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남자, 독거남 베짱이입니다. 오늘은 2인가구 등 다인가구 체제인 대한민국에서 1인가구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2020년 6월 25일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에서 작성한 1인 가구 중장기 정책방향 및 대응방안 (Ⅰ) 정책문서에 따르면 19대 문재인 대통령의 1인 가구 정책 방향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부는 1인 가구를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인 가구로 살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인과 정부의 입장이 같을 수 없습니다. 시장은 돈이 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정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정부는 국가를 운영하는 주체입니다. 국민(개인)은 국가를 구성하는 영토, 국민, 주권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인구데드크로스 상황에서 갈수록 인구감소는 심각해질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를 운영해야 하는 정부는 출생률 증가를 위하여 2인 가구 이상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 1인 가구를 위한 나라는 없다. " 는 사실을 인정하세요.
국민 대부분이 1인 가구라면, 다음 세대에 국가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게 됩니다. 인구는 국력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국가를 운영 하는 정부가 미치지 않고서야 1인 가구를 장려하는 정책(인구 감소를 장려)을 펼치지 않습니다. 매우 상식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신혼부부 등 2인 가구 이상에 집중된 부동산 정책을 보고, 불만을 품는 1인 가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대로 합리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데,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
<출처 : 1인가구 중장기 정책방향 및 대응방안 (Ⅰ)>
1인 가구가 되는 것은 나의 선택이며, 그에 따른 책임이 동반됩니다.
국가는 당신이 1인 가구를 지향하는 것에 대해 제재를 가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자유이며,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인 가구의 증가는 국가를 운영하는 정부입장에서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정책적으로 1인 가구가 2인 가구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유도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적으로 1인 가구 지원을 감소하고, 싱글세 등 세금 부담을 가중 시킨다거나 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결과)
신축 아파트 청약 등에 1인 가구는 신혼부부나 다인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내세울 만한 혜택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왜냐구요? 정부가 인구 감소를 촉발시킬 1인 가구를 장려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단, 고독사 등의 위험에 취약한 1인 가구는 사회복지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는 혼자 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1인 가구라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1인 가구를 포기하고 결혼하세요.
포기하면 편합니다. 1인 가구를 고집하지 말고, 적당한 사람과 결혼하여 2인 가구가 되세요. 그럼 2인 가구 지원 정책의 수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말장난 같지만, 간단한 문제입니다. 베짱이가 손쉬운 방법을 두고, 2인 가구가 되지 않는 것은 1인 가구가 감당해야할 책임보다 2인 가구가 감당해야할 책임이 더 무겁다고 판단하기 떄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내가 더 힘들다고 생각할 뿐, 타인의 고통 따위는 가볍게 무시합니다.
<김윤아 - 타인의 고통>
타인의 혜택을 단순히 부러워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그 혜택을 받기 위해 감당하고 있는 책임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1인 가구는 2인 가구 등 다인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보통 여성은 결혼과 함께 많은 것을 포기해야만 합니다. 남성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1인 가구는 그것을 포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결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육아의 고통은 상상이상입니다. 그에 따른 사회적 혜택은 당연한 겁니다. (^^)
그러나 대부분의 병신들은 내가 갖지 못한 것에만 집중합니다. 내가 갖고 있는 것에 집중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발전할 생각을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보통 병신들은 남의 것을 빼앗으려 합니다. 병신 같이 자기가 가진 것을 지킬 생각은 하지 않고, 남의 것을 빼앗으려고만 합니다. 세상에는 이런 병신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이런 병신들을 손쉽게 등쳐먹는 사기꾼들이 아주 많습니다. 병신천국 대한민국입니다.(^^)
당신의 자산(강점)과 부채(약점) 상황을 파악하세요. 그리고 그것을 보완하세요.
베짱이는 2017년 기준 약 x천만원의 자산을 모은 후, 현재 까지 놀고 있습니다. 결혼이란 선택지를 포기한 결과, 더이상 돈을 벌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행복해지기 어렵기 때문에 돈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행복의 기준이 달라지면, 행복의 수단이 되는 돈의 가치 기준 또한 달라집니다. 그래서 베짱이는 맹목적으로 돈을 벌지 않습니다. (잉여로운 생활 중)
당신의 자산과 부채를 파악하세요. 단순히 돈의 양만으로 판단하는 시대는 끝난지 오래입니다. 당신이 병신이면, 아무리 많은 돈을 모아도 병신같이 쓸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즉, 병신을 계몽시켜야 합니다.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을 개선시키면, 앞으로 벌어질 모든 결과는 긍정적으로 달라집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병신은 자기가 병신인 줄 모릅니다. 오늘도 병신은 병신 짓하면서 살아갑니다. (병신아닌 사람을 공격 하면서)
자산과 부채, 다르게 말하면 당신의 강점과 약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단, 객관적으로 검증된 능력이어야 함) 베짱이는 추상적인 생각을 정리하고, 문서 등으로 구체화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끈기(지구력)는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강점이 약점이 되기도 하고, 약점이 강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 상황 변수를 통제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래서 베짱이는 상당히 잉여로운 생활 중)
베짱이는 상당히 게으릅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실행 계획을 세우면, 필수 단계가 완료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것이 베짱이의가 약점(끈기 부족)을 상쇄시키는 방법입니다. 일이 잘 안풀리면, 미련 없이 딴짓을 하면서 놉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대충 완성도 낮은 결과를 만들고, 다음 단계로 빨리 넘어가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 방식은 완성도 낮은 저품질의 결과를 대량으로 만드는 결과를 이끌어냅니다.
단순한 양적 우위보다는 질적 우위가 더 가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그 격차는 더욱 커집니다. 고객은 가격이 저렴하고 교환 주기가 빠른 상품 보다는 가격이 어느정도 부담되더라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고객 경험이 쌍이면, 무형의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베짱이가 돈도 안되는 블로그를 공들여 운영하는 최우선 목표는 퍼스널 브랜드 구축이라고 이전 글에서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신은 왜? 오늘만 대충 수습해서 살아가는 삶을 선택하나요??
대부분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많이 합니다. 시간은 만들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 나는 ~가 되어야지 " 라는 추상적인 목표 설정만 남발합니다.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우고 꾸준히 실행해야만 합니다. 언제나 " ~ 하고 싶다. "는 목표설정만 반복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병신 같이 사는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으려 합니다. 팩트폭행을 해드리면, " 당신이 병신이기 때문에 병신같이 사는 겁니다. 왜 그 이유를 다른 데서 찾나요? "
당신이 병신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세요. 베짱이는 어린 시절 우리 집안은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때 부터 수십년간 이 쓰레기통을 벗어나려는 노력을 한 끝에, 2년 전에 홀로서기에 성공했습니다. 포기(인정)하면 편합니다. 정부는 1인 가구의 증가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1인 가구 장려 정책이 없는 이유 입니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상황을 보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고 실행하세요.
<출처 : " 국민임대아파트 들어가기 공공임대아파트 " 네이버카페>
개인이 상황을 바꾸기란 쉽지 않습니다. 지랄 같지만, 1인 가구를 배척하는 상황은 사실이며, 인정하고 받아들이거나, 투쟁해야 합니다. 그러나 보통은 의미 없는 신세한탄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민원을 제기하거나, 국회앞에서 1인 시위를 하거나 메이저 뉴스채널에 제보해서 인터뷰를 통해 실상을 널리 알리거나 하는 구체적인 실행을 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해야 의사결정권자가 관심을 가집니다. ^^
능력이 없다면, 2인 가구가 되세요. 1인 가구로서 잘 살기 위해서는 2인 가구 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1인 가구는 2인 가구 보다 외롭고, 힘들고, 모든 면에서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2인 가구는 서로 의지하며, 시련을 함께 이겨낼 수 있지만, 1인 가구는 오롯이 혼자 모든 것을 이겨내야만 합니다. 1인 가구의 삶을 지금 처럼 아무 생각 없이 마주한다면, 당신은 가까운 미래 고독사 위험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ㅠ..ㅠ
약자는 대우 받아야 한다는 생각 따위 버리세요.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999개를 가진 사람이 1개 가진 사람의 것을 빼앗아 1,000개를 채우는 것이 일반적인 자본주의 사회 입니다. 내가 취약한 1인 가구라고 도움의 손길을 당연한듯 요구하지 마세요. 강자 입장에서 약자를 배려해야할 명확한 이유가 없다면, 약자는 강자에게 손쉬운 착취의 대상일 뿐입니다. 만약 당신이 강자라면, 약자를 배려할까요? 왜 배려해야하죠????
현실을 인정하고, 도움이 될만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세요.
보통 이런 이야기를 하면, 힘들어서 못한다고 합니다. 회사 다니고, 집에 들어오면 힘들어 죽겠는데, 그걸 다 어떻게 하냐고 반문합니다. 간단합니다. 회사를 그만 두면 됩니다. 투자를 해야 투자한 만큼 성과가 돌아옵니다. 투자하지도 않고, 성과를 바라지 마세요. 팩트폭행을 해드리면 대한민국 기준 20대 중후반에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 오래해봐야 30년 이고, 50~60살에 퇴직하면 최소 30~40년간을 더 살아가야 합니다. (^^)
현금흐름표(가계부) 작성을 통해 손익계산(ROI)을 하고 있습니다.
지출 세부내역을 얼마나 파악하고 있나요? 베짱이는 월 지출액의 약 56%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44% 중 공과금이 10%를 차지하며, 34%를 식비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돈을 벌 생각만 하지 말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세요. 그래야만 5년 10년 20년 단위의 예산규모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부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으로 무엇을 하고 있나요?
<현금흐름표 - 지출증빙(영수증) / 고정지출항목 / 월별 지출액 총계>
신용카드 이용내역서로 자신의 지출내역을 파악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라고 확신합니다. 보통 결제일은 월급날인 월 말로 지정하는 것이 상식화 되었습니다. 신용카드는 기본적으로 익월 결제입니다. 전월에 사용한 내역을 그 다음 달에 결제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신용카드 내역서는 매월 1일 부터 말일까지가 아닌 전월 중간에서 익월 중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지출내역 파악에 혼란을 주기 위한 장치입니다.
신용카드 결제일을 14일로 설정하세요. 그러면, 전월 1일 부터 전월 말일까지 사용한 신용카드 지출내역서로 간단하게 자신의 1달 지출내역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신용카드는 포장만 다른 1달짜리 단기대출상품입니다. 대출금 상환일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신용카드결제일(대출금 상환일)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 이란 걸 좀 하고 살아야 호구가 되지 않습니다. 신용카드를 안쓰는게 가장 좋기는 합니다. (*^^*)
베짱이는 임대주택 청약을 통해 기존 56%의 주거비를 1~2년 이내까지, 30% 감소한 26% 수준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감소한 30%를 저축하거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곳에 지출할 예정입니다. 보통 이런 중장기적 계획이 없이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알게 모르게 줄줄 새는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지출을 세분화하고, 리모델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작지만 큰 차이)
정치가 세상을 바꿉니다. 투표하는 건 당연한거지 자랑이 아닙니다. 핑크당이든 블루당이든 옐로우당이든 어떤 정당을 지지하든 상관 없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그 정당을 왜 지지하는 가? 입니다. 모든 결정에는 명확한 판단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 판단근거의 주체는 '나'여야 합니다. 다른 누군가의 선동으로 세뇌당한 근거가 아니어야 합니다. 병신들은 누군가 그럴듯하게 포장한 이야기를 자기의 생각인 것처럼 떠들어댑니다.
세상은 내가 아는 만큼만 보입니다. (무지한 만큼 사기 당합니다.)
정보가 곧 돈인 시대입니다.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월급을 벌기 위해 이런 정보에 둔감합니다. 소수의 인플루언서의 손가락만 쳐다보며, 그들에 의해 손쉽게 농락 당합니다. 검증된 정보만 선별해서 받아들이세요. 베짱이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나 단체의 정보가 아니면 클릭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유튜브나 블로그 등 SNS에서 남발하는 쓰레기급 선동에 놀아나지 마세요. 어차피 공식 문서의 출처는 같습니다. (가짜뉴스 선동 조심)
조금만 검색해보면, 분야별로 거의 모든 정보에 접근 가능합니다. 누군가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목적으로 가공하여 배설한 배설물을 좋다고 받아먹지 마세요. 그러면, 당신은 똥을 맛있다고 받아먹던 제주도 똥돼지 수준에 머무를 수 밖에 없습니다. 똥돼지는 고기를 위해 키워집니다. 당신도 누군가를 위한 고기덩어리를 위해 선동과 조작질로 키워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쉽게 농락 당하지 않는 힘이 생깁니다. (병신님)
아는 것이 없을 수록 변화를 두려워 합니다.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럴 듯한 화려한 이력에 생각 없이 농락 당합니다. 사기의 기본은 피해자의 환심을 사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아는 것이 없는 사람일 수록 상대가 하는 말을 아무런 검증과정 없이 순수하게 받아들입니다. 아는 게 없기 때문에 거짓말과 진실을 검증할 능력조차 없는 것입니다. 몰랐다는 변명은 필요없습니다. 그냥 피해를 스스로 모두 감당하면 됩니다. (책임져야죠)
1인 가구 일수록 정보에 민감해야 합니다. 1인 가구는 의사결정이 빠릅니다. 다인가구 처럼 가구 구성원들의 이해관계를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1인 가구는 고정 지출이 작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일하지 않아도 충분히 몇개월 정도는 버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인가구는 숨만 쉬고 있어도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들이 상당합니다. 1인 가구는 이런 강점을 무기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푼돈따위 중요치 않음)
현재 보유한 자산은 무시하세요. 앞으로 당신이 새롭게 이뤄낼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다인가구는 숨만 쉬어도 지출되는 고정비용 때문에 새로운 분야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1인 가구는 그들과 다릅니다. 학생때 공부 열심히 할걸 ㅠ..ㅠ 하는 후회, 누구나 한두번 해봤을 겁니다. 공부하세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공부하세요. 검증된 정보만 취득하고, 조각난 퍼즐을 맞춰보세요. (미래가 예측가능할 겁니다.)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나의 고통을 최우선 합니다. 내가 누리는 자유(권리)에만 관심이 있고, 뒤따라야할 당연한 책임(세금 등)은 무책임 하게 회피하려 노력합니다. 당신이 병신 같이 사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사회(정부)는 공공의 이익을 늘리기 위해 이런 병신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법과 질서를 증가 시킵니다. 당신의 목표가 사회가 원하는 목표와 같아질 때 비로소 사회적 혜택의 수혜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정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확정적으로 말하는 모든 말을 의심하세요. 정보의 유효기간은 매우 짧아졌습니다. 어제는 지식이었지만, 오늘은 쓰레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을 예로 들면, 소수만 아는 호재는 가치가 있지만, 뉴스에 보도된 호재는 더이상 호재가 아닙니다. 당신에게만 알려드린다는 유튜버들의 쓰레기 정보를 호재인것 처럼 속지마세요. 중요한 정보를 왜 독점하지 않고 공개할까요? 생각 좀 하고 살아야 합니다.
베짱이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법
1) 불법주정차 신고 (매일 3건씩 신고 / 1건당 과태료 4만원 / 지자체 재정 수입에 기여 - 월 300만원 수준)
2) 주민세 등 세금 성실 납부 (지자체 재정 수입에 기여 - 단독 세대주로 주민세 납부 - 연간 10,850원 수준)
3) 환경 보전의 의무에도 충실함 (기존 4대 의무인 국방, 납세, 근로, 교육 의무에서 환경 보전의 의무가 신설되어 국민의 5대 의무로 바뀜)
권리는 의무를 충분히 수행하고 난 뒤, 행사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대부분의 병신들은 자신이 마땅히 해야할 일은 하지 않고, 권리만 챙기기 바쁨. 병신천국 대한민국. 병신들아. 사라져라! ^^)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성공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전투에서 패배하더라도, 전쟁에서 승리하여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쟁에서 승전국이 되면 패전국에게 막대한 전쟁배상금을 부과시킵니다. 승자가 누리는 권리이며, 패자가 감당해야할 책임입니다. 주식에서 얼마를 벌었고, 부업으로 월 얼마를 더 벌어서 행복하세요? 갑자기 큰 병에 걸려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면 그것들이 의미가 있나요???
<10억이면 만족하시죠? ^^>
전형적인 공포마케팅 상품인 보험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험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상품입니다. 그러나, 보험이 필요한 사람은 보험을 가입할 수 없게 매우 교묘하게 약관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보험 약관은 당신이 계약한 이후에도 살아있는 생명체 처럼 끊임없이 진화합니다. 목적은 최대한 보험금 지급을 보류하기 위함입니다. 푼돈을 위해 위험한 것을 하지 마세요. (가족 유전병 등은 보험 필수)
정답은 없습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 라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조언을 무시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조언하는 것은 이미 유통기한이 상당히 지나서 쓰레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발전적인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조언에 귀기울이세요. 더이상 주입식 교육은 위험합니다. 당신은 기계가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
그래도 병신은 오늘도 계속 병신 짓 할겁니다.
(병신은 자기가 병신 인 줄 모른다니까요. ㅋㅋㅋㅋ 아마 저 병신 새끼가 또 뭔 개소리를 장황하게 하냐고 할 겁니다.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