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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남자, 독거남 베짱이입니다. 2024년 현재, 대한민국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단점만을 빠르게 흡수하며 급격한 속도로 망해가고 있습니다. 재산을 움켜쥐고 있는 탐욕스러운 기득권(40대이상 중년 노인 등) 친화적인 정책 집행으로 국가의 미래가 소리 없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을 지원해야할 정부와 지원기관에서는 상급기관에게 잘보이기 위한 실적채우기 목적의 형식적인 사업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미래 세대(아동 청소년 청년)들에 대한 참혹한 이야기

2024년 현재, 노인만을 위한 국가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에 더이상 미래(희망)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 39세 미만 대한민국 아동, 청소년, 청년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재혼가족 / 한부모가족 / 위탁가족 / 다문화가족 / 장애인가족 / 북한이탈주민가족 / 입양가족 / 조손가족 / 출산준비가족 / 동거가족 등에 존재하는 만 39세 미만 아동, 청소년, 청년으로 계층별로 특정이 가능합니다. (무관심에 방치)

 

 

미래세대들은 자살 대기 중

 

자살은 왜 하는 걸까요? 노력을 해도 반복되는 실패로 도전하고 노력하는것 자체가 고통인 사람들이 마지막에 선택하는 것이 자살이라고 생각합니다. 죽고 싶은 사람은 세상에 없고, 죽음을 암묵적으로 강요당하는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왜 죽음을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걸까요? 타인과의 비교로 자신을 자존감을 높이려는 사람들이 많아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각자도생시대)

 

 

정치 지형의 변화

 

천만 노인시대입니다. 70대 이상 노인이 20대 인구를 추월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갈 수록 청년은 사라지고(자살 등), 노인이 절대 다수가 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빨간당에서는 이민청을 신설하여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는데, 단기적 장점은 노인이 가져가고, 심각한 부작용만 청년의 몫으로 남습니다. 지방 초등학교에서는 토종 한국인이 절대다수인 다문화가정에게 왕따를 당하는 상황인데, 적극적인 이민의 부작용은 어떨까요?

 

보통 노인은 보수성향, 청년은 진보성향을 가진다고 알려져 있으며, 70대가 20대 인구를 앞지른 이상, 앞으로 보수 정당이 정치를 이끌어나가는 세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청년들에게 제공되어야 할 예산을 빼서, 노인들을 위한 신규 사업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지자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 폐지 줍는 어르신 전수조사 '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베짱이는 행정복지센터 민원대에 있습니다. ㅋ)

 

' 폐지 줍는 어르신 전수조사 '는 사회적 취약계층인 저소득 노인들을 국가차원에서 관리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수급자이면서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적인 행동입니다. 노인들의 투표율은 청년보다 압도적으로 높으며, 적당히 하소연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노인들의 마음을 쉽게 빼앗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용돈 성격의 지원까지 해준다면 든든한 지지층을 확보하는 것

 

<폐지 줍는 노인, 첫 실태조사 SBS뉴스 / 자신 명의로 된 부동산이 있기 때문에 수급비가 안나와 폐지 줍는 것. 보여지는 걸로만 판단 금지>

 

마땅한 소일거리가 없는 노인들은 유튜브, 카카오 단톡방 등을 통한 세뇌 학습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거짓말도 100번 반복되면, 진실로 바뀝니다. 반복 학습(세뇌)된 생각을 바꾸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눈멀고, 귀먹고, 과격한 행동으로 원하는 것을 약탈하는 것에 익숙한 노인들 중심으로 대한민국 사회는 망해갈 것입니다.정치인은 선거기간에 잠깐 이런 노인의 진상을 받아주는 척 하면 됩니다. 손쉽게 지지층 확보가능

 

노인들의 시각은 매우 좁고, 어둡습니다. 내일 보다는 당장 오늘만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하며, 상대방의 달콤한 거짓말에 쉽게 속아 넘어갑니다.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감성적인 선동 몰이에 약합니다. 자신이 당했다는 것을 깨달아도 그때 뿐입니다. 체력(건강)이 뒷받침되지 않기에 해결을 포기합니다. 사기꾼(정치인 등)은 이런 패턴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서는 다 들어줄 듯 이야기 하고 뒤에서 무시합니다.

 

 

빨간당(일본 자민당)이 장기 집권하는 행복한(?) 세상

 

빨간당의 정치노선은 신자유주의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좌우 등의 이념논리를 떠나 신자유주의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신자유주의는 정부는 시장에 개입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경쟁하게 방임 하자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민영화입니다. 민영화를 진행하다보면, 국가주도의 복지서비스는 민간회사가 담당하게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복지축소로 이어집니다. (돈없음 죽어야 하는 사회 ㅋ)

 

일본 자민당은 60년 가까이 장기 집권 중이며, 한국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음

 

민영화는 공기업을 주식회사로 전환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전력을 민영화하면, 전기요금이 폭등을 하게 됩니다. 전기사용고객은 미치고 팔짝 뛰는 상황이겠지만,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민영화 만큼 손쉬운 먹이감이 없습니다. 빨간당이 장기 집권하게 되면, 당신이 눈을 뜨고 눈을 감는 대부분의 모든 활동에 비용이 부과될 겁니다. 전기/수도/교통/통신은 물론, 무료화장실도 사라질겁니다.

 

신자유주의의 리더는 미국입니다. 미국은 오블리스 노블리제에 입각하여 매년 부자들이 수십억씩 기부 하고, 노숙자(홈리스)들은 부자의 기부로 먹고 사는 등 사회환원 효과가 있지만, 한국에는 그런거 바라면 안됩니다. 모든 것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하는 능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한국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단점만이 존재하는 상황으로 3년째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와 같은 수준의 합계출산율을 기록 중입니다.(망)

 

<민영화, 복지금 삭감을 정당화하는 논리, 신자유주의 | 똑똑한 경제시민이 되는 법 | 차이나는 클라스|JTBC 211031 방송

 

국민은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얻을 겁니다. 시간이 갈 수록 노인이 증가하고 빨간당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집권여당으로의 위치를 확고히할 수 있을 겁니다. 파란당 국회의원들은 생존을 위해 빨간당의 들러리 수준으로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기에도 힘이 들 전망입니다. 청년들은 자살하거나 은둔형외톨이가 되거나 죽지못해살아가거나 노인 부양을 위한 세금빨대가 꼽힌 고슴도치가 되어 하루살이로 살거나할 예정입니다.

 

보수정당으로 기울어진 운동장 (노인 7 : 청년 3)으로 게임이 안됨 ㅋㅋㅋ

 

그날이 오면 당신이 납부해야 할 세금은 소득의 40%가 넘을 지도 모릅니다. 그날이 오면 청년들은 저항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39세 미만 청년들 100%가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노인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의미 없는 뻘짓이 계속 되고, 그 안에서 노인들에게 붙어서 아군의 등에 칼을 꽃는 병신들도 생기고, 노인들은 이를 적절히 이용할 것입니다. 결국, 암울하지만, 청년들은 노인 부양(?)을 위해 사육(?) 당할 겁니다.

 

 

다함께돌봄센터와 무한돌봄센터 (다같은 돌봄이 아님)

 

다함께돌봄센터(어린이집 등)는 초등생 아동의 방과후돌봄을 말하며, 윤석열 정부는 초등학교에서 8시까지 저녁도 먹이라고,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엄청난 폭탄을 던졌습니다. 무한돌봄센터는 노인돌봄을 말하며, 이미 비슷한 성격의 센터들이 넘쳐납니다. 노인복지관, 경로당, 치매안심센터, 재가복지센터(방문요양), 요양원 등등 단편적인 비교만으로도 노인은 국가가 전면에 나서서 지원하고 아동은 부모가 전면에 나서서 지원

 

일본 청년 특징 / 50대가 된 은둔형외톨이 - 투표 등 문제 개선 노력 않함 - 무한 좌절(반 사회적 범죄)

문제는 노인은 소비만 하며, 만족(감사) 할 줄 모릅니다. 심지어 필요없어도 옆 사람이 받으면, 무조건 나도 받아야 합니다. 안주면 지랄발광을 합니다. " 내 주변에 누구는 타먹었는데, 왜 난 안주냐고!!!! 이런 개씨발!!~ @$ㄲㄸ@%ㄲ!$% 등등 " 뻔뻔하며 탐욕스럽습니다. 반면, 아동은 일정기간 소비 후 생산 활동에 참여합니다. 양육과 훈육 단계를 거치며, 성숙한 민주시민의 책임의식을 보여줍니다. 반면, 노인은.. 통제가 불가능

 

1) 나이 값 하는 노인과 2) 무개념 노인을 구분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2) 무개념 노인을 1) 나이 값 하는 노인 보다 더 우대 해줍니다. 1) 나이 값 하는 노인은 존경할만한 부분이 있고, 사리분별이 가능하지만 2) 무개념 노인은 그렇지 못합니다. 1) 나이 값 하는 노인들이 이뤄놓은 과거의 경제성장, 민주국가건설 등의 성과에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함께 묻어가려는 사기꾼 성향이 강합니다.

 

늙고 병들었는데 탐욕적이기 까지한 쓰레기(무개념 노인)들 특징 정리

1) 신분증을 가져 오지 않음

관공서에서는 주민등록증과 같은 법적증빙이 가능한 신분증으로 민원인을 특정(확인)한다. 그러나, 노인은 그런거 신경안쓴다. " 내가! 그거때문에 집에 다시 갔다와야 하냐?! 다리 아파서 못간다.! 귀찮다.! 어차피 명단에 내 이름 있잖아!! 이름확인만 하면 되지 왜 그따위로 일을 하느냐?! 저번에는 그냥 주더만 왜 그러냐? 그것도 모르면서 왜 그자리에 있냐? " 등의 격앙된 목소리로 소란을 일으킨다. 베짱이는 공무원이 아니기에 적당히 안되는 건 안된다고 단호하고 문제가 안생길 정도로 무시하면, 몸조심 해야 하는 공무원과 팀장(6급 주사)가 다가와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며, 라면이나 사은품이나 뭐라도 들려 보내서 추가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굽신댄다. 노인 대부분 큰 소리치고 지랄 발광하면 공무원이 굽신 댄다는 걸 알고 이런 과격한 억지를 기본값으로 장착하고 있다. (지랄발광자는 팀장이 전담마크, 민원대 공무원은 불똥이 튀지 않게 침묵.)

2) 안보여. 안들려. 아몰라.귀찮아. 너가 다 대신해줘

신분 확인이 끝나면, 상담을 통해 민원의 요지를 파악한 후, 필요에 따라 신청서를 받는다. 근데, 신청서에 기입해야할 정보를 알아오지 않거나, 알아도 글씨를 모른다. 글자가 안보인다. 뭐라고 하는 지 못알아 듣겠다. 나처럼 힘들게 사는 사람은 동사무소에서 다 지원해줘야 한다. 등의 지랄 발광은 기본값이다. 이거 알아오셔야 한다.라고 이야기하면 저번에 누가 있을 때는 그냥 알아서 다 해줬다. 넌 왜 안해주냐? 라고 지랄한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지랄이 반복된다는 것을 수많은 누적 경험으로 알고 있는 공무원들은 신청서 대필을 해준다. 필요하면, 민원인이 당연히 알아와야 하는 것을 민원인 핸드폰으로 전화(고객센터 등)를 걸어서 굽신굽신대면서 대신 알아봐준다. 이렇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똥을 싸놓고 가는 노인들이 전체 민원인의 80%가 넘는다. (젊은 사람은 부끄러움을 알며, 자신이 해야할 것과 요청해야할 것 등을 구분한다.)

3) 저번에 너가 해준거 말야. 왜 이딴걸 나한테 제공했어?? !! !@$%쑈ㅃㅉ#$!!

노인들은 기본적으로 잘되면 내탓, 잘못되면 남탓이 기본값이다. 신청서도 대필해주고, 상전 모시듯이 업무가 아닌 서비스를 제공해주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해주었는데, 결과가 자신이 원하는 게 아니면 돌변한다. 너가 한거니까. 너가 책임져 라는 논리다. 예를 들어, 문화누리카드라고 지역내 서점과 영화관 등 문화생활과 관련된 제한된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이용권이 있는데, 충분히 알아듣게 설명하고 설명해줬는데. 왜 시장(마트)에서 결제가 안되냐?! 씨팔. 이딴 걸 노인한테 주면 뭐하라는 거냐? 됐고? 눈도 안보이는데 책이나 영화 못본다. 시장(마트)에서 쓸수 있게 해줘!! 라고 지랄 발광을 하면 진정 시키고, 문화누리카드는 사용처가 제한되어 있다. 그렇게 사용하는 게 아니다. 라고 하면 한동안 분이 풀릴때까지 지랄발광하다가 문화누리카드 등을 책상에 던지고 욕하면서 나간다. (기본적으로 동사무소에서는 갑질을 해야한다고 배운 듯)

4) 자기 할말만, 자기가 원하는 것만을 무한 반복 (상대가 하는 말은 안들음)

기본적으로 대화가 안된다. 원하는 게 있으면, 주장의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계속 반복한다. 상대가 내가 하는 말을 못알아들어서 안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유튜브에서 봤는데... 아는 사람이 그러던데.... 라고, 이상한 헛소리를 듣고 와서 그런거 없다. 라고 명확하게 이야기해주면, 그게 왜 안되냐? 라면서 이해를 하지 못한다. 기본적으로 제공자의 설명 보다는 자신의 입맛 맞게 거짓말을 해주는 사기꾼들의 말을 더 신뢰한다. 쉽게 말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듣기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을 더 신뢰한다는 특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정치나 사회복지 유튜브 등을 보면, 말도 안되는 혜택을 누구나 다 받을 수 있을 듯이 이야기하면, 순진(병신같이)하게 그걸 100% 믿고, 의심조차 하지 않는다. xx 유튜버가 나에게 그럴리 없어. 너(공무원)가 잘못 알고 있는거야. 넌(공무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 자리에 있는거냐? 등의 인신공격으로 이어진다. ㅋㅋ

5) 부동산 등 고액의 자산은 있지만, 당장 쓸 현금 생활비가 없다. (그걸 팔면 되는 데 절대 안판다.)

늙은 것들의 탐욕은 끝이 없다. 기초연금이나 수급비를 전부 풀로 받고도, 당장 쓸 생활비가 없다고 매번 지랄발광을 하고 간다. " 수급비 그거 몇십만원 나오는거 집세 내고 하면 남는 거 없다. 저번달에 가스비가 30만원 나왔다. 이걸 내가 어떻게 내냐? 이거 해결해 달라. " 라면서 주민센터로 찾아온다. 물론, 금액이 과잉청구 된 것이 아니고, 늙고 탐욕적인 것들이 쓴만큼 합법적으로 청구된 것이다. 그걸 내기 싫은 것일 뿐. 주민센터가서 반복적으로 지랄발광하면 어떻게든 해줄 걸 기대하고 있다. 공무원들도 답답한 게 이런 진상을 두려워 한다. 사기업처럼 업무방해죄로 고소/고발이 가능해야 한다고 봄. 늙고 탐욕적인 것들과 노인은 구분해야 한다. 늙고 탐욕적인 것들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가장 힘든 줄 안다. 늙고 병든 게 무기인 줄 착각하고 있다. 자신의 할머니 ,할아버지로 감정이입해서 최대한 혜택을 주려고 하지만, 결국 늙고 탐욕적인 쓰레기임을 깨닫고 사무적으로 대한다. 당신이 수년간 매일 이런 감정노동을 반복한다고 생각해봐라. " 수급자(특히 노인)은 악마다. "를 이해하게 됨.

 

빨간당이 추구하는 신자유주의 이념에 따르면, 무개념 노인은 노숙자가 되거나, 길거리에서 객사를 하도록 방치해야 합니다. 시장의 자유경쟁에서 도태된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빨간당의 정치승리를 위해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런 모순적인 모습은 바로 사회에 심각한 부작용을 만들어 냅니다. 대표적인 문제가 인구소멸 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 청년은 자살하고 노인만 사는 세상ㅋ

 

수십년전부터 노인과 수급자에게는 현금을 지급해왔습니다. 반면, 아동/청소년/청년/신혼부부 등에게는 현금성 이용권 지급은 최근 2년 이내에 이뤄졌습니다. 한국 기득권들은 예산 편성권을 무기로 하부기관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권력을 유지해왔기 때문입니다. 예산은 편성권자의 의도에 맞춰 아주 제한된 방법으로만 지출 가능하며, 선 지출 후 정산방식으로 편성권자가 지정한 방식과 다르면 정산을 해주지 않습니다. (치사함)

 

시키는 대로 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병신 같은 구조에서

지원 정책이 제대로 굴러갈리 없음. (실수요자는 못받고, 세금도둑들만 활개침)

 

 

세금 빨대 꼽힌 처참한 하루살이 인생

 

소수 취약계층이 되어 버린 청년들을 절대 다수가 된 노인들이 어떻게 바라볼까요? 1) 전면적인 개혁을 단행하여 지원한다. 2) 눈에 드러나지 않게 체계적으로 착취한다. 아마 후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법에서 정한 최소한의 형식적인 지원을 해주면서 멸종하지 않게끔만 지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치는 명분이 중요하기때문에, 취약계층인 청년을 지원하고 있다는 언론플레이 목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살 마려움)

 

 

주거급여 수급중인 20대 여성 1인 가구 이야기

 

베짱이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수급자들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만난, 20대 여성 수급자의 이야기를 전달해 드리려 합니다. 2024년 1월 부터 주거급여 수급자가 되었고, 주거급여 수급자의 혜택(문화누리카드, 정부양곡,전기/가스/통신요금 할인/ LH임대주택 등)에 대해 안내하였음. 밥은 잘 먹지 않아 정부양곡은 거절했고, 영화 소비를 위한 문화누리카드와 전기/가스 할인혜택을 신청함. 통신은 알뜰폰이라 미지원

 

<30살 넘어서까지 취업 못한 사람들 / 씨리얼 / 부모들이 청년을 애완동물처럼 키운 것이 문제인데, 자신탓만 하는 중>

 

그녀는 96년생으로 2024년 기준, 만 27세입니다. 21살까지 강원도 시골에서 가족들과 함께 거주하였고, 기존 제출한 증빙서류들을 통해,  홀어머니 아래 4자매의 3째였음을 파악. 21살에 강원도에서 경기도 인근으로 전입 하였고, 그해 긴급생계비지원과 대학학자금대출을 받은 이력 조회 됨. 대학 졸업 여부는 파악 되지 않음. 1년짜리 파견직을 1~2번 경험한 것이 사회생활의 전부이며, 만성희귀질환자(궤양성대장염) 였습니다.

 

그녀가 제출한 통장거래내역을 보면, 100만원도 안되는 잔액에, 마트, 편의점 등에서 식료품 위주 소비가 전부였고, 매달 카드결제금 수십만원이 인출되는 패턴을 보였음. 제출한 임대차계약서를 보면, 대학교 인근 빌라에서 오피스텔, 다세대빌라, 상가건물 반지하 등으로 쫓기듯 이사하며, 첫 독립의 기대 보다 감당하기 어려운 주거비로 인해 반지하까지 추락한 것으로 예측 됨. 그녀의 가족들은 어떨까요? 청년의 현실입니다.ㅠ

 

당신이 모르는 다양한 가족 사례

한부모가족는 보통 아버지 또는 어머니 1명을 주 양육자로 하고,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말하며, 자산/소득 등의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장애인가족는 본인 포함 가족 구성원 중 장애인이 포함된 가구를 말합니다. 장애정도(경증/중증)에 따라 혜택이 범위가 다릅니다.

다문화가정은보통 결혼이주여성 또는 해외노동자 출신 등 한국국적이 아닌 외국인이 포함된 가족 구성을 의미하며, 외국인이 한국국적을 취득하였거나, 한국인과 외국인의 결혼하였거나, 자녀출생(한국국적자동취득)으로 이루어진 가족 구성을 말합니다.

북한이탈주민가족은 탈북자, 새터민 등으로 불리며, 통일부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인 하나원과 연계하여 한국(남한)사회에 정착을 하는 가족 구성을 의미합니다. 보통은 1인 가구가 많고, 혼자 와서 북에 있는 가족을 브로커 등을 통해 데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손가정은 이혼, 부모사망 등의 사유로 할아버지 또는 할머니와 같이 사는 가족 형태를 의미합니다. 아이 또는 청소년이 성장하는 만큼 할아버지 또는 할머니의 건강이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아. 자연스럽게 가족돌봄청년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입양가정은 늦어진 초혼연령으로 난임 등으로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가 아이를 입양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입양 부모의 성격이나 경제력에 따라 아동학대가 발생하거나 파양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동거가족은 혼인신고(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연인 관계의 이성이 다양한 이유로 한집에서 생활하는 것을 말하며, 법적인 혜택은 없습니다. 과거, 사실혼 사이에서 출생한 아이의 출생신고 문제가 있기도 했습니다.

재혼가정은 이혼, 사별 등의 다양한 사유로 다시 결혼한 가정을 말하며, 상대 배우자에게 자녀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분류할 수 있고, 그로 인한 크고 작은 갈등이 존재합니다.

그외에 청년 1인가구, 학교밖청소년, 청소년산모, 은둔청년, 고립청년, 가족돌봄청년, 캥거루족, 딩크족, 자립준비청년 등 당신이 모르는 다양한 계층이 존재하며, 장애인/노인/수급자 중심의 사회복지체계에서 철저히 외면당해온 계층들입니다.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는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가스와 전기 요금 감면 혜택에 대해 안내할때, 연체금이 있다며 기대하던 모습에서 기존 청구된 금액은 소급적용이 안된다는 답변을 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 미안한 감정을 느꼈음. 그녀가 떠난 후, 그녀가 주거급여(근로능력없음)를 받은 원인이 된 크론병(궤양성 대장염)에 대해 알아보며, 추가 지원방법은 없는지 알아보는 중. 그녀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대장암 말기 환자로 고독사(우울증,자살 등)의 주인공이 아닐까요? ㅠ..ㅠ

 

<어쩌다어른 / 양육의 기본?, 자녀에게 '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 애완청년을 키워낸 병신 부모들은 꼭 봐야 함>

 

그녀는 보증금 100만원 / 월세 25만원에 40년도 넘은 상가건물 반지하에 거주 중입니다. 공과금은 최소 3만원이상 나올 것이며, 겨울과 여름에 혹독한 시기를 좁은 방에서 벌레와 곰팡이 그리고 길고양이, 미세먼지, 생활민원(불법주정차,고성방가 등)에 시달리고 있을 겁니다. 돈이 없으니 잘먹지도 잘자지도 잘싸지도 못하는 생활의 반복입니다. 병을 더 키워가다가 결국, 자살로 삶을 마감하는 상황을 막을 골든타임이 지나갑니다.

 

나쁜 경험은 좋은 경험으로 덮는다.

 

 

단기적 소모성 지원금 보다는 삶의 만족도 향상이 핵심입니다.

 

문제가 발생한 당시에는 절망감에 매몰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압도하고, 걱정과 불안이 쌓여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장기적인 지지문화 조성이 더 중요합니다. " 넌 충분히 열심히 살았지만, 너를 둘러싼 안좋은 상황과 환경들이 반복된 결과일 뿐이야. 지금 많이 힘들고 포기하고 싶겠지만, 앞으로 너에게 남겨진 시간까지 그렇게 의미 없이 낭비할거야? 내가 도와줄게. 같이 해보자! "

 

외부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그러나, 선뜻 도와준다는 누군가를 신뢰하기에 사회가 너무 험악합니다.(특히, 공무원과 정치인들을 가장 조심해야 함) 현재의 불편하고 억울한 삶에 이미 적응을 했는데, 새롭게 변화하고 도전하는 과정이 고통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변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 변화가 결과적으로 지금보다 더 못한 상황으로 흘러갈것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반복된 희망고문으로 충분히 학습)

사업 : 1인당 11만원 상당의 현물 제공을 통해,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진행 예정

목표 : 양질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학적으로 균형잡힌 식단을 저렴한 가격에 지속적으로 스스로 공급 가능한 체계를 구축한다.

실행 : 대상자 선별  > 대상자 지원 > 프로젝트 진행 > 결과 분석 > 피드백 제공

지원 : 백미/현미 각 5kg 1개(약 3만), 일회용위생비닐 1롤(약 0.3만), 위생랩 1개(약 0.3만), 햇반 1개(약 0.1만), 양파 1망(약 1만), 사과 1봉(약 1만), 내열용기 1개(약 1만), 수저/젓가락 1쌍(약 1만), 닭안심살 1kg 1개(약 0.8만), 된장/고추장 1kg 각 1개(약 2만), 참기름 1개(약0.5만) 총 11만

진행 : 대상자에게 제공한 현물을 사용하여, 지속가능한 식단 구성 방법을 알려주고, 직접 만들어 보도록 한다. 진행과정은 단체대화방을 통해 대상자가 촬영한 진행과정 또는 질문 관련된 인증샷으로 진행 되며, 대상자에 대한 지지와 응원, 공통의 목표 진행 등을 통한 공감대 형성 등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가계부 작성을 통한 제한된 예산 범위에서 식재료를 구매하는 등의 능력을 습득시킨다. <대상자의 자기돌봄능력 개발>

측정 : 정량적 지표 : 체중 감량 등 건강 증진 / 정성적 지표 : 비슷한 상황에서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을 확보 및 지지 응원 문화 조성 가능

확장 : 예산 범위에 따라 대상자 수를 특정하여 진행할 예정. (대상자 모객 방법은 영업 비밀), 비대면 서비스로 고도화하여 전국 단위 확대 예정

 

믿음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같은 경험을 하고 극복한 사람의 객관적인 성과가 피부로 느껴져야 합니다. 그정도는 되어야 불행을 반복학습한 그들이 " 이정도면 나도 한번 해볼까? "라는 마음속 동요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공무원과 정치인들의 행동에는 영혼과 책임의식이 없습니다. 이걸 하면 득표에 도움이 되니까. 상급 기관에서 실적지표로 요구하니까 하는 것이기에 그들을 절대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무책임함)

 

삶의 만족도는 자기돌봄능력과 비례합니다. 베짱이는 2018년 부터 [ 생존 > 자존 > 공존 ]으로 요약 가능한 자기돌봄프레임워크를 완성했습니다. [ 생존은, 먹는 것 / 자는 것 / 싸는 것 ]으로 구성되며, [ 자존은, 씻는 것 / 노는 것 ]으로 구성됩니다. 마지막으로 [ 공존은, 학습하는 것 / 협력하는 것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전 단계에 결핍이 있는 상태에서 다음 단계로의 전환해서는 절대 안됨 <핵심> (* 스타트업 창업 아이템임 *)

 

<구체적인 실행 방법은 베짱이 공간 블로그의 [독거남 이야기] 메뉴에 콘텐츠 형태로 기록하였음/ 2018년 부터 이어진 자기돌봄노하우를 축적함>

PoC (Proof of Concept : 개념 증명)이 완료되었습니다. 서비스명은 " 콘텐츠와 챗봇을 활용한 폐쇄형 커뮤니티 서비스 " 입니다. 챗봇은 콘텐츠의 효율적인 전달 수단이자, 대상자의 비대면 발굴 도구입니다. 폐쇄형 커뮤니티는 대상자의 사생활 보호 및 지지 문화를 조성하고, 1건의 공통 주제를 전체 대상에게 전파하기 위한 효과적인 공유 수단입니다. 또한 서비스 구매자인 지원기관 실무자에게 제공될 관리자 기능 포함될 예정

 

 

건강한 체력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건강(체력)이 안좋으면 최소한의 신체활동조차 위축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수입니다. 만약 당신의 체력(건강)이 나빠서, 조금만 움직여도 심한 피로감을 느낀다거나, 난독증으로 글자를 5분 이상 집중해서 읽을 수 없다거나, 스트레스성 위염 등 만성 속쓰림으로 고통 받는 다고 가정해봅시다. 누군가는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당신은 큰 마음을 먹고 해야한다면 정상적인 경쟁이 될까요??

 

특정 영양소 편식(과잉), 초가공식품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가성비를 넘어 극강의 만족감을 주는 초가공식품 중독은 당신을 병들게 만듭니다. 초가공식품은 호르몬 대사에 관여하며, 인위적으로 합성된 조미료 등으로 자연식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대표적인 초가공식품은 피자, 햄버거, 치킨, 과자, 아이스크림 등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진 것들로 유통기한, 발색 등을 위해 엄청난 첨가물이 들어갑니다. ㅠ..ㅠ

 

식품첨가물은 당신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지금 당장 문제가 없다고 해서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식품첨가물은 장기간 체내에 축적/중독되며, 특정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합병증(당뇨 등)으로 당신을 공격합니다. 모든 병이 그렇듯, 이유도 모른채 서서히 당신의 건강(체력)을 갉아먹습니다. 잘먹기만 해도 잘자고 잘싸는 등 생존에 필수적인 문제는 해결됩니다. (건강이 최우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단점 정리

1) 민주주의의 단점

1-1) 대중의 무지 : 대중은 투표 등 정치적 결정을 내릴 만큼 충분히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한다. 따라서 (가짜뉴스, 지역감정, 가짜뉴스 등) 잘못된 판단으로 잘못된 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다. ( " 먹고 살기 바빠서... " 라는 핑계가 많다. )

1-2) 다수의 폭정 : 다수의 의견이 항상 옮은 것이 아닌데, 사회 절대다수 구성원들이 횡포를 부리기 쉽다. 절대 다수가 된 노인들을 두려워해야 한다. (소수계층은 취약계층으로 방치)

1-3) 결정 과정이 느림 :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통해 민주적인 절차와 제도에 기반하여 일을 진행하다 보니 잘못된 결정을 되돌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민영화 추진 과정을 생각해보세요. 검찰로 의사결정권자들 길들이며 빠르게 진행 중)

1-4) 대중 영합주의 : 정치인은 자신이 선거에서 선출되기 위하여 자신을 지지하는 유권자를 위한 정책을 결정하는 경향이 짙다. (국민 국민 하는데, 나를 지지하는 국민만 국민인 것임)


2) 자본주의의 단점

2-1) 불평등 심화 : 자본주의 사회는 자본의 최고의 가치인 사회. 따라서 자본이 많고 적음에 따른 불평등은 실로 엄청남

2-2) 경제 불안정 : 음모론일수도 있음. 양털깍이라고 거대자본가 주기적으로 경제위기를 촉발시켜, 시중의 매물을 헐값에 싹쓸이하는 듯 하다. (IMF 등 금융위기 당시 부자들에게는 세일기간이었음)

2-3) 환경파괴 : 이윤추구를 극대화하기 위해 환경 파괴 따위는 크게 신경쓰지 않을 가능성 높음. 법으로 정해진 수준만 지키는 수준

2-4) 착취 : 자본의 많고 적음에서 오는 불평등은 특정 계층을 물질적으로 정서적으로 착취하고 착취당하는 구조를 고착화시킴

2-5) 물질 만능주의 : 돈이면 다 다된다.라는 논리. 타인의 가치관이나 취향따위를 존중하기 보다는 " 돈도 안되는 뻘짓이나 한다. "라고 타인을 쉽게 평가절하함. 한국은 여기에 나만 아니면 돼!! 라는 각자도생 사회

 

빨간당의 장기집권, 마이너스 경제성장, 민영화 등 스태그플레이션 등에 대비하세요. 돈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돈 없이도 기본적인 체력(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인공지능 등의 영향으로 경제활동은 갈수록  어려워질 겁니다. 좋을 때 더 좋은 것 보다는 안좋을 때 덜 힘든 것이 좋습니다. 언제까지 지금의 건강과 경제력이 유지될 것 같은가요? 저축은 얼마나 하고 있나요? 훅 갈 수 있습니다.

 

불행은 한순간에 한꺼번에 찾아와 당신을 순식간에 파괴시켜버립니다. 겸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먼저 중장기적인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목표 완성 시기에 맞춰 현재 해야만 하는 일 중에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실행해야 합니다. 간단히 1) 목표 설정 2) 상황 인식 3) 문제 정의 4) 해결책 도출 5) 문제가 해결된 미래 상황 예측 순서로 구체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장기목표를 향해 꾸준히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해야만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 없이 나이(늙고 병듦)만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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