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는 눈치보지 말고 (붙이는)핫팩을 사용해보면 어떨까요?
며칠 전 갑자기 내린 눈으로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3월5일)을 앞두고 매서운 추위가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베짱이는 얼어죽지 않기 위해 핫팩을 대량 구매하여 조금씩 조금씩 추위와 싸우고 있습니다. 원래 핫팩의 용도는 지인들에게 한개씩 "오다가 주웠다"면서 건네는 용도인데, 요즘에는 주로 애용을 하게 되는 베짱이를 마주하곤 합니다. 낱개로 사면 비싸지만 소셜마켓에서 대량구매하면 저렴합니다. 추운 날씨에는 눈치보지 말고 (붙이는)핫팩을 사용해보면 어떨까요? 붙이는 핫팩을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은근 활용도가 높으며, 종류와 크기도 다양합니다. 유난히 추위를 많이 느끼는 신체부위 옷위에 접착스티커를 제거한 뒤 부착하면 핫팩이 발열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범용적인 크기의 파스형 제품에 대한 리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