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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네파탁의 영향을 한참 받던 지난 주말, 건대입구역 6번출구 양꼬치골목에 위치한 명가양꼬치에 다녀왔습니다. 건대입구하면 2번출구쪽 건대 맛의 거리를 쉽게 생각하곤 하는데 6번출구쪽에 양꼬치골목도 있고, 숨은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명가양꼬치도 그러한 숨겨진  건대 맛집 중 하나입니다.

건대 맛집, 명가양꼬치에서 양꼬치, 양갈비, 꿔바로우, 온면 먹고 왔습니다.

 


양꼬치집에 기본적으로 나오는 땅콩(꽈즈)과 무생채(자차이) 그리고 향신료(쯔란)입니다. 양꼬치 입문 초기, 땅콩과 무생채를 어디를 가더라도 기본 제공해주는 것에 의문을 품고 알아본 결과, 꽈즈라고 우리나라의 주전부리와 같은 의미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중국의 국민 주전부리가 해바라기씨와 땅콩인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중국의 차문화와 비슷한 식습관(식문화)이라고 보면 됩니다. (궁금증 해결!!)




 

건대 양꼬치 골목, 숨겨진 건대 맛집 - 명가양꼬치 찾아가는 방법


 

건대입구역 6번출구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와서 처음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중간에 동부여성발전센터도 보이네요. 동부여성발전센터가 여기있었군요.


 

 


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조금만 더 걸으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순간의 선택!! 어디로 가야할까요? 정답은 왼쪽(24시 편의점) 방향입니다.

 

 


그럼 진행방향 좌측(왼쪽)에 명가양꼬치(건국대학교 추천식당)에 도착하게 됩니다. 명가양꼬치에 가는 중간 중간 중국어(한문) 간판도 많이 보이고, 중국어도 많이 들리고, 이곳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국어 전공이거나 중국문화를 느껴보고 싶다면 건대입구역 6번출구로 오세요! 명가양꼬치에서 칭따오와 양꼬치를 드시면 더 좋습니다. (사장님께서 한국어 잘하시는 중국분 같았습니다.)


 

 


자리에 앉고 메뉴를 스캔합니다. 양꼬치, 양갈비를 비롯해서 샤브샤브(훠거겠죠?)와 여러가지 볶음요리와 중국 대표요리가 많이 보입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명가양꼬치는 볶음요리 전문점입니다. 양꼬치와 더불어 볶음요리도 주문해서 먹어보는 것도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전부 먹어보고 싶습니다.)


 

 

주문한 양꼬치와 양갈비가 먹음직스럽게 구워지고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리얼하게 구워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양꼬치와 궁합이 좋은 꿔바로우(찹쌀탕수육)입니다.

 


 


쫀득쫀득한 식감달콤함이 환상적인 꿔바로우 한입 어떠신가요?

 

 


꿔바로우가 찹쌀탕수육이라 불리는지는 단면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꿔바로우를 먹는 사이 먹음직스럽게 양갈비가 구워졌습니다. 건대양꼬치맛집, 명가양꼬치는 천연재료와 과일소스로 양꼬치와 양갈비를 재워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 맛있는 건대맛집입니다. 중국전통 볶음요리 전문점으로 가지튀김과 닭똥집볶음과 같은 볶음요리도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먹고싶습니다.)


 

 


옥수수 면발을 사용한 온면입니다. 온면은 처음 접해보는데, 면발이 상당히 매끈하고 탱탱합니다.


 

 


특별하게 고기 고명이 올라가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얼큰한 국물과 

 



오이고명의 사각사각한 느낌. 그리고 옥수수로 만든 면발의 탱글탱글한 매력만으로 만족스러운 온면!!

 

 


그냥 호로록~~ 하면 멈출수가 없습니다.


 

 


정신없이 명가양꼬치에서의 맛있는 중국음식을 흡입하고 왔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광진구 자양동 6-20 1층 | 명가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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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9띵 2016.07.20 14:01 신고

    양꼬치를 처음먹었던곳에서 너무 냄새가 나서 그다음부터 못먹겠더라구요;; 처음먹은곳이 중요했는데... ... 온면이 신기하네요 진짜 아무것도 없네요 '-';;

    • BlogIcon 베짱이 2016.07.22 09:15 신고

      저도 처음 양꼬치를 접했을 때는
      특유의 냄새가 심한 곳이었는데....
      두번째 부터는 전혀 느낌이 없이 맛있더군요.
      (두번째가 처음 갔던 곳과 다른 양꼬치집이라 그런지도 모르지만..)

  2. BlogIcon 소스킹 2016.07.20 14:31 신고

    양꼬치도 양꼬치지만 찹쌀 탕수육에 더욱 눈이가네요!~
    맛있는 음식 좋아하시면 제 블로그도 한 번 방문해주세요~ ㅎㅎ

  3. BlogIcon 4월의라라 2016.07.20 22:43 신고

    오~ 꼬치 맛있어 보이네요. 탕수육도 그렇고... 술 한 잔 생각나는데요. ^^

    • BlogIcon *저녁노을* 2016.07.21 05:06 신고

      눈으로 먹고 가요.
      그림문자가 보이질 않아서...
      댓글에 댓글달고 가요.에효..ㅠ.ㅠ

    • BlogIcon 베짱이 2016.07.22 09:16 신고

      저녁노을 //
      댓글 문제는 해결했습니다. 이거 매번 그림문자 플러그인이 말썽이네요. ㅠ..ㅠ

      4월의 라라 //
      양꼬치에는 탄산가득 목넘김이 좋은 라거 맥주가 딱인거 같아요. ㅋㅋ

  4. BlogIcon 라니꾸 2016.07.21 10:30 신고

    꿔바로우한입어떠신가요에서....아~할뻔했네요
    쩝...먹고싶네요 ㅠ0ㅠ

  5. BlogIcon 크나나 2016.07.21 11:08 신고

    이번엔 건대 양꼬치군요! 역시나 비주얼 죽이구요
    온면은 옥수수로 만들었다니...맛이 정말 궁금하네요

  6. BlogIcon GeniusJW 2016.07.21 11:37 신고

    저도 주말에 건대양꼬치 골목 지나갔는데,
    중국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 BlogIcon 베짱이 2016.07.22 09:18 신고

      그러셨군요. 건대 양꼬치 골목에
      주말에 비가 오는데도 사람이 많으시던데
      그중에 한분이셨네요. ^^ 건대 자주가시나봐요?

  7. BlogIcon 블블리 2016.07.21 22:35 신고

    옥수수면 저도 좋아해요 ! 양꼬치엔 옥수수면이죠 ㅎㅎ

    • BlogIcon 베짱이 2016.07.22 09:19 신고

      옥수수면이라고 하니 조금은 어색하지만
      ㅋㅋㅋ 맛있는 음식은 부르기 나름이죠. ㅋㅋㅋ
      고명으로 올라간 오이 랑 국물 옥수수로 만든 면발
      정말 허무한 구성인데 맛있어요. ㅋㅋㅋㅋ

  8. BlogIcon 순간을채집하는이 2016.07.24 11:05 신고

    마지막 그릇 비운 사진이 정말 맛있게 배부른 느낌이에요!!

  9. BlogIcon 킴신 2017.01.09 14:29 신고

    맛있어보여요! 저도 양꼬치 좋아하는데 한번 가봐야 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