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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남자, 독거남 베짱이입니다. 실내공기개선 프로젝트라는 글을 통해 미세먼지 대응방법을 공유하여, 실내환기 후 공기청정기 가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5~6시간 주기로 15~30분 가량 환기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의 위협에 노출되는 문제는 피할 수 없었습니다. 미세먼지, (우한폐렴)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책으로 KF94 등급 미세먼지 마스크(일회용)를 사용해왔습니다. (가격비쌈)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 SPR457, KF94 마스크 보다 경제성 뛰어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꺼져!)

기존 KF94 등급의 일회용 마스크의 가장 불편한 점은 안경을 착용하면 김서림은 기본이고, 요즘 같이 기온차가 심한 날에는 실외에서 10분만 착용해도 마스크 내부에 물방울들이 생성되어, 쉽게 축축해지고 위생에 좋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부와 맞닿는 부분의 밀착력이 착용방법과 활동여부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부에 공기청정기가 달린 마스크 등 대체품을 찾다가 알게된 마스크 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는 것 부터 시작한다.


예전에 이야기했던 메타인지능력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업무성과를 위해 꼭 해야 하는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대부분 내가 할 수 있는 쉬운 것을 선택합니다. 나의 역량 수준이 낮다면, 학습(독서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데 기존에 해왔던 업무 스타일을 고집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역량 강화에 실패하고 나이, 직급, 지위 등 정치력에 기생하다가 결국 퇴출 당하고 맙니다.



누군가 대신 문제를 해결해주길 바라지 말고, 직접 문제의 본질과 마주하십시오.

(죽을 병이라고 난리를 쳐야 그때서야 허둥지둥대는 당신. 인생의 주인 처럼 능동적으로 행동하세요. 왜 노예 처럼 수동적으로 행동하나요?)



베짱이가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경영학(전쟁)에서 강조하는 것은 "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전략을 도출하고 실행하라 "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전략은 대표 등 의사결정권자를 불편하게 합니다. 그래서 현실이 아닌 의사결정권자의 입맛에 맞게 조작되고, 결국 프로젝트가 망가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비관 49% 낙관 51%의 비관적인 낙관주의를 지향하는 베짱이는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실행하려 노력합니다. (또라이 기질 다분)


<실외 초미세먼지  상황 - 환기 실시 후 실내 초미세먼지 - 환기 후 공기청정기 가동 후 초미세먼지>


2020년 경자년 새해 1월 3일 수도권 미세먼지 상황입니다. 중요한 것은 PM2.5 초미세먼지 수치입니다. WHO 기준 PM2.5 초미세먼지 수치는 58 로 위험이지만, 중국산 샤오미 미에어2S가 측정한 PM2.5 초미세먼지 수치는 67로 실내공기가 좋다고 합니다. (중국기준으로는 저게 좋은 상황) 베짱이는 창문을 5~6시간 주기로 15~30분 가량 환기 합니다. 그리고 공기청정기를 풀가동하여 PM2.5 초미세먼지 1~10 수치를 유지합니다.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1) 기존 KF 94 마스크의 불편함(김서림, 마스크내부 물방울 등 위생문제) 2)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베짱이가 원하는 미래 상황은 1) 마스크 착용시 김서림, 위생문제 등 KF 94의 단점 보완 2) 착용감 및 활동성이 최소 KF 94 마스크 보다 뛰어나 미세먼지 등 이슈로 외부활동 위축문제 방지 였습니다. 그 결과 결론은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였습니다.


<채널A 뉴스 보도에 따르면 방진마스크 1급은 KF94 이상 / 2급은 KF80과 성능 비슷하다고 함>


방진마스크의 단점은 1) 주변의 시선 2) 밀폐력으로 인한 저산소증(숨쉬기 어려움)이 대표적입니다. 군복무 당시 방독면을 착용하고 구보해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는 기존 단순 밀폐형 방진 마스크와 달리 들숨과 날숨시 방진마스크 전면부가 자동으로 개폐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방진마스크 내부 물방울 등 위생적으로 덜 민감하고 필터교체 후 재사용 등 단점을 상쇄할만한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미세먼지 마스크 3종 리뷰 영상 - 구매시 참고할만한 포인트가 많음>


1) 목표 2) 상황 3) 문제 4) 해결책 5) 문제가 해결된 미래 예측 등 맥킨지 문제해결 프로세스에 대입해보면 쉽게 실행 여부와 실익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1) 목표는 미세먼지 위협에 굴복하지 않는 것이고, 2) 현재 실내공기질은 적정수준으로 관리가 되지만, 3) 환기시 미세먼지 위협에 부분적으로 노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4) 해결책은 적당한 방진마스크를 구매하는 것이고, 5) 가까운 미래 미세먼지 사각지대는 사라질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KF 94 미세먼지 마스크의 단점(문제점 : 수분 등 오염에 취약한 일회용)


<KF94 미세먼지 마스크 내부에 생성된 물방울 - 마스크 내부와 외부의 기온차(입김)로 발생>


<출처 : 한국전기연구원(KERI)>


자외선차단제나 BB크림 등의 화장품과 입가에 묻은 음식물(수분) 등이 결합하면, 세균이 증식하고 불쾌한 냄새가 발생합니다. 또한 정전기를 통해 초미세먼지를 차단하는 KF94 마스크의 구조적 특성상 수분은 정전기필터 효율 저하로 귀결됩니다..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는 들숨과 날숨시 자동개폐되는 전면부 구조, 방진필터와 착용자의 입 사이에 실리콘 형태의 마스크본체가 자리하고 있는 구조로 이러한 문제를 차단하였음


정전기의 활용


마찰 전기로 발생하는 가벼운 정전기(따갑지 않고 뭐가 달라붙는 정도)를 이용해 청소용 부직포 같은 것을 만들어 쓰기도 한다. 들러붙을려는 성질을 이용해 부직포에 먼지나 머리카락 따위를 잘 달라붙게 해 청소를 수월하게 만드는 것이다. 산업용 및 보건용의 방진마스크 역시 이와 동일한 원리로 만들어진다. 고압전류로 처리한 정전기 필터를 이용해서 미세한 먼지 입자들을 흡착해서 여과하는 방식, 그러나 정전기는 수분에 의해 쉽게 방전된다. - 출처 : 위키 (즉, 정전기필터에 수분 접촉/발생을 봉쇄하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결론 도출이 가능합니다.)


<출처 : 네이버쇼핑>


네이버쇼핑 랭킹 1순위 제품으로 30장 기준 최저가는 14,610원이었습니다. 베짱이는 외부활동 없이도 24시간 기준 5~6시간 주기로 하루에 평균 4번 이상 사용(환기)합니다. 따라서 1달에 평균 고정비는 2만~5만원 수준이 될 듯 합니다. 그렇다면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는 얼마일까요? 마스크 본체 + 기본 부착 필터(평균 1달사용) 구성이 다나와 최저가 기준 32,750원이었습니다. (필터 6,440원, 보관케이스 8,250원, 별도구매)


<출처 : 다나와>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의 평균 1달 사용 가능한 필터 비용이 6,440원입니다. 1년치 필터 비용은 77,280원이며, 1회성 본체구입비를 포함한 1년 유지비용은 총 111,840원(케이스 포함)입니다. KF 94 마스크를 1달에 30개 사용을 가정하면 1달에 14,610원 1년이면 175,320원으로,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가 KF 94 마스크 보다 약 71,830원(175,320-111,840) 더 저렴합니다. (2년차 부터 1회 투자비용 만큼 감액되어 104,480원 이상 저렴)


KF 94 마스크는 1회용(1일에 1개 이상 사용하게 됨)


헤어 연출 등 패션에 민감하신 분에게는 맞지 않는 선택입니다. 베짱이는 남자이고, 아시겠지만 남이 정한 가치가 아닌 내가 정한 가치를 우선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시선이 나의 건강 보다 우선하지 않습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선택은 자유이며, 남의 선택을 부정하거나 나의 선택을 강권하려면, 객관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그렇지 못한 분들을 꼰대라 부릅니다.)



베짱이는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와 KF 94 미세먼지 마스크를 혼용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상황에 맞는 톤앤매너가 분명히 존재하는 영역이 있기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를 사용하고, (누가봐도 미친놈소리 들을만한)특수한 상황에서는 대중적인 KF 94 미세먼지 마스크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서로가 갖추지 못한 단점을 보완하면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 SPR457(대형)과 KF 94 미세먼지 마스크 비용 비교 산출표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는 전용 보관 케이스가 8,250원으로 선택사항입니다. 분실방지 및 이동시 보관의 편의성을 위하여 함께 구매했습니다. 예를 들어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를 착용하여 출근 후 사무실에서도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를 쓰고 근무하면 미친놈 소리를 들을 게 너무나도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베짱이는 가치 소비를 지향할 뿐, 사회성이 결여된 미친놈은 아닙니다. (1회성 투자 비용은 오래 쓸수록 부담없음)


KF 94 마스크 /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보관 케이스 비용 비교 산출(배송비 미포함)

<글 작성 시점인 2020년 1월 3일 기준 가격, 현재는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19 영향으로  KF94 마스크/교체형 필터 가격 많이 상승>


비용 산출표를 보면 1개월 이후 부터 필터 교체로 재사용이 가능한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의 유지 비용이 시간이 갈수록 50% 이상 저렴합니다. 주변의 시선과 일정 부분 패션스타일 악화를 감당가능한 경우에 한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감히 가성비 최강의 초미세먼지 대응 방진 마스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석면 등 미세분진이 발생하는 공사 현장용이지만, 초미세먼지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용도로 사용가능)



샤오미 미에어2S 구매목적으로 작성한 공기청정기 4종 비용 비교 산출표(배송비 미포함)


현재, 실내공기 정화목적으로 샤오미 미에어2S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외출 등 하루 4번 15~30분 환기시에 KF 94 마스크와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샤오미 미에어2S의 경우, 약 10개월 가량 사용해본 결과 중요한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샤오미 미에어2S에 설정된 필터수명 설정값은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가동 상황에 따라 1년이상 사용해도 무방했습니다. (단, 정화속도가 느려짐)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 P100 (마스크본체+전용케이스+추가필터 = 47,050원)


기본 필터가 포함된 마스크 본체와 전용케이스 그리고 추가 필터를 무료배송 혜택을 받아 총 47,050원에 구매했습니다.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 사용 후기


가장 걱정했던 것은 1) 숨쉬기가 불편하지 않을까? 였습니다. KF 94 마스크 보다 편하게 숨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KF 94 마스크의 경우, 섬유 재질의 필터가 얼굴을 감싸는 구조라서 혹시라도 2) 마스크내부에 이물질이 묻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아무래도 중간 공간 없이 밀착되다 보니 들숨과 날숨시 필터가 움직이거나 코나 입의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3) 마스크 위치가 틀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모두 해결 했습니다.)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도 내부에 습기가 차는 문제는 존재했습니다. 그렇지만, 필터 표면에 습기가 차는 것이 아닌, 내부 고무 재질에 맺히는 정도이며, 필터가 오염되지 않습니다. 한번 착용 후 물티슈 등으로 위생을 위하여 마스크 내부를 닦아줄 필요는 있어 보였습니다. (마스크 습기 문제는 겨울철에 발생) 착용시 헤어스타일에 민감하신 분과 안경을 착용하시는 분은 고정끈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었습니다. (착용 후 끈조절)


<시계방향 순서로 케이스 - 마스크 보관 상태 - 마스크 착용 - 마스크 전면부>


전용 보관 케이스에 넣어 휴대하도 다니다가 필요시 마스크를 착용하면 되는 구조입니다. 마스크 내부 구조를 보시면 고무 재질의 내부 구조로 되어 있어 필터와 수분 등의 혹시 모를 오염물질과 차단되는 구조이며, 날숨시에는 정면의 1개 구멍이 열리고, 들숨시 필터와 연결된 양쪽 두개의 구멍이 열리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닫혀있는 구조) 얼굴전체에 덮는 구조가 아니라, 크게 답답하지 않습니다. (고정끈 조절)


<HESPA 고효율 방진필터 - 직결식 반면형 방진 특급마스크>


KF94 필터는 Korea Filter 94%의 약자로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각각 94% 이상 차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방진마스크 필터에 대입하면 KF94는 1급 방진필터, KF80은 2급 방진필터와 비슷합니다. HESPA 고효율 방진필터는 99% 이상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산업현장에서 성능이 충분히 검증되었기 때문에 미세먼지 대응목적으로 매우 훌륭합니다. (단, 고정끈에 의한 뒷머리 눌림, 마스크와 안면부 밀착 등은 단점)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 착용 / 분해 및 세척 / 필터 교환 방법>



그림만 봐도 대충 어떻게 착용하고, 필터를 교환하며, 내부 청소를 어떻게 하면 될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마스크 착용 후 필터 옆의 고정끈을 조여주면 착용 끝입니다. 아래의 고정끈은 목으로 향하고, 위의 고정끈은 뒤를 지나 뒷통수를 압박합니다. (헤어스타일 망가짐) 필터의 경우, 마스크 안쪽에 필터 고정부를 해제하는 버클을 풀고 필터를 떼어낸 뒤 새 필터로 교체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청소는 헤어드라이어로 말리면 될 듯


<GVS 일립스 방진마스크 필터 교환 방법>


고정끈이 귀 위를 지나가기 때문에 안경을 착용할 경우, 안경이 헐겁게 써지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안경점에 방문하여 안경 다리에 부착하는 실리콘 재질의 안경 귀걸이를 무상제공 받아 안경에 부작하면 해결 됩니다. 마스크를 착용 전과 후는 확실히 다릅니다. 그렇지만, 마스크 착용으로 얻게 되는 경제적, 건강적 이점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감수하고도 남을 사소한 단점에 불과합니다. (미세먼지 따위 ^^)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던 70~90년대에 미세먼지가 지금 보다 훨씬 더 심각했습니다. 누군가는 그때는 어떻게 살았느냐며, 괜히 유난 떤다고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때는 몰라서 대비하지 못했습니다. 피해의 심각성을 알고 있는 현재, 충분히 대응할 방법이 있음에도 실행하지 않는 것은 대충 살다 죽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계의 공장 중국의 산업화로 미세먼지 발생기간과 농도는 더 심각)




공적 마스크 구매 후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조속한 종식을 기원합니다.


<공적마스크 구매 풍경 (소형은 공급 안됨) - 고층에 위치한 약국은 가능하면 엘리베이터 타지 마세요. 만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접속 후 "공적마스크" 키워드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지도 기반으로 공적 마스크 현황 정보를 알려줍니다. 업데이트 내역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인근 약국 별로 재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자녀가구의 경우, 구매자 신분증과 등본 1장이면, 주말에 가족구성원 수 * 2개 수량의 공적 마스크를 개당 1,500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면역력 약한 자녀분들 고생시키지 마세요.)


<베짱이는 데일리로 일립스방진마스크를, 상황에 맞게 일회용 KF94마스크를 사용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일립스 방진마스크 하나면 충분합니다. 필터 권장 교체주기는 1달입니다. 그렇지만, 미세분진이 심한 산업현장 기준이기때문에 사용환경에 따라 늘려서 사용해도 될 듯 합니다. 베짱이는 2배인 2달을 고려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여파로 교체필터 가격도 급등해서, 최대 4달까지 유동적으로 고려할 생각입니다. (여유분으로 추가필터를 구매해놔서 그나마 다행, 일회용은 계속 비축해놓을 생각입니다.)


<질병관리본부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바이러스에 무방비로 노출 가능한 길거리 음식을 조심하세요. 건물내부라해도 개별 소포장 된 음식이 아니라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신종코로나바이스는 스테인리스에서 최대 3일 생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침 등으로 바이러스성 침방울이 노출된 음식물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것을 아무 생각 없이 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단순히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만 생각하지 마세요. 1차원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폭넓게 생각하고 대비하세요.


<음모론이지만, 이번 기회에 고령층 인구비율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보는 국가도 있는 거 같습니다. - 고령층 사망률 높음>


<이럴 줄 알고, 실손보험 가입 안했습니다. 필요할 때 정작 힘이 안되거든요. 산재보상과 국민건강보험은 기본적인 4대보험 보장내역입니다.>


시간이 갈 수록 개선되어야 합니다.

(다수가 몰리는 것과 반대로 달려가세요. 경쟁이 치열하면 쉽게 지치고 포기하게 됩니다. 경쟁 하지 마세요. 생각만이 당신을 구합니다.)

(전세계적 유행 단계로 인해 일립스 마스크 필터 가격도 상승 중 - 교체 주기를 더 늘려야 할듯 - 공적마스크 비축 해야할 듯 합니다. ㅠ..ㅠ)

(일부 국가의 대응을 보면, 이 기회에 초고령사회문제를 완화시켜보려는 의도도 조금 엿보입니다. - 고령층 사망률이 매우 높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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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일회용 마스크 밖에 구하지 못했는데 참 답답하더라구요 ㅠㅠ 그나마 밖을 거의 안나가서 다행이기는 한데 다음에 구비해둬야 겠습니다.

  3. BlogIcon 디프_ 2020.03.25 10:04 신고

    KF94 제품은 확실히 호흡이 힘들더라구요 80은 상대적으로 괜찮고..ㅋㅋ 근데 94가 확실히 더 안전에 좋으니 이래저래 선택지는 한계적인 것 같습니다.. 그냥 빨리 이 사태가 종식되었으면 좋겠어요ㅜㅜ

  4. 2020.03.25 17:58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Deborah 2020.03.25 18:13 신고

    다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셔서 뭐라 반박을 할 의사는 없구요. 미국의 상황이 정말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위의 비디오에서 나오듯이 트럼프가 결단을 하루 속히 내렸다면 이런 사태까지 가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감기처럼 지나가겠지 라는 속단을 내려서 지금 코로나 대참사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서야 격리 시키고 주마다 통금금지령과 자택근무 비지니스를 단기간 닫는등 노력이 보임에도 불구하고대부분 미국인들은 마스크 착용도 안하고 그냥 다녀요. 집에 있지도 않습니다. 독감 종류로 생각하는게 문제에요.
    남편님은 단순하게 감기처럼 생각하시고 자신이 걸리지 않았으니 마스크 착용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오히려 마스크 착용하면 다들 환자 취급해요. ㅠㅠ 지성인인 남편님의 태도가 미국인의 절반이 그런 생각이라는 점이 안타까워요.
    주변을 보면 평상시처럼 아무일 없는 것 처럼 학생들은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니 문젭니다. 집에서 부모들이 아이들을 관리를 하고 집에 있게 해야 하는데
    아이들은 학교도 안가겠다 하니 이곳 저곳 다니니 뉴욕처럼 그런 사태가 발생합니다. 가정에서 철저히 아이들 못 나돌게끔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아직 미국인들은 마스크 착용 안해요. 여기는 마스크 보다 화장지가 없어서 못 사는 상황입니다. 그런 웃픈 현실을 맞네요.

    • BlogIcon 베짱이 2020.03.25 18:30 신고

      무엇이 맞다 틀리다를 떠나 문화에 따른 차이인거 같아요. 마스크 착용 여부는 서양은 범죄자라 자신의 신분을 속이거나, 엄청난 질병 보균자가 마스크를 쓴다고 생각하는 거 같더군요. 타인을 존중하고 나도 존중 받는 개인주의가 보편화되어 더욱 그러한 거 같아요. 기침을 하거나 할때 서양에서는 그래도 기본 매너로 가리고 하거나 하는거 같아요.(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겠지만요.) 근데 문제는 공공장소에 손과 손으로 전염된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것이죠. 스테인리스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최대 3일간 생존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국은 1)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2)30초 이상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비누로 손씼기 3)가장 밀접하게 이용하는 스마트폰 알콜로 청소하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미국은 인구대비 땅이 넓어서 지역사회 전염이라고 해도 집에 식량 등 생활물자를 많이 비축해놓고 생활하면 조금 전파속도가 인구밀집비율이 높은 한국보다는 조금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저는 산업용 방진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부산함을 떨고 있네요. ^^ 아마 미국문화에서 제가 착용하는 방진마스크 착용하고 은행가서 손넣고 있던 주머니라도 뒤적거리다가 뭔가를 꺼내면. 경호원이 총을 만지작 거릴 것 같은... ㅋㅋㅋ 아무튼 한국뉴스 기준으로 트럼프도 대대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힘들지만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6. BlogIcon 소소하게 살아요 2020.03.25 18:35 신고

    잘 보고 갑니다. 마스크 사기 슬슬 도전해 봐야겠어요.

    • BlogIcon 베짱이 2020.03.25 18:54 신고

      현재는 도전이랄것도 없습니다. 지금 1인 2매에서 1인 4매로 변경해도 널널할거 같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공급량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냥 약국 가까운 곳 가지면 줄 안서고 구매가능하실거에요. ^^

  7. BlogIcon 별달리미 2020.03.25 19:12 신고

    "누군가 대신 문제를 해결해주길 바라지말고, 직접 문제의 본질과 마주하십쇼.."
    맞습니다. 사람들을 자신은 괜찮을거다, 다른 사람이 대신 해주겠지 이런
    생각에 갇혀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뜻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욕하기도 하죠. 누군가에게 바라기만 하지말고 직접 마주하려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하고 가요^^

    • BlogIcon 베짱이 2020.03.25 19:17 신고

      공감해주시고 댓글까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모두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같은 걸 접해도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기억하는 경향이 있죠. ㅋㅋ 근데 여기에 노예근성이 결합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혹시라도 망할 수 있는 위험은 회피하고 싶어하는 이중적인 성향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하면 그정도도 못하면 그게 사람이냐! 라고 투정부리고, 잘못하면 내 그럴줄 알았다. 너때문에 피해본거 어떻게할꺼야!! 라고 비난을 퍼붓습니다. ㅋㅋㅋ 은근 ♪♫♫들 많아요.

  8. BlogIcon physiolee 2020.03.25 20:48 신고

    포스팅 잘보고 구독 누르고가용:)
    맞구독 오실꺼죠?
    즐거운 한주 되세요^^

  9. BlogIcon 계리직 2020.03.26 10:5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잉여토기 2020.03.26 23:14 신고

    이런 마스크도 좋은 대안일 수 있겠어요.
    Kf94 마스크는 요일에 맞춰 약국에 줄 서서 사기도 쉽지 않잖아요.

    • BlogIcon 베짱이 2020.03.27 01:42 신고

      지금은 줄 안서도 충분히 살 수 있을거에요. 위에 줄서있는 사진은 공적마스크 시행 첫주에 이슈가 되어서 심심해서 체험해본거에요. ㅋㅋㅋ 솔직히 방진마스크가 있고 서브로 일회용마스크도 넉넉히 있는 상황이거든요. ㅋㅋㅋ

  11. BlogIcon 레몬언니 2020.03.27 22:31 신고

    일립스 방진 마스크는 야무지게도 생겼네요. 다양한 마스크들도 많아 좋지만, 마스크 안 쓰던 일상이 그리워지는 요즈음입니다. ^^

    • BlogIcon 베짱이 2020.03.27 23:04 신고

      성능과 경제성은 최강 수준입니다.
      단점만 감당할 수 있다면 말이죠. ㅋㅋ
      미세먼지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없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ㅣ.

  12. BlogIcon han_da 2020.03.27 23:26 신고

    저도 구비해야할까봐요..
    살면서 마스크 한적이 거진 없었는데... 참으로 슬픈현실입니다.
    코로나가 언제까지 갈지모르겠네요 일상이 너무 그리운밤입니다 ㅠ

  13. BlogIcon Chatterer 2020.03.28 04:13 신고

    베짱이님 안녕하세요 ^^

    너무너무 반가워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온거같아요
    앞으로 자주 블로그 놀러올께요 ^^
    아유 ㅠㅠ 정말 요즘 코로나때무에 정말 슬픈거같아요 ㅜㅜ
    일회용 마스크로 요즘 다니는데
    얼굴이 엄청 예민해지더라구요
    너무 슬퍼요 증말류요 ㅠㅠㅠ
    조만간 약국가서 마스크 받으러 와야겟어요
    전에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사놔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ㅠㅠ

    베짱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4. BlogIcon MingSugar 2020.03.29 07:56 신고

    빨리 종식 되어야 할텐데..
    잘보고 구독누르고 갑니다~

  15. BlogIcon 담덕01 2020.03.30 17:22 신고

    어이구야 엄청 부담스럽게 생겼네요.
    뭐 어쨌든 말씀하신대로 이놈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꺼졌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 BlogIcon 베짱이 2020.03.30 17:26 신고

      자주 보면 정들어요. ㅋㅋㅋ
      처음에는 조금 낯설지만...... 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모두 마스크를 쓰는 분위기라 크게 위화감은 없습니다. ㅋㅋㅋ

  16. BlogIcon 伏久者 2020.04.03 09:37 신고

    공적마스크를 어렵게 구입하면서 "무슨 헝겁을 덧댄 마스크가 이리도 구하기어렵나?"했는데,
    여러종의 마스크를 읽어보니 과연 복잡한 구조였군요~
    건강하세요.

  17. BlogIcon momo_mood 2020.04.03 18:11 신고

    디자인은 좀 무섭지만.. 코로나가 빨리 안잡힐듯 하니 제대로 예방하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

  18. BlogIcon 모리쓰 위니 2020.04.07 04:50 신고

    마스크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19. BlogIcon 유미링 2020.04.08 10:01 신고

    조심하고, 예방해서 나쁠 건 절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졌다고 해서 무방비로 다니는 건 또 아닌 것 같아요ㅠㅠ

    • BlogIcon 베짱이 2020.04.08 11:04 신고

      그쵸. 감염병이란게 언제 확산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고, 단 한명이라도 제대로 관리 못하면 기하급수적으로 피해가 늘어날 수 있죠.

  20. BlogIcon 달콤아빠 2020.04.11 09:21 신고

    일립스 마스크 작년에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
    좋은 정보글 잘보고 갑니다~~

  21. BlogIcon sotori 2020.04.12 12:21 신고

    아니 근데.. 방진마스킄ㅋㅋㅋ너무 거창한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베짱이 2020.04.12 13:11 신고

      산업용이라 거창한거 맞아요. ㅋㅋㅋ 근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기 전과 후를 구분해서 한번 더 생각하면 아마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저는 30대 1인 가구라서 치명률은 높지 않지만 자가격리를 하게 되면 인후통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으로 앓아 누울 텐데 돌봐줄 사람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전혀 거창하지 않아요. 건강을 과신하다가 한번 잃게 되면 모든 걸 순식간에 잃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초미세먼지 대비용으로 1월 초에 구매했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하면서 빛을 발한 경우라 ... ^^ 유지비용 산출해보면 그 진가가 확실해집니다. ㅋㅋ 누구나 쳐맞기 전에는 계획이 많지만.. 쳐맞다보면..... 주변도움이 없으면 죽을때까지 쳐맞게 되죠. ㅠ..ㅠ 그래서 요즘 방진필터 외에 유사시 화재 대비용으로 방독필터(25000원정도)도 하나 구비해놓을까 싶기도 합니다. 필터만 바꿔끼면 화재시에 호흡할 수 있답니다.(화재시 유독가스로 질식사 하는 경우가 많음) 거기에 가정용 ABC 소화기(1~2만원)와 화재경보기(5천원)도 하나 설치할까 생각중이에요. 왜냐면 목숨은 하나뿐이잖아요. 1인가구는 유사시 믿을 건 나 하나뿐이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