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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남자, 독거남 베짱이입니다. 2020년 1월 시작된 코로나19 상황이 1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사상자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인 문제입니다. 추상적이기만 하던 일자리 공포는 코로나19 라는 촉매 작용으로 수많은 개인과 사업자들의 부도상황을 이끌었고,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앞으로 삶의 체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업그레이드)시키지 못하면 고통만 증가합니다.

코로나 19 생존 1년차 후기, 나는 아직 살아 있다. iam still alive

벼락거지라는 신조어가 유행입니다. 코로나19와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등의 영향으로 하루아침에 자산가치가 (상대적으로) 폭락한 사람들을 표현하는 신조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 등 인구과밀지역의 아파트 등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여, 임대와 자가 보유 여부에 따라 희비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자가 보유자는 재산세, 보유세 등 세율 불만 / 임대 거주자는 집값 폭등에 따른 복통의 원인으로 정부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원칙과 반칙, 상식과 몰상식이 판치는 대한민국

몰상식+반칙을 일삼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음 /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억울하면 너도 그렇게 하라고 GR GR ㅋㅋ

 

 

역시 세상에는 주제파악 못하는 인간들이 정말 많구나

 

원인 없는 결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부 또는 개인이 추진하는 모든 실행(정책)에는 과정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그 과정의 패턴을 분석하면 앞으로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방구가 잦으면 볼일(대변)을 보러 화장실에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속옷을 버리는 것은 물론 주변사람들 앞에서 엄청난 수치심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똥은 지(개인)가 싸놓고, 화장실을 왜! 내 눈앞에 만들지 않았냐고 욕하는 것

 

 

모든 것은 전부 당신 때문입니다. 책임 회피 하지 마세요.

 

현재 당신이 누리는 모든 것은 당신 스스로 자초한 것들입니다.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고, 당신의 선택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근데,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남 탓을 합니다. "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다른 사람이 문제야. 쟤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거야. "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정(음모론)합니다. 잘 되면 내 덕분이고, 잘못 되면 다 남 탓이라는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것입니다.

 

" 나는 현재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아무 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남이 잘 되는 꼴은 도저히 배가 아파서 참을 수 없다. "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이 나보다 잘 되기를 원하지 않고, 잘 될 수도 있을 만한 결정을 실행하지 못하도록 지능적으로 방해합니다. 손쉬운 예가 체중 감량을 위해 다이어트 하는 사람 앞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다이어트 해서 뭐하려고 하느냐? 그냥 먹는 게 남는 거다라고 합니다.

 

가까운 사람에게는 조언을 청하지 마세요. 당신을 향한 고착화된 이미지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 주제파악을 해야 한다 "라는 뉘앙스의 조언만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취적이고 도전의식을 끓게 만드는 조언 따위는 기대하면 안됩니다. 결정은 당신이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른 책임 또한 당신의 것입니다. 그때 ~ 했더라면 이라는 책임 회피성 발언은 입 밖에도 꺼내지 마세요.

 

스스로 병신 인증 하지 마세요. 긍정적인 사람에게 있어 문제란 단지 배움의 기회일 뿐입니다. 지나간 과거에 매몰되어 현재 뿐 아니라 다가올 미래까지 망치지 마세요. 병신같은 나는 과거의 나 하나면 충분합니다.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는 더이상 병신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코로나19로 나의 평범한 일상을 빼앗겼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내집 마련 꿈이 좌절되었다 착각하지 마세요.

 

능력자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잘 먹고 잘 삽니다. 현재의 고통은 당신의 무능력이 원인입니다. 손쉽게 분노를 표출할 만만한 대상에게 화내지 마세요. 당신이 병신인 걸 인정해야 합니다. 분노할 대상은 병신 같은 나 자신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남 탓을 하며, 병신같은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시킵니다. 그렇게 정신이 망가집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굳게 믿는 병신이 됩니다.

 

 

문제 상황을 해결하고,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가 터지면 상황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미련한 행동입니다. 코로나19, 부동산 폭등 등 문제상황은 이미 벌어진 일입니다.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는 정부의 말을 믿지 말았어야 했다. 그때 영혼까지 최대한 끌어모아 대출받아 집을 샀어야 했다. 라며, 당신 스스로 나는 병신이에요. 라며 스스로 인증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주변에서 당신의 평판은 병신이 됩니다.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힘들 때 웃는 사람이 일류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한 경쟁을 해야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약점을 노출할 수록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중요한 것은 신용입니다. 지금 당신은 당신 스스로 자신의 신용 체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지인들은 겉으로 위로의 말을 건네지만 속으로 비웃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당신이 조언이나 도움을 청했을 때, 되돌아오는 건 병신다움을 유지하라는 말 정도입니다.

 

투자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곳에 해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입을 통해 여러분! 나는 병신이에요! 라고 홍보하고 다닌 덕분에, 주변 지인 사이에서 당신의 평판(신용)은 쓰레기급 입니다. 정상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이라면, 쓰레기급의 신용을 가진 사람이 도움을 청했을 때, 어떻게 반응 할까요? 적당히 손절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당신 주변에서 당신의 병신 짓을 즐기기 위해 당신 주변에 머무는 걸 수도 있습니다.

 

부모의 잔소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믿음(신용)을 주었다면, 부모는 잔소리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알아서 잘할 것이라는 믿음(신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신뢰가 깨진 상황을 반전시키려면, 전혀 예상치 못한 성공 사례를 홍보하여, 당신의 평판을 반전시켜야 합니다. 인서울 대학교 진학, 대기업 취업, 매력적인 이성친구, 명품 시계, 명품 가방 등을 소비하는 본질적 이유는 나의 주변 평판 관리 목적입니다.

 

내가 명품이 되면, 명품을 소비할 이유가 없어 집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매몰되어, 명품 브랜드로 쓰레기(나)를 포장하려 하면 돈만 많이 필요합니다. 본질이 쓰레기라면 아무리 포장해도 쓰레기일 뿐입니다. 그 포장비용을 본질적 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는 곳에 장기 투자 한다면 비교할 수 없는 가치 투자가 될 것입니다. 문제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문제가 발생했다면 빨리 해결하세요. 그리고 반복되지 않도록 체계를 정비하세요.

 

 

당신을 착각하게 만드는 것(사람, 환경 등)과 당신을 분리하세요.

 

섣불리 해결책을 찾아 실행하지 마세요. 어설픈 대안이나 해법을 내놓기 보다는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여, 비슷한 문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너는 머리는 좋은 데 노력을 안해서 그래 "라는 부모의 길들임을 거부하세요. " 다 잘 될 거야. 걱정하지마 "라는 주변의 달콤한 유혹에 속지 마세요. 본질적 문제가 변하지 않는 이상,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망상에 빠지게 됨)

 

정보를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정보는 많지만, 제대로 된 정보가 없습니다. 아무리 양질의 식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만들어도, 상한 식재료 하나 잘 못 사용하면, 폐기해야 합니다. 버리기 아깝다고 먹는 순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당신의 가치(건강 등)가 저하됩니다.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줏어먹으면 배탈이 납니다.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세요. 해결책을 찾았다구요? 과연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맞나요??

 

눈에 보이는 피상적인 접근은 폭탄 돌리기식 단기미봉책에 불과합니다. 그런 방법에 익숙해지지 마세요. 당신이 능력자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해결책이라면, 그것은 본질적인 접근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당신만의 해결책을 만들어 실행하세요. 조급해하지마세요. 제대로 문제를 정의하고,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장기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기회입니다. 익숙하던 것과 거리감을 두세요. 그동안의 나를 반성하세요. 코로나19 상황 이후에도 예전과 같은 단기미봉책을 남발하며, 살아간다면, 언제든지 코로나19와 같은 외부환경 변화에 의해 당신은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삶을 반복하게 될 겁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해서 앞으로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세요.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제 깨달았을 겁니다.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얼굴>

 

익숙하지 않는 곳에서도 당신의 가치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회사에서의 직책, 현재 벌고 있는 소득범위 등이 사라지고 나면 당신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요? 정규직은 사라지고, 계약직을 넘어 초단기 근로 형태가 대중화 되고 있습니다. 소득 수준에 따라 당신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으로는 행복한 미래는 없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평가 방식을 바꿀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까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할 건가요?

 

 

코로나 19 생존 1년차, 베짱이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iam still alive

 

베짱이는 소득수준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만족도 높은 삶을 설계하려 노력 중입니다. 물질적인 부분의 의존도가 낮기 때문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면 할 수록 불행해집니다. 반대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면,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제각각이지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같은 조건에서도 체감하는 행복도는 극과 극입니다.

 

 

베짱이의 주거 상황 (부동산 정책 실패? 그래서 뭐?)

 

살 집을 찾으면서 전세와 월세 중 월세를 선택했습니다. 전세는 나중에 보증금을 환급받기 때문에 자산가치가 하락하지 않는다. 따라서 소모성 비용인 월세보다 전세가 유리하다. 라는 논리가 시장을 지배합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이 인기입니다. 임대인(집주인) 입장에서도 전세 보다는 월세가 유리합니다. 임대인 입장에서 전세는 힘없는 임차인을 상대로 2년 만기 무이자 대출을 받는 효과가 있습니다.

 

월세는 소모성 비용이 맞기 때문에 비용을 최대한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베짱이는 도보 15분 역세권 / 6평 크기의 분리형 원룸(2층) / 깨끗한 등기부등본 / 채광 및 환기 가능 등의 장점이 있는 곳을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27만원에 계약했습니다. 에어컨, 보일러, 기타 하자보수는 살면서 집주인과 협상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모든 것에 양면성이 존재하며, 장점으로 상쇄가능한 단점은 단점이 아닙니다. (장점만 있는 건 없음)

 

<베짱이는 주택 하자를 보수하는 것으로 이사라는 거래비용 증가를 억제했습니다.>

거래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돈 버는 것입니다. 잦은 이사에는 이사(물류)비용, 이사짐 싸는 인건비용, 부동산중개수수료, 이사갈집을 알아보는 탐색비용 등이 숨어 있습니다. 어차피 2년 뒤에 이사갈 거 잖아~ 라는 말은 나 생각 없이 살아요~ 라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계약에 따르는 기회비용 등 숨겨진 비용을 알아봐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위험은 관리하면 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은 관리가 어렵습니다. (사기 당하지마)

 

 

기획자의 역할은 보이지 않는 위험 관리가 핵심

 

 

생각 없이 풀옵션을 선호하지 마세요. 풀옵션으로 설치된 노후 가전에 따른 비용은 관리비와 월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풀옵션 설비는 임대인의 재산이므로 AS 등이 제한적입니다. 내 것이 아니기에 막 씁니다. 에어컨 곰팡이, 냉장고 세균, 세탁기 빨래찌꺼기, 가스렌지의 음식 때 등 발생가능한 위험을 감수하면서, 그 비용까지 지불하는 구조입니다. 혼자 살면 건강이 나빠지는 근본적인 이유가 뭘까요? (숨겨진 위험이 원인)

 

세상은 냉정합니다. 그때 만약 ~ 했었더라면 이라는 이야기 자체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후회하지 말고, 확신이 드는 행동만 하세요. 확신이 없어 우물쭈물 해놓고, 결과를 놓고 배아파 하는 병신이 되면 안됩니다. 어차피 나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까워하지 마세요. 그때로 돌아가도 당신은 지금과 같은 선택을 했을 겁니다. 불평 그만하고, 미래를 준비하세요. 눈에 보이는 것에 열광하지 말고,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을 제거하세요. ㅋ

 

 

베짱이의 슬기로운 코로나 19 생활 (집밥 - 홈짐 - 빈둥빈둥)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아늑한 조명과 층고 및 인테리어 그리고 냉난방되는 쾌적한 도서관 나들이가 불가능한 상황이 1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가지 다행인 것은 스쿼트랙을 구축해서, 운동은 가끔씩 해주고 있고, 칼슘+비타민D 영양제와 집밥을 통해 먹고사는 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베짱이를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것은 1년 뒤, 이 열악한 환경을 탈출 할 수 있다는 희망 덕분입니다. 끊임없이 삶을 고도화시키세요.^^

 

<1년 뒤 이사갈 집의 가구배치를 만지작 거리면서 놀고 있음 ^^>

 

 

<현재 살고 있는 베짱이 공간의 가구 배치 현황, 필요한 것의 수요를 예측해보면서, 아이쇼핑 중>

<요리 스킬은 꾸준히 업그레이드 중 - 문서화 시킬 것들이 너무 많음 ㅠ..ㅠ>

<단독 스케줄은 산업용 방진마스크 / 그외 스케줄은 KF94 마스크로 커버 - 참 쓰잘데기 없는 것들을 많이 정리함 ㅋㅋㅋ>

<차가운 쇠의 냉기를 느끼며 살아있음을 확인합니다. - 돈 안된다고 무시하다가 나중에 큰 코 다치는 날이 옴 - 코로나19 상황 처럼>

하나의 감정이 당신을 지배하도록 두지 마세요. 베짱이는 기분 전환을 위해 다양한 상시체계를 만들었습니다. 부지런히 움직이면 우울감이 왔다 금방 다른 감정으로 전환됩니다. 통증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원초적 본능입니다. 스쿼트랙으로 중량 운동을 통해 근육통을 즐깁니다. 허벅지가 커지는 게 느껴짐(허벅지 근육 증가는 성인병 등 예방에 탁월함) 주정차위반 신고로 묘한 쾌감을 느낍니다. (매일 3분에게 과태료전달)

 

지적 탐구 생활을 즐깁니다. 같은 것을 보더라도 깊이가 다른 베짱이만의 생각주머니를 늘려나가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풀어놓습니다. 몸은 놀고 있거나, 운동을 하고 있지만, 머리로는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보 15분 내외 거리에 도서관이 있어, 보고 싶은 책은 쉽게 대출이 가능합니다. 베짱이는 정독하지 않고, 그때 그때 발췌독을 하는 편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으로 정리

 

<살림 체계를 고도화시키기 위한 문서의 일부>

베짱이는 돈만 벌고 싶지 않습니다. 돈을 벌기 전에 잘 쓰는 체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돈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안에서의 행복입니다. 중구난방인 살림 체계를 문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현재 2depth(깊이) 까지 작성했는데, 깊이가 깊을 수록 세분화 가능하며, 혼자 사는 데 있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수많은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의 기획 프레임워크를 살림에 적용 중입니다. (디테일의 힘!!)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개인의 자유이며, 책임이 따릅니다. 현재 내가 느끼는 고통은 내가 자초한 것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병신이 되지 마세요. 결과을 받아들이고 반성하세요. 반성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당신의 병신 짓은 반복될 겁니다. 현재의 결과로 당신의 선택이 옳았는지, 틀렸는지 판단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의 결과에 자만하지마세요. 올라가는 건 어려워도 추락은 순간입니다. (ㅋ)

 

 

운동(근육량 증가)과 독서(정신건강 증대)를 생활화 하면 건강에 좋습니다.

 

감정은 호르몬과 장내 유익균의 대사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신체 건강에서 중요도를 따진다면 혈액을 순환시키는 심장과 의식체계를 향상시키는 뇌를 우선하기 쉽지만, 적정 근육량이 유지 되지 못 하면 심장과 뇌는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신체 근육은 상체가 30% 하체가 70%를 차지한다고 하며, 신체에서 가장 큰 근육은 허벅지 근육입니다. 따라서 스쿼트와 같은 허벅지 근육 강화 운동을 해주면 좋습니다.

 

근육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근육내 모세혈관과 혈액량의 증가가 필수적입니다. 혈액에는 에너지대사에 필요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근육이 큰 만큼 많은 양의 혈액을 필요로 합니다. 이때, 심장은 근육에서 필요로 하는 혈액을 전달해 주기 위해 성장하게 됩니다. 단, 스테로이드와 같이 근육 성장을 촉진하는 약물로 근육을 키우면, 심장에 과부하가 걸려서 심장마비로 돌연사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근육이 크면, 남성 활력에 작용하는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왕성해지며, 정력 또는 활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보통 헬스장에 가면, 무거운 중량을 드는 것을 우선으로 치지만, 베짱이는 허벅지 근육 둘레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한창 객기 부리던 시절, 오버트레이닝을 해본 경험상, 고중량은 관절이나 근육 통증 등 부상을 입을 확률만 증가시켰습니다. 건강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는 걸 깨달음

 

근육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운동 보다는 식이요법이 중요합니다. 식단 관리가 운동보다 몇 배는 더 어렵습니다. 따라서 베짱이는 현미+백미밥과 반찬을 기본으로 한 집밥을 먹고 있습니다. (군것질은 필수) 자연식에서 부족하기 쉬운 칼슘 영양소에 한하여 칼슘+비타민D 영양제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칼슘은 근육과 더불어 신체를 지탱하는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핵심 영양소로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충치도 예방 가능합니다.)

 

신체가 건강하면, 활동에 대한 피로감을 상대적으로 덜 느끼게 되며, 체력이 좋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체력이 좋아지면, 상대적으로 더 많은 과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게으른 이유가 의지부족이 아니라, 피로감을 더 많이 느끼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혈액 순환으로 피로원인 물질의 체외배출 또한 원활해지기 때문에 근육량이 많으면, 피로회복이 빠르고,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까지 향상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코로나19를 현명하게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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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20.12.23 13:08 신고

    진짜 대단하신 거 같아요! 바꿀 수 있는 건 오로지 자기 자신 뿐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베짱이 2020.12.23 15:16 신고

      나를 바꾸는 게 가장 비용도 적게들고 만족도가 높죠. 전문용어로 체념, 자포자기라고 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내 팔자야... 이것에 내 운명인가? 하고 체념하고 사는 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전 안그러려구요. ^^

      그리고 일도 안하고 놀고 있는데.. 이정도는 해줘야죠. 나름 기획 밥을 먹고 살아서... 대부분 이렇게 하면 좋겠다 싶은 체계를 정비하는 일을 기획자는 자주 합니다. 현업에서 기획자가 없어도 일은 추진 되지만, 있으면 확실히 속도가 붙고,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죠. ^^ 그리고 코로나 상황으로 집콕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정도는 다들 하실거에요. 다만, 그분들과 저의 차이는 문서화했느냐의 차이죠. 문서가 없으면 1달전에 한걸 무한정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문서화 시키고 담당자를 정하거나, 업무역할분장을 해두면 동일한 문제가 크리티컬한 이슈가 될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아지죠. 살림 효율화를 위해 문서화 하고 있습니다.

  3.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2.23 20:24 신고

    결과는 나의 것, 통증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정말 멋진 말이네요.
    저도 한때 오버트레이닝으로 몸이 망가지기까지 했다가 지금은 자중하고 있습니다.
    주변사람들한테 항상 뭘해도 과하다고 했는데, 그때는 귀담아 듣질 않았죠.

    책을 내셔도 좋은 글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베짱이 2020.12.24 04:39 신고

      책을 내서 얻는 것이 명확하다면 내고 싶기는 합니다만.... 현재 출판업은.... ㅋㅋ 돈되는 베스트셀러 작가 위주로 돌아가는 편협한 돈벌이 수단인거 같습니다. 영상매체가 흔해지면서 출판업계도 생존을 위해 돈되는 스타성이 보장된 작가의 책만 선호하죠. 저같은 찌리들은 그냥 내가 가진 조그마한 지식을 강탈당하는 느낌입니다.

      그냥 소소하게 개인 블로그에 적고, 나의 삶을 고도화하는 데 활용하는 게 좋죠. ^^ 글은 생각을 담는 도구이며, 남들과 다른 깊이 있고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앞으로 다가올 다양한 위기상황에 현명한 대처를 가능하게 해주는 생존 능력으로 인식하고 계발하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4. BlogIcon 방구석포스트 2020.12.23 21:42 신고

    코로나덕분에 혼자 잘 노는법, 혼자 잘지내는 법을 점점 통달해가고 있는것 같아요 ㅎㅎ

  5. BlogIcon 예스파파 2020.12.23 23:20 신고

    베짱이님의 생각 잘 읽었습니다^^
    스쿼트 자세가 눈의 띕니다.
    무게를 높이지 않는다면 별 상관없을것 같지만
    허리에 부담이 되는 자세로 하고 계시기는 하네요!

    근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이미 저 자세가 익숙해지셨다면 문제될건 없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 BlogIcon 베짱이 2020.12.24 04:45 신고

      그런가요?? ^^ 저는 스쿼트를 할때, 무릎과 어깨에 놓인 중량봉이 세로로 봤을 때 일직선이 되는 것만 크게 신경 쓰는 편입니다. 이게 틀어지만 무릎이 아작 나거든요. ㅋㅋ 상체(허리)가 앞으로 숙여지는 것도 신경을 쓰기는 하지만, 허리근력이 받쳐주면 해결되는 문제고, 스쿼트를 많이 하면 할 수록 자세가 틀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핑계를 좀 대자면, 저 사진은 거의 12회씩 7세트 정도(84개) 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저당시에는 10키로짜리 중량봉으로 1세트에 50~60개씩 시간 텀을 두고 3번(총 150~180개) 하던 시절입니다. 저는 저중량에서는 한번에 횟수를 많이 하고, 중량을 조금씩 높이면서 횟수를 줄여나가고, 중량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할때는 피라미드세트(0--5-10-15-10-5-0)으로 운동하는 편이랍니다. 그리고 혼자 운동하기에 바벨 5키로 2개와 10키로 2개로 앞으로 최소 3년간은 운동강도(느리게 운동하거나 운동횟수를 증가시키거나)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안전하게 운동할 생각입니다. 다만..... 지금은 춥다는 핑계와 자유로운 식이요법으로 엄청나게 불어난 복부 때문에.. ㅠ..ㅠ (저는 겨울만 되면 평상시보다 10~20만원 식비가 증가하네요. ㅠ..ㅠ 코로나와 광합성부족이 원인인듯 해요. ㅠ..ㅠ)

  6. BlogIcon sJSfam 2020.12.25 04:16 신고

    뼈때리는 이야기가 있는 베짱이님의 공간입니다 ㅎㅎ
    마치 책 한챕터 같네요 ^^
    시간을 허투루 사시는 것 같지 않는 느낌이에요~~
    아직 잘 살아 계시니 다행입니다 ~

    • BlogIcon 베짱이 2020.12.25 05:20 신고

      저는 의외로 상당히 게으릅니다. 하기 싫은 건 안합니다. 남들은 잠들어 있는 이 크리스마스 새벽 시간에 베짱이는 오후 늦게 일어나 아직도 빈둥빈둥 거리면서 놀고 있네요. ㅋㅋㅋ 그래도 내년 먹거리는 대충 정리해놔서 여유로운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7. BlogIcon 오늘은 뭔데? 2020.12.25 14:09 신고

    잘보고갑니다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12.25 19:08 신고

    결과는 자신이 책임지는거죠
    잘 읽고 갑니다

  9. BlogIcon Nice PaPa 2020.12.25 21:48 신고

    ^^ 걷모습에 유투브 영상을 보니 씁쓸하지만 느껴지는게 많네요 ^^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여 ^^

  10. 포스팅 감사합니다~!

  11. BlogIcon 야리짠 2020.12.27 14:20 신고

    집에 있는 생활이 늘어가며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을까?
    항상 생각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빈둥대는 시간만 늘어가고...

    • BlogIcon 베짱이 2020.12.27 17:25 신고

      빈둥대는 건 저 또한 마찬가지 랍니다. ㅋㅋ 코로나 발 집콕 상황은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그점 잊지않고, 나의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의 가치에 중점을 두는 게 맞다고 봅니다. 빈둥 빈둥 따위 큰 문제가 아닙니다.

  12. BlogIcon 평강줌마 2020.12.27 17:10 신고

    코로나19가 일상의 많은 부분을 바꾸게 했네요. 회사에 가는 것 외에는 집콕라이프를 즐기고 있답니다.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 BlogIcon 베짱이 2020.12.27 17:26 신고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모두 자신만의 집콕 라이프를 즐기는 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 어떠한 것에 공감이 많이 되셨을지 궁금하네요.

  13. BlogIcon 주만세 2020.12.28 11:56 신고

    우왓 이런 후기 너무 신선한데요. 진짜 옛날 이야기가 되버리면 좋겎어요 코로나 ㅜㅠ

  14. BlogIcon 참교육 2020.12.28 17:43 신고

    정말 걱정입니다.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요로코롬J 2020.12.29 21:37 신고

    1년동안 되게 열심히 ! 멋지게 사셨네요!!ㅎㅎ!!

  16. BlogIcon 테샤르 2021.01.02 10:24 신고

    크 본받고갑니다.. 팩트가 묵직하네요.

  17. BlogIcon Brett D.H. Lee 2021.01.12 22:45 신고

    오... 이런 글을... 잘보고 갑니다!

  18. 2021.01.12 22:4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베짱이 2021.01.12 23:18 신고

      광고수익을 위한 글쓰기를 지양하면 나름 얻는 게 많으실겁니다.

    • BlogIcon Brett D.H. Lee 2021.01.12 23:27 신고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저 인간의 두얼굴 다큐는 저도 아직까지 다 기억하는것인데.. 근데 정말 멋있게 사시는 것 같아요. 저는 정말 이렇게 사는것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속이 꽉 찬 사람인것 같네요

    • BlogIcon 베짱이 2021.01.12 23:36 신고

      전 멋지게 살고 있지 않습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그냥 저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걸 실행하고 있을 뿐입니다.

      속이 꽉차 있다기 보다는 그냥 남에게 욕 먹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또라이기질이 다분한 희한한 놈 이다. 라고 정리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ㅋ 세상이 미쳤듯, 제가 미쳤든 둘중 하나는 정상범위에서 벗어난 건 확실한거 같아요.

  19. BlogIcon 쿠킹드래곤 2021.02.01 13:52 신고

    스쿼트하실때 입은 수면바지가 정감가네요 ㅎㅎ 코로나가 너무 오래가서 문제입니다 많이 지치는것 같아요 좋은점은 요리실력이 느신거네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책도 읽다보면 시간이 금방가실것 같아요

  20. BlogIcon MyHerb 2021.02.14 22:15 신고

    잘보고 갑니다ㅎㅎ

  21. BlogIcon COCO코코파 2021.04.04 03:38 신고

    읽는동안 멘탈이 강하신거 같아요!!
    주어진 환경에서 계획성 있게 사시는게 대단하세요.. 사실 코로나 이후 쉽지않잖아요!
    벌써 일년하고도 시간이 한참 지났네요..
    이글 읽고 경각심을 이고지고 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외모지상주의가 좀 심한거 같긴해요..
    저도 프랑스에 있다보니 화장을 하지만 한국에서 온 친구들은 안했다고 봐요 .. 무슨빽 믿고 화장 안하냐며... ㅋㅋ
    얼굴에 자신있냐며... 놀려요..물론 제 스타일을 알지만..
    EBS 다큐 저도 즐겨보는데..이건 첨 봤어요..씁씁하네요

    • BlogIcon 베짱이 2021.04.04 04:45 신고

      화장과 외모지상주의는 큰 연관성은 없는 거 같아요. ㅋㅋㅋ 말씀하시는 화장 수준이 신부화장 수준의 두꺼운 풀메이크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남자라 외모에 별로 신경을 쓰는 편은 아닙니다. 세수하고 물기만 닦고 끝입니다. ㅋㅋㅋㅋㅋ 더구나 평상시에는 비누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외모를 꾸미는 화장이나 악세사리, 패션 스타일 등등은 보여지는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이야기죠. 어떻게 생각하면 자존감이 낮아서, 그것을 감추기 위한 의지의 표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주위 시선 의식하지 않고, 자연인 처럼 하고 다니면 문제가 되겠지만.... ㅋㅋㅋㅋㅋ

    • BlogIcon COCO코코파 2021.04.04 04:55 신고

      헉..한국 엄청 이른시간인데...일찍 일어나시는군요!! 나름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화장만 ㅋㅋ

    • BlogIcon 베짱이 2021.04.04 04:59 신고

      주말이라... ^^ 그리고 늦잠자고 늦게 일어나서 지금까지 안자고 있는 걸 수도 있죠. ㅋㅋㅋ 저는 프리한 걸 좋아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