는 거잖아요. ^^

수십년간 모르고 먹어왔는데, 몇 십년 덜 먹으면 더 오래살 지도 않을 거 그냥 먹던대로 먹을래 하셔도 됩니다.


<노브랜드 매장이 집근처에 오픈해서 식재료 공부하러 다녀왔습니다. Feat 아이쇼핑, 전통시장이나 야채코너 가도 됨>


요즘 애호박 가격이 저렴해서, 애호박을 활용한 애호박새우젓볶음(무침), 애호박부침, 애호박을 넣은 된장찌개 등을 만들어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재료의 특성을 하나씩 습득하는 중입니다. 1인 가구 특성상 식재료 낭비를 막고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반찬을 만들어야 하는 부담 때문에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반찬으로 확대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된 방향성을 갖고 개선되고 있습니다.


<부침류 반찬들, 애호박부침, 가공햄부침, 애호박 1개 890원, 가공햄 1kg 6900원(2조각/7조각)>


어묵볶음과 햄부침, 시금치무침 반찬으로 볶음류와 부침류, 무침류 반찬의 기본을 다졌습니다. 이로 인해 파생가능한 반찬의 가지수는 많습니다. 멸치볶음, 진미채볶음, 양파볶음 등등 다양한 식재료를 볶아볼까 합니다. 부침의 경우에는 부침개, 계란부침, 두부부침 등등으로 확대가 가능합니다. 무침의 경우에는 나물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기에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또한 절임류(깻잎, 양파 등)에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좌에서 우로 순서대로, 시금치무침, 어묵볶음, 조미김, 햄부침, 깍두기, 애호박부침, 갓김치 / 반찬통이 부족할 듯 ㅠ..ㅠ>


식사 마다, 식판 등에 여러가지 반찬을 조금씩 먹을만큼 담은 뒤에 냉동밥과 간단한 국(계란/소고기무국/만두/미역/콩나물/어묵국 시도해봄)을 곁들여 먹으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한끼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제육볶음, 닭볶음탕과 같은 요리도 상황에 따라 추가하게 되면 독립하기 전 보다 2~3배는 풍족한 식사를 직접 만들고, 안전한 방법으로 보관하는 일련의 체계를 구축하게 되는 것입니다. 독립 1년만에 이뤄낸 성과입니다.


스텐 밀폐용기 반찬통을 넉넉하게 구입할 걸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재고가 소진되어 재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적정 시점에 입고가 되면 넉넉하게 추가 구매해야 겠습니다.)


 옥수수차와 사과, 초콜렛을 통한 간식 조달하기


옥수수차의 경우, 입이 심심하다는 이유로 습관적으로 섭취하는 초코바, 아이스크림 등의 간식 비중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목적은 식사 중간 공복감 감소 및 수분 섭취를 통한 다이어트(식이요법) 목적입니다. 그러나 효과는 미미합니다. 완전히 끊는 건 힘드네요


<옥수수차는 식수로 사용가능 - 티백과 알곡 2가지 종류가 있음>


보리차, 현미차, 옥수수차는 식수(물) 대체용으로 섭취 가능합니다. 그런데, 결명자차, 녹차, 옥수수수염차는 식수(물) 대체용으로 섭취가 불가능합니다. 커피만큼은 아니지만,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결과적으로 섭취량 이상의 수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성인 기준 1일 2.5리터(섭취 칼로리당 1ml) 이내 의 물 섭취 권고하고 있습니다. (2.5리터 이상 장기 섭취시 체내 전해질 불균형으로 건강이 악화 됨)


<사과 중과 17과 - 17900원>


1인가구가 섭취하기 어렵다는 과일입니다. 사과는 근처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이 운반도 용이하고, 가격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장기보관을 위하여 개별 랩포장을 해주면 빨리 익어버리는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등 생육 억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과에서 자체 발생하는 에틸렌 가스(열매의 숙성을 촉진하는 호르몬 역할)가 다른 사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최소화하여 장기보관 가능


<노브랜드 다크초콜렛70%카카오>


베짱이는 포장을 벗기면 포장단위째로 다 먹는 식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순식간에 초콜렛이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고, 당이 떨어지는 특정한 상황에 부분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조그마한 단위로 초콜렛을 잘라준 후 은박지에 감싸서 냉동실에 보관해두었습니다. 이렇게 소분해서 보관하면, 생각보다 오랜 시간 보관하며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견과류와 건과일은 산패 및 첨가물 문제로 효용가치가 낮아 보류 중입니다.)



먹고사는 문제(살림)가 안정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다음 목표는 안정적인 소득(취업)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취미-여행-연애 등 본격적으로 인생을 즐길 거리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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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블라 블라 2019.10.10 15:05 신고

    스댕은 냉장고에 넣었을때 옆면으로는 내용물이 안보이니까 유리가 더 좋은것 같긴한데 무겁긴해서...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환경호르몬 정말 무시무시한것 같아요 ㅠ

    • BlogIcon 베짱이 2019.10.10 15:44 신고

      장단점이 확실한거 같기는 해요. ㅋㅋ 유리는 무겁지만 내용물이 보여 편하고, 스텐은 가볍고 막 다루기 좋지만, 내용물이 보이지 않고.... ^^

  3. BlogIcon garam_林 2019.10.10 15:49 신고

    살림남으로 거듭나시는군요!^^
    만드신 반찬들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플라스틱용기들은 퇴출되어야할 것 같아요~

  4. BlogIcon 아빠달 2019.10.11 14:00 신고

    저희 집도 대부분 플라스틱 용기로 되어 있는데요.
    이참에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바꿔야겠습니다. 꼭~

    • BlogIcon 베짱이 2019.10.11 14:30 신고

      플라스틱도 워낙 세분화되어 있어서, 모든 플라스틱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왕이면 여러가지 활용성이 좋은 내열유리나 스테인리스 소재로 교체를 검토해보시는 것도 좋아 보여요.

  5. BlogIcon 꽁기웹디 2019.10.12 16:39 신고

    와 이건 정말 엄청난 꿀팁 대방출 아닌가요?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10.12 18:05 신고

    플라스틱과 비닐은 처음 개발할때는 획기적이었지만 지금은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소비를 하셨네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이니 환경문제에 나서야겠습니다.

    • BlogIcon 베짱이 2019.10.12 18:40 신고

      생각과 행동의 간극이 생각보다 커요. ㅋㅋㅋ 저도 알면서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좋은 구매 기회라고 생각되어서 미뤄오던 숙제 하나를 해결한 것이죠. ㅋㅋ 살림 하나만 보더라도 여기저기 고도화시켜야할 과업들 투성이네요. ㅠ..ㅠ

  7. BlogIcon veneto 2019.10.12 21:30 신고

    정말 플라스틱 용기는 오래사용하지 못할것 같더라구요 스테인레스 반찬통도 좋네요 ㅎㅎ

    • BlogIcon 베짱이 2019.10.12 21:54 신고

      플라스틱도 가격대가 높은 건 쓸만하기는 해요. 냄새나 색 배임은 어쩔 수 없지만요. 장기적으로 볼때 내열유리나 스테인리스가 좋기는 한 거 같아요.

  8.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10.14 08:14 신고

    갠적으로 실용성에서는 스테인리스가 더좋을 듯합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BlogIcon 베짱이 2019.10.14 12:06 신고

      상황에 따라 제각각인거 같아요.
      현재 저의 상황에서는 스테인리스가 가격이나 활용도나 최적의 선택이었어요. ^^

  9. BlogIcon 伏久者 2019.10.14 13:04 신고

    지난번에는 주방에 인덕션을 설치해서 조리용기를 전부 교체하는 것 같았는데,
    프라스틱이 몸에 안좋은 성분이 나온다는 말은 들었어도 엄두가 안 나더군요.
    좋은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 BlogIcon 베짱이 2019.10.14 13:15 신고

      오래 사용하면 그래요. 열에 의한 변형이 올 수 있어요. 변형은 눈에 보일 정도로 오면 심각한거고, 보통 미세한 스크레치로 시작해서, 꾸준히 마모되면서 플라스틱 등등이 음식물과 함께 몸으로 들어가는 수순인 거 같습니다. 대체재들의 가격대가 좀 나가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익이에요.

  10. 2019.10.14 13:4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베짱이 2019.10.14 14:26 신고

      스테인리스에서 쇠냄새가요? 보통 알려진 상식으로는 스테인리스는 녹이 슬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반면, 관리가 조금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는데. 쇠 냄새는 처음 듣는데요? 코팅팬이 아니다 보니 일반적인 팬 보다 음식물이 잘 늘러붙는 다는 단점이 있고, 그로인해 음식물에 표면에 달라붙는 경우가 많은데, 식초와 베이킹소다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11. BlogIcon onpc 2019.10.14 18:58 신고

    알뜰하게 쇼핑 하셨네요. 스테인리스에 용기에 담긴 반찬들이 정갈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12. BlogIcon 니오2 2019.10.16 00:25 신고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유저입니다.
    정말 구매할만 하네요. 이런 꿀정보가 좋아요.
    저희도 플라스틱 용기 많은데...ㅠㅠ
    저는 네이버하다가 티스토리로 넘어 왔습니다.
    자주자주 소통하고 싶습니다.
    즐거운 가을날 되세요....

  13.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19 21:41 신고

    저희도 스테인레스반찬통으로 다 바꿨어요>_<저는
    아쥬 만족해요 ㅋㅋ

  14. BlogIcon 뉴엣 2019.10.20 09:52 신고

    세척하는 방법을 꼭 알아 두어야겠군요.
    그냥 쓸 뻔 했는데 베짱이님 덕분에 안전하게 쓸 수 있겠네요.
    플라스틱 반찬통을 스테인리스로 바꾸신 것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베짱이 2019.10.20 18:47 신고

      알게 모르게 이런 위협요소들이 곳곳에 존재하는 거 같아요. 아는 만큼 안전하게 나를 지킬 수 있는 거 같습니다. ^^

  15. BlogIcon 토실댁 2019.10.31 16:52 신고

    스테인리스 냄비는 세척해야하는걸 알고있었는데, 밀폐용기도 세척해야하는지 몰랐어요.
    웬만한 주부님들보다도 살림을 더 꼼꼼하고 야무지게 잘 하시는 것 같아요ㅎㅎ
    참고로 저는 유리용기를 추천드려요~~
    스테인리스 용기는 내용물이 안보여서 일일이 뚜껑을 열어봐야하는게 좀 불편해서,
    유리로 갈아탔는데 무거운 점만 제외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구요 ㅎㅎ

    • BlogIcon 베짱이 2019.10.31 19:30 신고

      재질이 스테인리스라면 그것이 냄비든 무엇이든 음식물이 담겨진다면 식용유 등으로 세척해서 연마제를 제거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열유리제품이 보기에도 좋고, 다목적으로 사용하기 좋아서 좋은데, 깨질 위험이 있어서, 제가 거주하는 조그마한 원룸 환경에는 맞지 않는거 같아서 스테인리스 재질로 구매했답니다. ㅋㅋ 그냥 막 전투용으로 험하게 다루려구요. ㅋㅋㅋ

  16. BlogIcon Chatterer 2019.11.05 12:10 신고

    우와 일을 한다는 핑게로 정리를 잘못하는데..
    이런 분이 있다는것에 다시한번 존경의 눈빛을
    쏴 드릴게요 대단해요.....

    무엇보다 스텐인리스 용기를 관리 하는건..
    몰랐네요....
    훔..... 사실 어디서 듣기는 했지만
    근 문제 없겠지하면서...

    예시를 들어 설명하신부분과
    정말 똑같이 그냥... 하나도 틀리지 않고
    정말 똑같이 했는데......
    급 반성하게 되네요....
    이제부터라도 이렇게 해야 겠어요

    소분하는건 정말 많이 배워야 겠네요
    정리 하는 솜씨가...
    흡사.. 이전에 말하던 주부 9단???
    ㅎㅎㅎㅎ
    대단 하시네요

    배워야 겠네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거 배워 갑니다

    공감꾹~ 다른것도 꾹~ 눌러 드리고 다녀 갑니다

    • BlogIcon 베짱이 2019.11.05 14:03 신고

      그냥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다보니... 주방이 작고, 싱크대나 가열기구나 여러가지가 매우 열악해서....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실행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ㅠ..ㅠ

  17. BlogIcon 독일사는 kimmmi 2019.11.08 18:56 신고

    관심 있는 분야라서 꼼꼼히 읽었어요. 가능하면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려고, 집에 음식을 보관하는 용기는 모두 유리로 사용하고 있어요. 스탠리스용기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것도 좋은 선택이네요.

    • BlogIcon 베짱이 2019.11.08 19:14 신고

      좋다는 개념은 상대적이라...
      전 전투형으로 막 다루기 좋은 재질을 찾다가 스텐으로 간거랍니다. ^^ [독일사는 kimmmi]님의 상황에 최적화된 재질의 용기의 구매를 고려해보세요. 참고로. 저는 반찬통은 모두 스텐으로 사용하고, 냉동밥 등의 식재료 해동용으로 내열유리용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내열유리용기는 설거지하다가 한번 떨궈서, 유리가 조금 떨어져나갔어요. ㅋㅋ 사용상에 무리가 되는 부위는 아니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지만... 내열유리는 설거지하다가 미끄러워서 떨구면..... ㅠ..ㅠ 스텐은 부담없죠. 떨어지면 맑고 고운소리가 울리죠. ㅋㅋㅋ

    • BlogIcon 독일사는 kimmmi 2019.11.08 21:03 신고

      아! 그렇네요! 괜찮은 선택이라고 말했어야 했어요. ㅎㅎㅎ 스탠이 좀 더 쉽게 다룰 수 있겠네요.

    • BlogIcon 베짱이 2019.11.08 21:47 신고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거 같아요. 전 혼자 좁은 원룸에 살아서... ^^

  18. BlogIcon 앨리Son 2019.11.13 01:22 신고

    반찬통을 스텐밀폐용기로 바꾸고, 플라스틱 용기를 전량 폐기하시다니 정말 잘하셨네요.
    정말 성격이 꼼꼼하신듯 보입니다^^
    저희집은 주로 유리통을 많이 사용하지만, 아직도 플라스틱이 제법 있습니다.
    부모님과 살다보니 100% 제살림이 아니라 다 마음대로 할 수는 없네요.
    플라스틱이 여러모로 좋지는 않지요. ㅠ
    반찬통은 일회용은 아니지만, 환경 운동을 하다보면
    특히 일회용 플라스틱, 일회용 종이컵, 일회용 빨대 등은 엄격하게 자제하게 되네요.

    • BlogIcon 베짱이 2019.11.13 02:16 신고

      부자도 아닌 놈이 수년 뒤에 의료비용이 엄청 지출되면 순식간에 길바닥에 앉을 수도 있어서... 가능하면 건강한 방향으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점진적으로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중이거든요. ^^ 돈이 많으면 한번에 모두 싹다 세팅하고 싶지만, 시행착오는 필요한거 같아요.

  19. BlogIcon 파랑 2020 2019.11.16 00:39 신고

    식기나 주방용품은 결국엔 다 스뎅으로 간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ㅎㅎ
    스뎅 세척법은 몰랐는데 좋은 정보 보고 가용 ㅎㅎ

  20. BlogIcon 배덕이 2020.03.23 23:27 신고

    플라스틱은 사용하면 건강에 안좋지요. 저도 유리용기로 바꿨네요.

    • BlogIcon 베짱이 2020.03.23 23:35 신고

      플라스틱은 사용할 수록 마모되서 문제인거같아요. 교체주기를 정확하게 지켜서 폐기하면 되기는 하지만, 보통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쓰죠. ㅋㅋ

  21. BlogIcon 네이프리 2020.03.27 22:23 신고

    베짱이님 안녕하세요? 구독하기 했는데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플라스틱은 진짜 싼 게 비지떡이라는게 맞는 표현인거 같아요.. 처음엔 싼 맛에 구매하지만 쓰다보면 변색되고 금방 낡아버리고 거기에 건강문제까지... 스테인레스가 전자레인지 활용이 안된다는 것 빼곤 여러모로 좋더라고요 ^^ 저는 스테인레스랑 유리 저장용기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