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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남자, 독거남 베짱이입니다. 2020년 5월은 6평 분리형 원룸 월세 임대차계약 만료일입니다. 현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두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1안) 임대인과 협상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부분 시공을 진행한다. 2안) 추가 예산이 발생하더라도, 2년간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개선된 새로운 주거 환경으로 이사한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될 거 같습니다. (ROI 측정 중)

2020년은 월세임대차계약 만료일이 다가오는 시기 - 요구사항정리

직방 등을 통해 새로운 주거환경 배후지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지출 가능한 예산과 2년간의 시행착오를 통해 실수를 낮출 다양한 체크리스트를 완성했습니다. 문제는 그러한 입맛에 맞는 주거환경을 제한적인 예산 등의 조건에서 맞출 수 있느냐 여부입니다. 일단 임대인에게 요구조건을 보내놓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임대인이 에어컨과 보일러를 작년에 신형으로 교체해줘서 도의적으로 명분 쌓는 중입니다.



현재 거주하는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베짱이의 요구사항 정리


베짱이는 요청하는 바가 있으면, 상대방에게 문제만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문제 제기와 함께 합리적인 수준에서의 소요 예산을 산출해서 실행을 독려하는 일종의 부드러운 개입(넛지)을 통해 원하는 것을 획득하는 방법을 선호 합니다. 현재 주거환경에 적응을 했고, 새로운 시장조사와 이사 비용 등 새로운 임대인을 길들이는 과정(?)에 따르는 변수 측정이 어려워서 보수적인 접근으로는 내심 요구조건을 수락하기를 원합니다.



베짱이의 요구조건 정리 (임대인과 조건 조율 중)


2년 정도 살아 보니 이 집의 문제와 그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보완책을 개발해놓은 상황입니다. 단점은 리모델링이 안된 노후 주택이라는 점. 장점은 2층 이상의 지상층이며, 주택가 밀집지역으로 보안 등 생활편의시설이 나름 적응할만 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미세먼지, 라돈 등에 대한 대응 데이터를 확보해놔서, 새로운 환경에 가면 이 작업을 새로 다시 측정해야하며, 그 작업이 좀 귀찮게 느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


1) 현관문 구멍 +  호수 표시 + 하부 틈막이


현관문이 너무 오래 되서 페인트 작업을 요청했고, 요청한 지 수개월 후에 작업은 진행되었습니다. 그떄 노후 초인종과 현관문 하단의 틈막이를 제거했는데, 별도 요청을 하지 않아서 인지 아직까지 보완해주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문제사항들을 정리해서 보완 요청을 하려 합니다. 현재, 직방을 통해 여차하면 옮길 수 있는 선택권을 획득하기 위해 아이쇼핑을 하면서, 부동산 중개사와의 미팅 스케줄을 조정 중 입니다.


2) 싱크대 높이 연장 + 싱크대 배관 연장(싱크대 배수구 배관은 기존 싱크대 높이로 재단되어 있음)


가장 크리티컬한 문제라고 보는 것은 싱크대 높이입니다. 현재 책정한 주거 고정비로는 최근에 리모델링한 곳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싱크대 높이가 상당히 낮을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며, 키 181cm인 베짱이에게는 취약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규 매물 탐색시 줄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싱크대 높이가 90cm 이상이어야만 합니다. 이것은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요리하는 베짱이.. 디스크 걸릴 듯 ㅠ..ㅠ)



3) 화장실 하수구 해충 및 냄새 유입 방지 트랩


바퀴벌레 만큼이나 무서운 것이 모기와 나방 파리였습니다. 가뜩이나 좁아서 회피할 곳이 없는 원룸 특성상 나방파리가 세균을 음식을 담는 식기에 옮긴다고 생각하면 그 위험을 알 수 있습니다. 모기는 단순히 방충망을 달고,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기와 나방파리 유충의 본거지인 하수구를 공략해야함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화장실 하수구는 영하의 날씨에도 영상 기온을 유지하며, 모기와 나방파리를 부화시킴)


4) 방 창문 고정 스토퍼 + 커튼 레일 + 과거 에어컨 구멍


지어진지 오래된 건축물일수록 수평이 틀어진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따라서 부동산 매물을 조사할때 필수로 수평계 어플을 작동시키고 바닥 수평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베짱이가 살고 있는 6평 분리형 원룸의 창문은 기울기 문제로 신경써서 고정하지 않으면, 닫히지 않는 자동문이 됩니다. 창문스토퍼는 대략 4천원 수준이고, 잠금쇠는 대략 2000원 수준이며, 커튼레일은 대략 3000원이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인건비)


5) 바닥과 벽면 틈새 + 화장실 틈새 실리콘 작업


노후 건축물의 미세한 틈새로 라돈과 같은 방사성 기체가 발생합니다. 현재까지는 5~6시간 주기로 15~30분씩 환기를 시켜줌으로써 유해농도로 올라가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도배로 새로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하고 싶지만, 마땅한 대안이 확실해지지 않는 이상, 상대방에게 무리한 요구는 상대방이 협상자체를 거부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밀고 당기기를 해야만 합니다. 너무 강하기만 하면 안됨


6) 화장실 및 싱크대 뒷면


솔직히 이러한 문제를 집을 둘러볼떄 어느정도 인지한 상태에서 구했습니다. 당시 시간 압박이 조금 있었고, 처음 구했던 집에서는 엄지손가락 만한 바퀴벌레 성체가 수시로 출몰하는 상황이었고, 고령의 꼬장꼬장한 집주인 할머니와 대화가 안통하는 상황이 충분히 여유롭게 이것 저것 따질 겨를이 없었습니다. 급하게 구매하고, 이것 저것 비즈니스 이슈와 살림 고도화 이슈에 밀려있던 이슈를 이번에 한꺼번에 해결하려합니다.


7) 링거 투혼으로 감성에 호소하기 - 임대인은 최소 베짱이 삼촌 이모 뻘의 연배니까. ^^


만약 임대인이 요구조건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앞에 열거한 6가지 이유를 명분 삼아, 오는 2020년 5월 월세 임대차 계약을 종료하면 됩니다.(또는 협상력을 끌어 올려, 월세를 낮추거나, 계약기간을 베짱이 입맛에 맞춰 조정하거나 할 수 있는 여력이 생깁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표면적으로는 임대인 스스로 조건을 수락하지 않아 계약 파기에 대한 귀책사유가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게 만들 계획입니다. (임대인의 선택을 존중)



전지적 임대인 시점 - 투자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여기서 교훈, 서울 제외, 노후대비 등의 목적으로 노후 빌라를 구매하면 월세 소득을 창출하는 캐시카우가 아닌,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 월세 세입자는 전세 세입자에 비해 임대인을 월세를 무기로 길들일 수 있습니다. 방을 빼면, 공실률에 따른 임대수익 손해는 임대인의 몫 이기 때문입니다. 임대인이 말이 안통하면, 내용증명 보내놓고, 월세 납부를 하지 않는 등 시위를 할 수도 있습니다. (법대로 해! ^^)


<MMS로 보내놓고, 발신메시지 세부정보를 캡쳐해놓으면 됩니다. - 답변을 받았는데, 설계한 프로세스대로 순항 중 ^^>


제안자는 의사결정권자의 고생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의사결정권자의 체면(자존심)을 세워줘야합니다. 내가 너에게 굴복하는 게 아니라, 해줄만 하니까 내가 해주는거야! 라는 뉘앙스를 유지하게 해줘야 합니다. 베짱이는 임대인이 불쾌하지 않는 톤앤매너로 새해인사와 함께 월세를 입금하면서, 세세한 요청사항을 정리하여 보내드렸습니다. (이걸 근거로 해줄지 말지, 지인들과 고민 후 답을 주실 겁니다. - 난 그냥 기다리면 됨)


전세 세입자의 경우, 작게는 5천만원에서 많게는 억단위의 전재산이 임대인에게 볼모로 잡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임대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보통 임대인은 나이가 많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기존의 상식과 달라진 현행 법규 보다는 " 아 몰랑~ 난 그런 거 잘 모르겠고!! 보증금은 나에게 있다. 세입자호구야. 너 보증금 떼이고 싶냐? " 라는 눈치 몇번이면 깨갱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전세 보다 월세!)



보통 월세 보다 전세가 좋다고, 전세 보증금을 인질로 삼아 갑질을 하려는 다주택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프레임에 놀아나면 안됩니다. 과거에는 전세가 월세보다 재산 형성에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전혀 아닌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불확실성이 증가한 뉴노멀 시대일 수록 현금 유동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업을 예로 들면, 어음 등 현금유동성 위기 한번 경험하면, 폰돈으로도 1차 부도는 쉽게 당할 수 있습니다.


아마 임대인은 딜레마 일 겁니다. 노후 빌라에 신규 자금 투입을 하기에는 ROI(투자 대비 수익율)가 기대이하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월세 임차인 요구를 무시하자니, 해당 증빙을 근거로 계약 해지를 통보할 것만 같고, 결국은 " 시나리오는 내가 다 짜놨으니까. 임대인 너는 그냥 결제만 해 "라는 베짱이가 원하는 프로세스대로 움직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빙과 함께 예상 소요 자금도 산출해서 보내드렸거든요.


임대인은 주택을 임차인에게 사용-수익하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에 대한 대가로 차임(월세)를 임차인이 지급하는 것으로 임대차 계약은 성립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용-수익이 불가능한 상태라는 걸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에는 이견이 많은 경우가 많지만, 베짱이가 임대인에게 보낸 총 6개의 이미지와 논리구조라면, 무개념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논리에 설득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심은 임대인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것)


임차한 주택의 수선 의무는 누구에게 있을 까?


Q. 임차인 A는 임대인 B와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주택에 입주하여 생활하던 중 난방시설이 고장이 났습니다. 이 경우 난방시설의 수리는 임대인 B와 임차인 A 중 누구의 책임인가요?

    

A. 임대인 B는 목적물, 즉 주택을 임차인 A에게 인도하고 계약존속 중 그 사용, 수익에 필요한 상태를 유지하게 할 의무를 부담합니다(「민법」 제623조).

   

계약 목적물에 파손 또는 장해가 생긴 경우 그것이 임차인이 별 비용을 들이지 않고 손쉽게 고칠 수 있을 정도의 사소한 것이어서 임차인의 사용·수익을 방해할 정도의 것이 아니라면 임대인은 수선의무를 부담하지 않지만, 그것을 수선하지 않으면 임차인이 계약에 의하여 정해진 목적에 따라 사용·수익할 수 없는 상태로 될 정도의 것이라면 임대인은 그 수선의무를 부담합니다(대법원 1994. 12. 9. 선고, 94다34692, 94다34708 판결).


     

난방시설의 경우 임차인이 별 비용을 들이지 않고 손쉽게 고칠 수 있을 정도의 사소한 파손 또는 장해로 보기 어려우므로, 임대인이 수선의무를 부담하게 됩니다. 계약체결 시 임대인의 수선의무면제특약을 체결하였다 하여도 만일 면제되는 수선의무의 범위를 명시하지 않았다면, 임차인이 부담하는 수선의무는 통상 생길 수 있는 파손의 수선 등 소규모의 수선에 한하는 것이고, 대파손의 수리·건물 주요 구성부분에 대한 대수선, 기본적 설비부분의 교체 등과 같은 대규모의 수선은 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전히 임대인이 수선의무를 부담한다고 해석됩니다(대법원 1994. 12. 9. 선고, 94다34692, 94다34708 판결). 출처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아는 만큼 효율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기존 가치관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뉴노멀, 새로운 표준이 다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임대인은 갑이고, 임차인은 을이라는 생각을 바꾸면, 충분히 임대인을 길들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갑에게 길들임을 당하기만 했지만, 요즘에는 반대의 상황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쉬운게 상당히 많고, 지킬 것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 일 것입니다. (기존 가치관에 대항하세요)



베짱이가 월세집(분리형 원룸)을 고르는 기준 - 우선순위 / 제약조건에 최적화


지출 가능한 예산 범위를 산출 한 뒤, 포기할 수 없는 조건과 포기할 수 있는 조건 등을 우선순위에 따라 분류합니다. 지출 가능한 예산 범위는 중장기적인 고정 생활비 목표와 시장 상황 등의 근거로 산출하였으며, 보증금 300~500만원에 관리비를 포함한 월세가 25~35만원 수준의 고려하고 있습니다. 세부조건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보통 6평~10평대의 분리형 원룸을 임차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가치 평가는 상대적으로 고려)


임차할 주택을 선택할 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출입구입니다. 반지하이거나, 유흥가 건물 2층 집이거나, 골목길 깊숙한 곳에 위치하거나, 진입로가 좁아 차량의 이동이 불가능하거나 하다면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결격사유 입니다. 보통 물은 잘 나오는지, 햇빛은 잘 드는지, 옵션 상태 등을 보는 데 이런 것들은 누구나 다 하는 기본입니다. 부동산은 입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유사시를 생각해야 합니다. (예_섬에 살 순 없잖아요.)



부동산매물을 보러 가기전 꼭 부동산중개사(기꾼)에게 해당 매물의 실제 주소지를 전화로 물어보세요. 그리고 인터넷 지도 로드뷰를 통해 주변 여건을 확인해보세요. 불법주차상황이나, 유동인구수, 이동 동선에 위치한 수많은 편의시설, 대문 혹은 현관문의 형태(방범상태, CCTV 등), 생활쓰레기 배출상태 등 엄청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만 통과해도 수많은 부실매물을 피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관리하세요. 전직 기획자인 베짱이에게 사실과 추측 등에 기반한 가설설정과 가설검증 그리고 실행을 통해 얻게 될 기대편익을 산출하는 과정은 당연한 과정입니다. 요리, 살림 등 의식주 뿐 아니라, 모든 경제활동에 이러한 기획 방법론을 적용하면, 상당히 현명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거는 이게 좋아요. 이렇게 하면 안되는 이유, ~ 하는 법 같은 쓰레기 콘텐츠는 그만 소비하세요. (병신되기싫으면)


<베짱이가 작성한 매물리스트>


가정에서도 직장에서 처럼 자기 경영과 자기 계발이 필요합니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는 추정데이터와 경험데이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혼자만의 생각으로 고객데이터를 만들지 마세요. 어디까지나 추정데이터일 뿐입니다. 꼭 실제 눈으로 보고 경험한 경험데이터를 추가해서 데이터의 신뢰성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베짱이는 추정데이터 작성 후 실제 미팅으로 경험데이터를 추가합니다.


지금쯤이면 내가 얼마나 대책 없이 살아왔는지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중요한 건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 적용해서 실패든 성공이든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베짱이라는 괴짜는 참 고생을 사서하는 구나, 상당한 치열함이 느껴지네 등등으로 감상평만 남기고 끝나면, 당신은 어제와 비슷한 오늘을 살것이며, 오늘 보다 못한 미래를 살게 될 것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까지도 말입니다. (팩폭)



저렴한 재화는 시장에 널려있다. 단지 그 가치를 당신이 모를 뿐 (팩폭 죄송)


재화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지점에서 형성됩니다. 중학생만 되도 알만한 상식입니다. 저렴하게 매입해서 일정 이상의 수익을 얻고 매도하면 손실 없이 기대수익을 창출 할 수 있습니다. 진입장벽이 낮고, 누구나 소유하고 싶어 하는 것은 그에 걸맞는 대가가 따릅니다. 누군가는 그 무게를 견디기 위해 노력하고, 누군가는 아무런 노력없이 무임승차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쓰레기 콘텐츠 소비를 당장 중단하세요. (어그로 이슈 끌기 등)


듣기 좋은 말은 당신을 유혹하는 말인 경우가 많습니다. 듣기 좋은 말만 듣고 살면, 그렇게 당신은 병신이 되는 것입니다. 병신은 자기가 얼마나 병신 같은 줄 모릅니다. 병신들 속에서 살고 있으면 내가 얼마나 끔찍한 병신인지 조차 무감각해집니다. 결국 병신이 아닌 정상인을 병신이라 손가락질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정상인은 욕을 먹으면 자기행동을 반성하지만 병신은 다릅니다. (다소 과격한 단어 사용 이해해주세요)


정보를 찾을 때 인터넷 검색을 하지 마세요. 무료로 공개된 정보의 95% 이상은 쓰레기입니다. 그것이 글이든 이미지든 영상이든 확실히 무료로 인터넷에 공개된 95% 이상은 쓰레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블로그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이나 아주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오리지날 콘텐츠를 살짝 베끼고 자신이 조작한 내용을 추가하면 감쪽같습니다. 그렇게 당신은 가짜뉴스 혹은 병신들에게 이용만 당하는 겁니다.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도서관에 가서 힘들게 찾아내세요. 도서관에서도 베스트셀러라는 쓰레기들이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행착오는 할 각오는 해야 합니다. 같은 카테고리의 책을 7권 정도 발췌하다 보면, 대충 비슷한 이야기 속에서 쓰레기가 아닌 내용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이 원하는 정보에 접근하세요. 노력하고 고생스러울 수록 남들과 다른 당신만의 힘을 키워낼 수 있습니다. 병신같이 살지 마세요.


트렌드(유행)라는 것은 조작이 필수입니다. 트렌드에 민감하다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트렌드는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의미이지, 이전 것 보다 좋은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명품은 트렌드와 무관합니다. 트렌드와 쓰레기 콘텐츠에 가려져 있는 진짜 가치 있는 콘텐츠(정보)를 찾고, 그런 양질의 것들만 소비하세요. 가치 없는 것들에는 냉정하고, 가치 있는 것에는 감사함을 표현하세요. (마음의 빚도 무서운 빚)


가치 있는 것은 당신에게 매달리지 않습니다. 당신의 눈길을 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가치 없는 광고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가치가 명확한 재화나 서비스는 굳이 광고하지 않아도 소비자들이 알아서 몰려들어 소비합니다. 쓰레기 같은 것들에 한두번 당해본게 아니니까요. 가격 대비 품질이 좋다거나, 신뢰할 수 있는 가치가 있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고생도 감수하는 게 사람입니다. (예_구 포방터 돈가스, 현 제주도 연돈 ^^)



누군가 소화시켜놓은 구토물을 먹기 보다는 내가 직접 음식을 먹고, 직접 소화하는 게 좋습니다.


우리는 길거리에 취객이 밤사이 쏟아낸 구토물을 좋다고 쪼아 먹는 집비둘기가 아닙니다. 그렇게 쓰레기를 먹고 살이 찌면 뭐할까요? 환경부에서는 집비줄기를 유해조류로 지정하고 길거리에서 먹이를 주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비유적인 표현이니 알아서 이해하세요.) 가공되지 않은 식재료를 구매해서, 내가 원하는 레시피에 따라 영양가도 높고 가격도 저렴한 든든한 한끼를 만들어야지, 왜 남이 토한걸 먹나요?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줏어먹으면 배탈이 나거나,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남이 싸놓은 똥도 좋다고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똥고를 빠는 분들도 많으시죠. (비유적 표현입니다.) 더럽다고 느끼시나요? 아무런 의심 없이 누군가가 자신의 목적에 의해 만들어 놓은 정보를 좋다고 받아들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이런 이유로 당신은 결코 피라미드 혹은 생태계 최하위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팩폭 죄송 ㅠ)


평생 비위생적인 화장실에서 똥만 받아먹고 살던 똥돼지는 결국, 불판 위의 돼지고기가 됩니다. 익숙한 화장실을 떠나 산으로 들판으로 나가 야생 멧돼지가 되야 할 때입니다. 집돼지도 산에 가서 적응하면 멧돼지가 될 수 있습니다. 멧돼지가 되는 과정은 험난할 겁니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주인이 제공하는 배설물만 받아 먹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건 사는 게 아니라, 사육 당하는 거죠. 당신이 만족한다면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성공을 일궈낸 사람은 주인이 되고, 그렇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한 사람은 노예가 됩니다. 노예는 주인과 차별당해 마땅합니다. 시간이라는 가치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제공되었지만, 누군가는 주인이 되어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반면, 누군가는 주인이 배설한 찌꺼기에 만족하면서 살아간 결과이니까요. 당신의 노예근성을 탓해야 합니다. 남이 가진 성취를 아무런 대가 없이 욕심내지 마세요.


베짱이는 30년 이상 입고 있던 노예의 옷을 주인의 옷으로 갈아 입기 위해 최근 2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부모의 계급이 자녀에게 그대로 상속 됩니다. 그렇지만, 기본 출발점을 보장할 뿐, 당신이 보유한 자산과 부채를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자녀 세대의 사회적 계급은 뒤바뀔 여지가 많습니다. 특히 기존 가치관이 재편되고 있는 뉴노멀(저성장) 시대에는 특히 그렇습니다. 멋돼지가 될 기회입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세요. 아무도 대신해줄 수 없습니다.


베짱이는 별볼일 없는 학벌과 끼니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학대)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은 " 나는 내 부모같은 사람은 절대 되지 않겠다. " 라는 뼈져린 깨달음 뿐이었습니다. 군대 전역 후 부터 비로소 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 둘씩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30대가 넘어서야 겨우 부모의 노예 계급을 거부하고, 내 삶의 주인으로 겨우 홀로서기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대학 등록금, 취업자금, 결혼자금 등 인생의 변곡점 마다 부모의 지원을 받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부모를 꼰대라고 비하하면서, 부모와 겉으로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개인적으로 부모의 전적인 양육이 없으면 생존하지 못하는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지나면,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립할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데, 상당 수 자녀들은 스스로 고생해서 얻지 않고, 부모(금융)에게 쉽게 손을 벌려 문제를 해결합니다.



철저하게 대중들의 수요와 반대로 가면 성공합니다. 눈멀고 귀멀은 병신들이 피리 부는 사나이를 쫓아 갈떄, 그들을 따라 가지 않아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최소한 생존은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리메이크된 잔혹동화 피리 부는 사나이의 교훈을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피리 소리가 듣기 좋다고 아무 생각 없이 따라 갔다가는 탈탈 털립니다. 돈이면 그나마 다행인데, 당신의 목숨까지 털어 먹어 버립니다. ㅠ




당신이 생각 없이 서 있는 줄은 지옥으로 가는 줄입니다.

그 줄에서 1등하려는 당신, 참 칭찬해~ 특급 칭찬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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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20.02.07 14:45 신고

    잘 알아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3. BlogIcon 꿩국장 2020.02.08 08:08 신고

    이사비용이나 부동산 비용생각하면 왠만하면 이사 안 하자 주의인데
    이정도면 이사하시는게...;;;

    저는 전세라 작은 것들은 그냥 제 손으로 했어요.
    괜히 주인이랑 이야기 하기 싫어서요 ㅋ

    • BlogIcon 베짱이 2020.02.08 08:33 신고

      이사하면 적당한 예산에 이사할 매물을 찾는 시간과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1) 이사비용 : 짐싸고, 풀고, 정리하고 제외하더라도 1톤탑차와 2명 인건비 하면 못해도 20만원이에요. ㅋㅋ
      2) 부동산중개사 복비 : 이것도 기본으로 15만원~ 20만원은 잡아야 합니다.

      이러면 기본 이사에 따르는 정신적인 고단함 등의 정성적 비용을 빼더라도 최소 40만원의 부가비용이 발생합니다. ㅠ..ㅠ 이런 비용 계산해보면, 40만원의 50% 비용 투자로 기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면 이사 안하는 게 나을 수 있어요. 이사한 곳에서는 지금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고,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죠. ㅋㅋ

      전 여기에 1단계 더 나아가서 그 비용을 임대인이 지불하게 끔 판을 짜고 실행중이죠 ㅋㅋ 현재 임대인에게 줄 견적+내 인건비를 15만원~20만원 정도 예산으로 짜고 있답니다. 직장인 시절 작성하는 지출결의서 엑셀로 짠다고 이해하심 됩니다. ㅋㅋ

      2단계 더 나가면 이런 실전 시공 경험은 돈주고도 습득하기 어렵고, 한번 익히면 평생을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더불어 저는 모든 기록을 사진과 영상으로 콘텐츠화 해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재사용할 거에요. ㅋㅋㅋ 이른바 OSMU 전략이죠. ㅋㅋ

      이런 전략적 판단에 의해 움직이고 있답니다. 보통 사람들은 여기까지 생각 못하고, 그냥 임대인에게 요청하기 껄끄럽고 번거롭다는 생각에 자질구레한 비용을 모두 부담하는 경우가 많죠. 근데 왜 그래야 하나요?? ^^ 계속 문제를 회피하거나 대충 해결하는 것에 익숙하는 건 좋지 않은 습관 같아요.

      집주인이 제가 요청한 견적에 오케이하고 예산 입금해주면 시공자재들의 주문과 배송만 완료되면, 시공하는 거는 천천히 급한거 부터 우선순위에 맞춰 내 호흡대로 1~2달 여유롭게 작업하면 되죠. 어차피 임대인은 수리해야할 공수를 줄여서 좋고, 임차인인 베짱이는 앞서 말한 40만원 상당의 이사비용을 절감하고, 앞으로 살아갈 실전 경험을 얻어서 좋고. 그런 거죠. ㅋㅋ

      그리고 살아보니까. 집이 넓다고 마냥 좋은 건 아닌거 같아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으면 부담으로 작용하는 거 같아요. 지금 임차한 공간은 부족한 하자보수를 완료하면 100% 베짱이에 의해 통제될 거에요. ㅋㅋㅋ 임대인 까지도 통제하려 하고 있... 죠. ㅋㅋㅋ 크게 보면 프로젝트 매니징(PM)의 영역이에요. 가설 - 시간 예산 산출 - 실행 - QA 등 ^^

      몇달 뒤에 비포&애프터 포스팅 보시면 오~ 하실 수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임대인은 보증금을 털어먹을 궁리를 하고 있 지 모릅니다. 나중에 왜 너 마음대로 집을 고치냐. 원상 복구해놔라. 힘들면 보증금에서 그만큼 공제하고 지급해주겠다고 뒷통수를 칠 수 있으니 중간 중간 증빙을 남겨놔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화가 아닌 문자로 커뮤니케이션하고 문자 중간 ~ 하는 것에 동의하시면 간단하게 ~라고 회신 부탁합니다. 라고 하고, 그 근거를 캡쳐해서 보관합니다. 그럼 나중에 뒷통수 맞을 확률이 줄어듭니다. ^^

  4.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2.10 09:13 신고

    저도 전세인데 9월달에 재계약 할거같은데 원래 집에 고장나거나 하는거는 세입자가 고쳐야되는건가요~?

    • BlogIcon 베짱이 2020.02.10 12:55 신고

      전세는 임차인(세입자)가 고치는 게 맞죠.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면 말이죠. 이유는 전세는 계약 만료 시점에 보증금 손실 없이 보증금을 환급 받기 때문이고, 월세는 월세라는 비용 자체가 소모성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5. BlogIcon PinkWink 2020.02.10 12:46 신고

    어려운 내용이군요^^ 그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BlogIcon Raycat 2020.02.12 23:33 신고

    잘 풀리시길 파이팅 입니다. !!!

  7. BlogIcon 화들짝 2020.02.13 09:51 신고

    집이 오래되었는지 여기저기 손 볼곳이 많군요.
    빠른 시일내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 BlogIcon garam_林 2020.02.13 16:14 신고

    세입자에게 좋은 정보네요. 제게도 필요한 정보인 것 같아 시간을 두고
    자세하게 읽어봐야할 것 같아요. 이런 정보 포스팅, 정리해서 올리는 거
    정말 일일텐데 볼 때마다 대단하신 것 같아요. 엄지 척! ^ㅅ^

    • BlogIcon 베짱이 2020.02.13 16:41 신고

      인생을 주먹구구식으로 살다가, 변화해야할 필요성을 느껴서 그냥 소일거리 하는 중이에요. 그리고. 이런게 쌓이고, 영상 콘텐츠화 시키면, 엄청난 파급력이 생기죠. ㅋㅋ 장기적으로는 그런 선한 영향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쓰는게 많이 어려운 작업인 것을 써본 사람은 알죠. ㅋㅋ 전 글로 생각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훈련이 잘 되어 있는 편이라 크게 어렵지 않아요.

  9. BlogIcon GOFAM 2020.02.13 22:04 신고

    정보 잘보고 갑니당^^
    화이팅! 하세요:)

  10. BlogIcon 디프_ 2020.02.14 13:42 신고

    오늘도 디테일한 베짱이님 포스팅! 저는 아직 해당 경험이 없지만 주변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하는데 나름 복잡하더라구요 이것저것! 근데 전세든 월세든 그 은행가서 세금 혜택 받을 수 있는 것은 무조건 신청해야겠더라구요 연말정산에서 차이가 꽤 크더군요.. 약간 주제가 벗어난 이야기긴 하지만..ㅋㅋ

    • BlogIcon 베짱이 2020.02.14 18:18 신고

      그렇죠. 월세의 경우, 소득공제인가 뭔가 하는 헤택이 있어서 1년에 한달 월세 정도의 혜택이 있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임대인의 임대수입 신고 누락분을 임차인이 증빙으로 신고하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임대차계약 만료 후에 챙겨야할 것이라 아직 구체적으로 알아보지는 않았답니다. ㅋㅋ

  11. BlogIcon 큐빅스™ 2020.02.14 17:03 신고

    월세는 살아보지 못하고 전세는 살아봤는데
    임대차계약 만료일이 다가올때는 신경써야 할 일이 많아서
    전세로 사는것이 힘들드라구요 ㅠㅠ
    계약이 잘 되길 기원할께요~

    • BlogIcon 베짱이 2020.02.14 18:21 신고

      다 제각각 장단점이 존재하겠죠. 보증금 금액이 클 수록 임차인이 감수해야할 위험의 크기 또한 커지기 때문에 단순히 전세는 임대차계약 후에 되돌려받아서 이익이라는 단순한 계산으로 전세를 선호하는 사람이 없기를 .... 특히 멋 모르는 사회초년생은 손쉬운 먹이감이 되기 쉬운 만큼, 처음에는 월세로 시행착오를 겪어보고 전세를 경험하거나 구입하는 것이 좋은거 같아서 저는 전세 보다 일부러 월세로 시작했습니다.

  12. BlogIcon 헬쓰라이프 2020.02.14 23:48 신고

    요구사항들을 자세히 적어 보내셨군요.
    참고하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3. BlogIcon 엄마는욜로족 2020.02.16 04:06 신고

    호오 이거 뒷이야기도 궁금하네요!

  14. BlogIcon 몽산포정다운 2020.02.17 11:50 신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임대차 계약하시는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4개월후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15. BlogIcon Deborah 2020.02.17 20:32 신고

    아주 꼼꼼히도 정리 하셨군요. 이렇게 정리해 놓으면 요구상황을 잘 파악해서 정당한 요구를 할 수가 있겠어요. 많은 분들이 참조했으면 하는 내용이네요. 마지막에 줄에 관련된 이야기 저도 동감해요. 어떤 줄인지도 모르고 서 있는줄 그 줄이 지옥행이 될 수도 있겠죠.

    • BlogIcon 베짱이 2020.02.17 20:54 신고

      돈이 없으면, 부지런하기라도 해야죠. ㅋㅋㅋ 지금 임대인이 견적 달라고 하는 상황이네요. 아마도 큰 금액 아니면 해줄듯. 그러나!!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공공임대(매입임대,전세대출,행복주택 등)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플랜A에 만족하기 보다는 플랜B/C/D 정도를 가지고 그 중 가장 괜찮은 것으로 최종 선택할 계획입니다.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수가 그 길을 가면 그냥 아무런 근거도 없지만, 따라가는 경향이 있죠. 그러다 다 같이 사는 경우도 있지만, 다 같이 죽는 경우가 요즘에는 더 흔한거 같습니다. ㅋㅋ 고도성장기에는 군대식 문화가 효율적이었지만... 요즘은... ^^

  16. BlogIcon 타리 2020.02.22 18:48 신고

    이런거 하나도 세세하게 계산하고 전략적으로 협상을 제시하시다니
    성공의 싹이 느껴집니다

    • BlogIcon 베짱이 2020.02.22 19:37 신고

      돈이 없어서 그래요. ㅋㅋㅋ 돈이 없어서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실행할 수 없어서 그렇답니다. ㅋㅋㅋㅋㅋㅋ

  17. BlogIcon 쑤통 2020.02.24 10:44 신고

    좋은 정보네요ㅋ감사합니다ㅋ

  18. BlogIcon 하루노아 2020.02.25 08:44 신고

    과연 어찌 될런지... 흐음 나중에가 궁금하네요.

  19. BlogIcon 츄츄낙타 2020.03.13 14:49 신고

    꿀팁 감사합니다,.

    맞구독 부탁드려요

  20. BlogIcon 봄약사 2020.03.18 16:46 신고

    스크래해놓고 또봐야할정보네요..

  21. BlogIcon 올어바웃아일린♥ 2020.03.26 03:46 신고

    꼼꼼하신것 같아요! 반박하기 민망할정도로 되게 잘 정리해놓으셨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사를 하셨으면 하지만.....이사가 보통일이 아님을알기에 ㅜㅜ 잘 해결되셨음 좋겠네요 ! 정성가득한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 BlogIcon 베짱이 2020.03.26 13:31 신고

      이미 20만원 지원 받고, 소소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사는 다음 스텝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