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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남자, 독거남 베짱이입니다. 지난 글(금권통치 시대, 2022년에 적용되는 바젤3 그리고 대한민국의 빈곤)을 통해 대출의 위험성을 공유한 바 있습니다. 그 뒤로 수개월 뒤에 전세계적인 증시폭락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기폭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전세계적인 유행인 팬데믹이었지만, 기존 시장에 퍼져있는 부실 채권들이 연쇄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현금 부자들의 기회입니다.

금권 통치 시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폭제일 뿐 빈곤의 역사 반복

눈에 보이는 현상은 과거와 다르지만, 결과는 IMF 떄와 같습니다. 중산층은 무너지고, 서민층은 극빈층으로 무너지고, 현금 여력이 있는 부자들은 폭락한 시장의 매물을 싼 값에 주워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5~10년 뒤 폭락 전으로 가치가 복귀할 떄 매도하여 어마어마한 시세차익을 거둬들입니다. 대출 빚으로 연명하는 누군가에게는 지옥이지만, 대출 없이 순자산(현금)이 있는 누군가에게는 신분 상승의 기회로 작용합니다. ^^



빈곤의 역사는 반복 됩니다. 착취할 병신들은 시장에 널려있거든요.


시장에 유통되는 돈은 크게 증권(주식), 부동산, 예금(채권) 시장을 순환합니다. 여기에 국가정책에 따라 기준금리나 법인세, 거래세, 보유세 등의 과세비율에 따라 시장의 자금이 국외로 이동하기도, 국내로 유입되기도 합니다. 보통 외국인이 팔고 떠났다. 쓸어 담았다. 등의 이야기로 표현합니다. 착취의 대상인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상환해야할 대출이자 때문에 기준금리 변동 정도에는 민감할 수 있습니다.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무리수로 삶을 스스로 망치는 사람들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고액 투자가 필요하지만, 주식은 상대적으로 소규모 투자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검증된 삼성전자와 같은 주식에 인생을 걸어보는 개미들이 생겼습니다. 결론적으로 참 병신짓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타 매매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것이라면, 인정합니다만, 스마트폰 시장은 장기적으로 포화상태로 갈 것이고, 반도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설비투자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ㅠ..ㅠ)


뉴노멀 시장에서는 내수방어주를 사서 배당수익을 노리는 게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주가는 언젠가 회복하겠지만, 그 언젠가가 김포공항에 배들어 오는 날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정보에 빠르고, 자금력도 막강한 최강자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입니다. 그들은 삼성전자를 떠나고 있는데, 수많은 개미들이 그 틈을 노리고 주주가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불패신화라는 국뽕에 취해있을 그분들. ㅠ..ㅠ



삼성전자가 액면분할 한 이유가 개미를 위해서 일까요?

개미들을 털어먹기에 100만원대의 주가는 너무 진입장벽이 높죠. 개미들을 착취하려면 진입장벽을 낮춰서 설탕없는 설탕물로 유인해야죠. ^^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관련 이슈가 불과 몇년전 일입니다. 달콤한 설탕물에 현혹되어 찾아온 병신같이 성실하기만한 개미들은 착취만 당합니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인터넷에서나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현실은 다릅니다. 이제 삼성전자 주식에 영혼을 끌어모아 풀매수하고 자랑스럽게 수익률을 인증하는 글들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올 겁니다. 그리고 그걸 보고 뛰어든 병신들에게 물량 넘기고, 그렇게 떠나갑니다. (잘 먹고가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근데, 도무지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퇴사 후 또는 사업 실패로 백수가 되면, 그동안의 자산을 지키면서, 자신의 삶을 내부적으로 혁신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새로운 뻘짓을 위해 헛고생을 합니다. 몇년 수입이 없어도 밥먹고 생활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 몇년의 시간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더욱 더 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시간으로 준비하기에도 벅찹니다. (베짱이가 하는 일)


<남들이 YES라고 할떄, 나 혼자 NO라고 할 수 있어야 생존 가능합니다. 삼성 1년전 종가와 현재 시세를 보면 소오름....>


비즈니스는 멘탈게임입니다. 누가 더 여유 있느냐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베짱이는 채용 인터뷰에 가면, 그정도 헐값에 내 노동력 안팔아요. 하고 나온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제출한 포트폴리오 등을 검토 하고 채용 인터뷰에 불렀다는 것은 실무 능력은 검증되었고, 너는 내가 주는 연봉에 오케이 하기만 하면 돼! 라는 것과 같습니다. 채용담당자 입장에서는 우리가 줄 수 있는 연봉에 감사하는 사람을 찾는 중입니다. (깨어나세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 전체에게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지역 화폐로 제공할 예정이랍니다.


기본소득은 대세적 흐름입니다. 비즈니스사업자 구분시 기존 개인/법인 체제에서 전인(전자 인격, Electronic Person)이 새롭게 추가될 것입니다. 전인이 노동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대를 준비해야만 하며, 기본소득은 정치성향을 넘어 지급시기와 지급액의 차이만 다를 뿐 지급 당위성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당신이 만약 베짱이처럼 월 60만원 이내의 최저생계비와 순자산만을 갖추고 있다면 어떨꺼 같으신가요?



베짱이가 가사노동으로 저평가 되는 살림에 기획 방법론을 적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삶의 가장 기초가 튼튼한 사람은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아니!! 외부 환경 변화에 반응해줘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소비의 미덕, 그 주체로서 여기저기서 빚을 끌어안고 살아가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이해못할 생각의 패러다임입니다. 알아도 절대 부럽다거나 인정하지 않습니다.



ㅂ.. 부러우면 지는 거니깐... 난 지금이 해...행복... 하니까!!!

하루하루 버티는 삶과 하루하루 소소하게나마 즐기는 삶 중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한 삶은 무엇일까요? 인생은 한번 뿐입니다.


<베짱이의 월 평균 생활비는 55만원입니다. 소비가 큰 누군가에게는 푼돈이지만, 베짱이에게는 어마어마합니다. ㅋㅋ>


베짱이는 백수지만, 남아도는 시간을 맘대로 사용합니다. 물질은 풍족하지 않지만, 정신만큼은 풍족합니다. 오롯이 나를 위해 나에게 부여된 24시간과 자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활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나름 알찹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베짱이가 지향하는 삶은 부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아닙니다. 언제가 될지 모를 미래로 행복을 유예시키지 않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지 않습니다.


베짱이의 삶은 겉보기에는 보잘 것 없습니다. 백수에 30년 이상 노후된 주택의 6평짜리 분리형 원룸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베짱이 공간 블로그에 베짱이가 공유한 결과들을 조금만 정독해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지실 겁니다. " 마!! 내가 돈이 없지! 마! 자존심이 없냐? "를 아주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돈은 나중에 벌면 되지만, 멘탈은 쉽게 복구가 안됩니다. ^^ (그리고 분수에 맞는 삶을 지향하니까. 이러는 겁니다.)



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 것과 하고 싶지만 못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베짱이는 소위 말하는 SEO 전략과 반대로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이 글만 하더라도 제목에 " 경기지역화폐 ~ 하는 법 "과 같은 키워드만 적어도 트래픽 상승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지 않습니다. 글도 길게 써서 읽다가 중도에 포기하게 만듭니다. 베짱이는 블로그로 큰 돈을 벌 마음이 없습니다. 베짱이의 생각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베짱이가 놀면서 돈 버는 방법 - 남들과 다른 정보/지식/생각이 돈입니다.


정보가 돈 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양질의 정보가 아닌 돈을 벌기 위해 오늘도 직장에서 격무에 시달립니다. 현재 돈은 실질금리 이하로 돈을 벌 수록 손해가 나는 상황입니다.(이말을 이해하시나요?) 그렇게 하루하루 지불하지 않아도 될 시발비용은 누적되고, 더이상 시발비용 돌려막기로 해결이 안될때,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부자들이 놀면서 꿀빨고 있을 때푼돈을 위해 인생을 버립니다.


부자와 당신의 차이는 정보의 유효기간과 소비기간을 명확히 구분하여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당신이 알만한 수준의 정보면, 그 것은 쓰레기 입니다." 즉, 당신은 단물 빠진 설탕물(지옥행 열차)에 빠진 개미 신세입니다. 이미 달짝지근한 설탕은 다른 놈이 빼먹고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은 그냥 거대한 물에 휩싸여서 조용히 익사하고 말겁니다. 어서 죽기전에 나오세요. 근본적 해결책을 실행하세요.


<베짱이는 배송지연 등 업무가 폭증할 것을 예상하고, 기사 게시일에 이미 모든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정보와 실행력의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재난기본소득 10만원 일괄지급 기사로 인해 관련 콜센터는 연결이 안됩니다. 베짱이는 어떨까요? 관할 지자체 담당자를 컨택해서, 질의응답 후 1시간도 안되서 실물카드를 획득하고, 회원가입과 등록을 마무리했습니다. 지자체 담당자도 경기도에서 직접적인 공문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되면, 관련 행정절차에 부하가 걸릴 게 뻔합니다. 그러나, 베짱이는 이미 끝냈습니다. ^^


부자(기업)는 헬기 타고 가는데, 정부는 경운기 타고 헬기를 규제합니다. 대다수의 국민은 경운기를 모는 정부를 쫓아가기에도 버거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폰돈 벌려고 미래의 가치를 스스로 포기하지 마세요. 미래에는 기본소득만으로도 먹고 살 수 있을 겁니다.(생존개념) 중요한 건 정보를 습득 및 가공해서 부가가치를 만드는 능력입니다. 그 능력을 키워야 하며, 꾸준히 독서를 하고, 정제된 글을 통해 생각을 정리해야 합니다.


정보습득 및 가공 등의 학습능력을 키우지 못하면 당신은 언제나 누군가가 배설한 정보만 접하게 되고, 그 배설물의 노림수에 따라 당신의 인생은 바람 앞의 등불과 같이 이리저리 휘둘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가 순식간에 어어어.. 하다가 훅 가는 거죠. ^^ 주인님의 배설물을 받아먹고, 자란 똥돼지는 시간이 지나면, 불판위의 고기 신세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배설물에 만족하지 말고, 산으로 가서 멧돼지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시장 작동 원리를 깨닫게 되면, " 아~ 나는 호구일 수 밖에 없구나 " 할 겁니다.


영화 매트릭스를 보면, 시장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부자가 되려면 전면에 나서지 마세요. 유명해지면 그만큼 빠르게 무너지게 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중은 그 사람이 그 위치에 도달하기까지의 노력 따위는 관심 없고, 내가 갖지 못한 걸 갖고 있는 시기와 질투의 대상일 뿐입니다. 사람을 성공시키기는 어려워도 한순간에 무너트리는 건 상대적으로 매우 쉽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이제 당론을 끌어모아, 이재명을 저격해야만 합니다.


박근혜 때문에 말아먹은 것을 겨우 언론에 심어놓은 세력을 규합해서 어떻게든 선동으로 세력을 유지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당명도 바꿨는데,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박근혜 시계 차고 나오는 바람에 짜증나는 상황입니다. 그러던 중,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갑자기 툭 치고 나오네요. 4월은 대선(대통령 선거) 전 단계인 총선(국회의원 선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제 미래통합당은 이재명을 비롯한 여당 인사를 공격합니다.


<아마 이런 상황이 불편하신 분들 상당히 많을 겁니다. - 밑바탕에는 세뇌교육과 경제논리가 숨어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어떨까요? 이명박 대통령이 청계천 갈아엎은 공적으로 대통령이 되었고, 박근혜 대통령은 나한테 넘기면 감옥 안보낼께라는 약속과 함께 나라일로 댓글 작성하시던 분들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 때려잡고, 재난기본소득도 주고 하면, 전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사는 수도권에서 어떻게 될까요?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면 일잘하는 사람이 낫습니다. ^^


베짱이는 개인적으로 미래통합당을 극우, 더불어민주당을 보수, 정의당을 무늬만 진보라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보수는 변화 보다는 기존의 가치를 우선하는 데, 미래통합당은 반공주의와 하면 된다. 안되면 되게 하라. 까라면 까야지 말이 많다. 형태의 전형적인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야 한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나마 보수의 가치를 지향하는 것 같구요. 정의당은 점점 주류(보수)화 되는 듯 ^^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시장흐름을 읽는 능력과 실행력은 확실히 인정해줘야 합니다. 불우한 성장기와 수많은 지능적 안티 등 저항세력의 방해를 극복하고, 밑바닥에서 현재의 위치에 오르기 까지 참 많은 실전형 능력을 체득해왔을 겁니다. 든든한 후원을 통해 성장해온 금수저 출신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2020년 개발도상국 지위를 벗어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의 상당수는 사회 밑바닥 출신이 아닌 금수저 출신이 대부분입니다.


위기에는 위험과 기회가 공존합니다. 지금은 위험이지만, 극복하고 나면 엄청난 기회로 작용합니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단기적 시각에 사로잡혀, 큰 그림을 보지 못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게임체인저가 되어 시장의 주도권을 흔들어야만 합니다. 이는 기존 게임의 룰을 장악하고 있는 기득권의 엄청난 공세를 피할 수 없습니다. 신흥세력의 등장은 기존 세력의 약화 또는 퇴출로 귀결되기 때문에 사생결단을 합니다. ^^



기본소득, 왜 내 세금을 네 멋대로 막 퍼주고 그래?? 돈 퍼주고 인기 끌려고 하는 거 아냐??


인구절벽을 넘어 인구 데드크로스(출생률이 사망률보다 적은 상황) 상태입니다. 초고령사회이며, 엄청난 국가적 위기상황입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전세계가 리먼브라더스를 뛰어넘는 금융위기가 닥쳤습니다. 이런 때, 내수시장이 탄탄한 국가는 상대적으로 수출주도국가보다 경제적 타격이 덜합니다. 한국은 장기적으로 수출길이 막힐 것이며, 내수 소비 감소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돈을 풀어서 경기를 부양할 수만 있다면 해야 합니다.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다 굶어 죽고 난 뒤, 음식을 나눠주면 먹을 사람이 없기에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즉, 죽기전에 빠르게 제공해야 합니다. 과거 출산장려수당 등은 죽을만큼 충분히 죽고 난 뒤, 아이 낳으면 나도 죽을 거야. 라는 공포감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공되었기에 아무런 효과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중간 단계에서 예산 훔치기도 많았음)


정치에서 옳고 그름은 의미 없습니다.


상대의 주장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그 주장을 반대하는 게 중요합니다. 근거는 나중에 끼워맞추면 됩니다. 정치는 제로섬 게임입니다. 당선이 안되면 모두 잃게 됩니다. 따라서 당선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승자가 되어 모든 것을 얻게 되었을 때, 상황에 맞춰 취사선택하면 됩니다. 재난기본소득 중요합니다. 그러나, 내가 주도할 때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재난기본소득 실행계획을 발표하였다면, 태클을 걸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쇼라도 해서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없는 이야기도 만들어 내야 합니다. (단, 안걸리게 꼬리 자르기 할 바지 몇개는 가지고 있어야 함) 정치는 당선이 되는 게 중요합니다. 철저히 결과 중심이고, 승자의 기록입니다. 지지층이 좋아할만한 이벤트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정치인 = 전문 어그로꾼 과 같습니다.)


<급하신 분은 1분 30초 부터 보세요. - 핵심 : 중앙정부에서 지원받은 재난지원금 총선 이후에 순차적으로 지급하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전략도 실행 조직이 적시에 실행하지 않으면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긴급생계자금 지급을 유예하는 것은 정부의 지시를 따랐으나, 정부의 정책적 실수로 인해 국가부채 등 서민경제는 파탄에 이르렀다라는 정치 프레임을 구축하기 위한 결정 같습니다. 극우정당은 박정희 대통령 향수에 취한 분들에게 우리가 경제 하나 만큼은 잘한다는 이미지로 포지셔닝 되어 있음


선거가 중요하지, 그깟 시민 따위.. 뭣이 중헌디?

(원래 노예-시민-는 밥그릇으로 목줄을 틀어줘야 말을 잘 듣습니다. ^^)


경기지역화폐 형태로 경기도민에게 10만원씩 제공될 예정이며, 대기업이 아닌 지역(주민등록 시군구)내 소상공인의 사업장에서만 카드결제가 가능한 지역화폐입니다. 대기업 마트에 입점한 업체에서는 사용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카드사에서 결제를 제한) 그것도 3개월 한시적 지역화폐라서 3개월안에 경기도 소상공인에게 1조가 넘는 내수소비가 이뤄지는 효과가 생기는 것입니다. (베짱이는 10만원 받으면 안경을 바꿀 예정)



지역화폐 개념이 낯선 사람은 10만원 받고, 여행 갈 수 있다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경기도 안양시에 거주하면, 안양시가 아닌 지역에서는 사용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면 소멸되며, 대기업이 아닌 영세 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복지 정책이 아니라 경기 부양책입니다. 예산은 어떤 형태로든 집행되겠지만, 중간 단계 마진 없이 수혜자에게 직접 제공되면 효과는 어마어마할 겁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평등과 공평 그리고 자유의 개념은 어떤가요?>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나이가 많을 수록 현명해지기 보다는 악독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죽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내가 혜택을 받지 못하면, 너도 혜택을 못받게 하는 게 공평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하향평준화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나는 이미 틀렸으니, 너라도 잘 살아서 후일을 도모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젠장. 이렇게 된거 다같이 죽자!! 씨바!! ㅈ같은 세상!!



준비 없이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왜 죽으려고 열심히 노력하시나요?


베짱이는 할일 없는 백수입니다. 근데, 할일이 너무 많아요. ㅠ..ㅠ 밥해야지. 빨래해야지. 책봐야지. 운동해야지.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게임도 해야지. 졸리면 자야지. 블로그로 지식을 정리해야지. 가끔 채용 인터뷰 가야지. 세상 돌아가는 판을 읽기 위해 뉴스 등 신뢰할만한 정보 검증해야지. 은근 바쁩니다. 놀고 있지만, 1인기업 베짱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투자를 해보려고 공부 중입니다.


직장인은 베짱이가 하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돈을 벌어야 하거든요. 근데, 모순적이게도 정보가 곧 돈인 시대입니다. 잘못된 정보에 의해 사기를 당하면, 열심히 번 돈을 쉽게 날릴 수 있는 시대입니다. 만약,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하루아침에 금융위기 등 외부상황 때문에 잃게 된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베짱이는 빚도 없고 내부경제가 효율적으로 고도화 되어 있어서 타격이 없습니다.


베짱이는 성취 보다는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부경제가 고도화되었고,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체계화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부경제(취업 또는 사업)에서도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의 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면, 금융위기 등 외부상황에 요동치지 않는 아늑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채용 당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습니다. 사회초년생 시절 맹목적인 취업의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지 충분히 깨달았거든요.


양털라고 아시나요? 화폐전쟁이란 책에 나온 음모론입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대비는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의 판단실수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고, 충분한 대비를 하지 않았다면, 음모가 시간이 지나 진실이 되었을 때, 당신은 저항없이 굴복해야만 합니다. 목숨은 한개고, 인생은 실전이니까요. ^^ 그래서 베짱이는 비관 49% 낙관 51%를 지향합니다. 인생은 실전이니까요.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세계적유행)은 그냥 기폭제일 뿐입니다. 눈에 보여지는 그럴 듯한 원인 일뿐입니다. 본질은 가려져 있고, 본질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제한적입니다. 가능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을 꿰뚫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과 같이 세상이 변하는 정보에 둔감하고,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소득을 위하여 매일 직장에 매몰되는 일상을 반복한다면 언젠가 불판위의 고기, 털 없는 양이 됩니다.



이것이 베짱이와 당신의 차이입니다.

(당신이 회사에서 돈 벌고 있을 때, 베짱이는 상황에 맞는 실행을 통해 잃어버린 꿈(미래가치)을 구체화 시키고 결국 이뤄낼 것입니다.)

(퍼스트무버가 아니면, 가치 없는 세상. 기존의 패스트팔로워에 머물지 마세요. 주입식세뇌교육에 익숙한 당신, 지배해줄 주인님을 찾나요?)

(솔직히 체질개선-부실채권 정리가 근본적 해결책인데, 게속 부실채권들의 부도를 막기 위해 대출 비율만 늘리고 있습니다. - 폭탄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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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울랄라리 2020.04.04 11:00 신고

    여윳돈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주식투자는 접고 있었는데
    베짱이님 글을 읽으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ㅎ ;;;;

    • BlogIcon 베짱이 2020.04.04 11:43 신고

      돈과 관련된 모든 것은 멘탈 게임입니다. 없어도 일상생활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여유자금으로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현란한 사기꾼들의 유혹에 관심 따위 주지 않고 자기가 목표한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베짱이는 5년째 못팔고 강제 배당을 받는 주식이 있습니다. 존(나게)버(티는)중입니다. ㅠ..ㅠ 이 돈은 없어도 대세에 영향을 주지 않을 금액이라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배당금 세금 15.4% 공제하고 1년치 예금 금리인(2.4%)이상은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ㅠ..ㅠ 어차피 은행에 물려있거나 CMA 계좌에 있을 돈이니까. 배당금으로 이자수익을 퉁치고 있습니다. ㅋㅋㅋ 장기간 강제적인 가치투자 중이라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ㅋㅋㅋ 주식 투자도 이기는 프레임을 짜서 접근해보려구요. ㅋㅋ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0.04.04 19:17 신고

    바로 전에 다른 분의 포스팅과 헷갈렸나 봐요 ~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비대면 생활환경이 적지 않게 바뀔 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속단하기 이르지만 많은 것을 잃기도했지만 또 얻은 것도 그만큼 많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BlogIcon 베짱이 2020.04.04 19:33 신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하기는 했죠. 장단점이 존재하고,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 제각각일거 같아요. ^^

  4. BlogIcon 드래곤포토 2020.04.04 23:05 신고

    코로나 사태 이후가 어떻게 될지 예상은되지만 궁금해지네요
    정치인들 놀음에 속절없이 당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베짱이 2020.04.05 06:15 신고

      코로나 상황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네요. 봄 분위기에 취해 여기저기 나들이 가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해외입국자들중 무증상 슈퍼전파자가 생겨나고, 인구 절반 가까이 살고 있는 서울경기 중심으로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60대 고령층 감염자 및 사망자가 속출하고 자연스럽게 초고령사회 상승 추세가 꺽이고, 잘 대응해서 가을이나 겨울 즈음 자연발생적으로 감소세로 접어들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때를 대비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가정하는 상황은 현재 시점에서의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자연스럽게 인구변화가 촉발되는 변곡점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적으로는 수십년이 걸릴 사회변화가 몇개월내에 진행되는 혁신적인 변화를 촉발시키기도 할거 같습니다.

  5. BlogIcon 헬쓰라이프 2020.04.05 00:10 신고

    오늘도 많이 생각하게 해 주는 좋은 잘 읽고 갑니다.^^

  6. BlogIcon 별달리미 2020.04.05 15:58 신고

    포스팅 잘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ㅎ

  7.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눈에 쏙 들어오네요.
    기분좋은 일요일 되세요.

  8. BlogIcon 소소하게 살아요 2020.04.06 11:14 신고

    공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시골아빠 2020.04.07 11:37 신고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발상이네요~~
    전 삼성 주식 샀습니다 ㅎㅎ
    구독과 좋아요로 서로 소통하며 지내요~

    • BlogIcon 베짱이 2020.04.07 11:59 신고

      현재 삼성은 개미들의 힘으로 상승 중인데.. 지금 처럼 상승한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현재 삼성 주식은 1달 안에 수익실현하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정수리 보다는 안전하게 어깨에 매도하시는 게... ㅋㅋ 잘 아시겠지만 평단가가 얼마냐에 따라 판단이 제각각이겠지만요. 매력적인 저점에 매수하셨기를... ^^

    • BlogIcon 시골아빠 2020.04.07 12:15 신고

      맞습니다. 비중이 크지 않아 신경쓰진 않습니다만 제가 원하는 라인이 있어서 거기 넘으면 팔라고 생각중입니다! 이런 경제위기는 첨이라 당황스럽네요

    • BlogIcon 베짱이 2020.04.07 12:23 신고

      IMF랑 리먼브라더스 때와는 위기의 원인이 달라서 금융권의 기초체력과 무관하게 상황진정시기를 정량적인 해석으로는 파악이 어렵다는 게 특징인거 같아요. ㅋㅋ 월 지출 고정비를 최소화하고, 부채 보다는 순자산만 가지고 있다면야 크게 위협으로 다가오지는 않을거 같아요. 전 ... 오늘 강제로 5년째 물려있는 주식 배당금이 입금되었네요. 모처럼 공인인증서로 증권계좌에 로그인했더니 -39%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배당금으로 예금이자 더스 때와는 위기의 원인이 달라고 금융권의 기초체력과 무관하게 상황진정시기를 정량적인 해석으로는 파악이 어렵다는 게 특징인거 같아요. ㅋㅋ 월 지출 고정비를 최소화하고, 부채 보다는 순자산만 가지고 있다면야 크게 위협으로 다가오지는 않을거 같아요. 전 ... 오늘 강제로 5년째 물려있는 주식 배당금이 입금되었네요. 모처럼 공인인증서로 증권계좌에 로그인했더니 -39%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배당금으로 예금이자율을 2.4%로 했을때 수익의 50% 정도는 나와 주고 있는 상황이네요. ㅠ..ㅠ 실질금리로 환산하면,,,, 마이너스는 아니네요. ㅋㅋㅋ ㅠ..ㅠ

  10. BlogIcon 호나우도맨 2020.04.07 12:29 신고

    아주 유용한 글입니다,^^ 잘읽고갑니다,

  11. BlogIcon Bella Luz 2020.04.07 12:35 신고

    글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서 써주시니까 너무 좋네요~~^^잘 읽고 갑니다!

  12. BlogIcon eungaram_林 2020.04.08 16:05 신고

    아무려나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됐으면 합니다.
    숨죽이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참 지치는 군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 BlogIcon 베짱이 2020.04.08 16:58 신고

      날은 풀리고 따사로운데... 마스크는 갑갑하고 그러네요. ㅠ..ㅠ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3개월 이내에 마스크를 벗고 활동할 수 있는 날은 쉽게 오지 않을거 같아요. 여름은 되어야 그나마 엄청 심각해지거나 이제는 안전하다라는 걸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13. BlogIcon Domas hand 2020.04.08 23:46 신고

    와 님의 글을 읽고 님과 저의 차이가 바로 인지 되네요 정말 대단하신걸 또 느낍니다.
    제가 사실 두달전 회사를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님의 마지막 문장들이 저의 무의식에 숨겨져있었던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더 이상 이 누군가의 노예가 되는 삶이 싫었고 주입식에 억눌려 벗어나지 못하는 그 생활방식이 싫어서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라도 뭐하나 만들어 놔야겠다는 의지가 다시 오늘 다시 상기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베짱이님

    • BlogIcon 베짱이 2020.04.09 00:01 신고

      공감을 해주셔서 한말씀 드리자면, 공적인 시간 보다 사적인 시간을 고도화시켜보세요. 밖에서 활동적으로 시간을 소비하는 것을 멈추고, 집 안에서 내 방에서 나만의 공간에서 나의 가치를 키우는 것이 뭘까 고민을 해보시고 그걸 실행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는 집밥을 직접 만들어 먹고, 내가 사는 집을 꾸미고, 부족한 부분을 보수하고 하는 시간에 많은 것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풍족해지지 않는데, 정신적으로는 상당히 풍족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회사가 힘들지만, 더럽고 치사할때도 많지만 버티는 이유가 월급을 받음으로써 쉽게 얻는 가치들을 놓고 싶지 않아서 인거 같거든요.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인생 길게 보면, 직장생활이 내 인생에서 얼마나 차지할까를 생각해보면, 득 보다 실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2020년 현재 남자의 경우 군전역, 4년제 졸업, 취준생 시절 보내면 빠르면 20대 후반에 사회생활시작해서 공무원이나 공기업이 아닌 이상 50대 초반에 나와 인생 2막을 사업 혹은 자영업으로 시작해야만 합니다. 열심히 회사에서 좋아하는 성실한 옷을 수십년 입고있다가 회사가 부여하는 직급이나 소속감 없이 나홀로 덩그러니 사회에 나왔을 때 과연 나의 경쟁력은 얼마나 될까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30에 직장생활해서 50에 나오면 직장인 시절은 길어야 20년입니다. 근데 앞으로 살아가야할 시간은 100세시대라고 가정하면 50년이나 남았습니다. 직장인시절 20년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퇴직 후 생활고-자영업-폐업 등의 악순환을 반복할것이냐. 그 반대로 지속가능한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낼것이냐는 자기 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ㅋㅋㅋ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소규모 전투에서 이기려고 뻘짓하다가 발목이나 팔 하나 불구가 되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전역 후에 그런 몸으로 무엇을 하실 수 있을까요? 알콜중독? 마약중독? 인생 깁니다.

  14. BlogIcon IT세레스 2020.04.09 03:02 신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입니다.^^

  15. BlogIcon 참교육 2020.04.09 17:41 신고

    자본에 예속된 세상..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까지 자본에 예속돼 자본이 원하는 인간을 길러내고 있습니다. 우민화시켜 자본이 필요로 하는 인간을 길러내고 이씁니다. 학교가 왜 철학을 가르치지 ㅇ낳는지 알만하지 않습니가?

    • BlogIcon 베짱이 2020.04.09 20:36 신고

      절대 다수가 우민화교육을 받기 때문에 깨어있는 소수에게는 그만큼 기회가 아닐까요? 나에게 주어진 상황이 이러하다면 한탄보다는 나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행동을 실행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자본주의가 자본(돈)이 최고인 사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ㅋㅋ 그러한 환경을 부정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나만 힘들어 지는 거 같아요. 나만의 방식으로 환경에 적응해야죠.

  16. BlogIcon happypodo 2020.04.10 01:41 신고

    저는 무조건 '긍정적으로 살면 다 잘 되겠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블로그를 둘러보면서 정말 비판적인 의식, 냉철한 판단도 중요하다는 것 느낍니다.
    베짱이님과 같은 마인드(특히 높은 자존감)에서 배우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배워갈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베짱이 2020.04.10 11:30 신고

      전 그냥 내가 좋다고 믿는 것을 좋다고 떠드는 것에 불과합니다. 저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에게 좋다고 생각하는 걸 추구하면 되는 거 같아요. 단, 법이라는 사회테두리 안에서요. ^^

  17. BlogIcon *저녁노을* 2020.04.10 05:37 신고

    결국 우리의 세금인데....티격거리는 모습들...안타까워요.
    무엇이 중헌지...모르는 분들인 것 같아서...ㅠ.ㅠ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잉여토기 2020.04.10 12:07 신고

    코로나로 인한 위기 극복으로부터 헤어나와야하니 유효기간이 있는 재난 기본소득을 풀어 경제 활성화를 먼저 해 사회가 완전히 죽지 않고 숨을 붙여 살려내는 것이 우선일 수 있겠어요.
    물론 금번 조치로 세금은 세질 것 같네요.

    • BlogIcon 베짱이 2020.04.10 12:37 신고

      이미 확보된 세금에서 지급하는 거라... 세금을 추가로 징수하거나 하지 않아요. ^^
      그리고 사람이 과다출혈로 긴급수혈하지 않으면 1분내에 사망하는 상황에서, 나중에 혈액수급걱정하는 건.. ㅋㅋㅋ
      긴급수혈로 살리지 못하면 나중에 그 죽은 사람이 내야할 세금도 잉여토기님이 부담해야할지도 몰라요. ㅋㅋㅋ
      간단히 현실적인 에를 들면,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노인인구가 많아지면, 그 노인인구의 의료비 등 복지혜택 제공을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가 세금을 내서 그들을 부양하기 때문에 고령화 사회가 문제라고 하는 거거든요. ㅋㅋㅋㅋ
      이번 긴급재난기본소득은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무너지지 않게 하는 거죠. 이들이 무너지면, 폐업-파산신청-실업급여 등 관련 세금 지출이 폭증할거에요. 10만원만 쥐어주면 될 걸 100만원을 줘도 해결 못하게 될 거에요. 출산율 0명대 시대인데 출산율이 2명 수준일때 지금과 같은 각종 수당을 지급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ㅋㅋㅋ

  19. BlogIcon 애리놀다~♡ 2020.04.11 04:50 신고

    우한 바이러스로 세계 경제 자체가 급변하는 시기에 think outside the box로 나가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죠.

  20. BlogIcon 너부리옆통수 2020.04.12 08:36 신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언젠쯤 우리나라도 보편적복지가 논의 될까 싶었는데 일상이 되는날이 생각보다 빨리 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베짱이 2020.04.12 11:57 신고

      이미 수많은 복지제도가 많이 있습니다. 다만 너부리옆통수님은 복지제도의 수혜를 받을 만큼 열악한 상황이 아니라 체감을 하지 못하고 계시는 경우가 많을 듯 합니다. 기본소득은 소수의 극빈층이 아닌 대부분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슈가 되는거 같구요. 기본소득은 아마 수년전부터 전세계적으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

  21. BlogIcon 소소한 H 2020.04.21 11:54 신고

    총선이 끝나고 앞 다퉈 전국민에게 지급하자던 핑크당이 안면 몰수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 국민이 죽던말던 상관없다는 얘기지요.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 40%는 핑크당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베짱이님 견해로 봤을땐 우리 국민이 무지한건가요? 핑크당이 똑똑한건가요? 이 문제가 모든 문제점에 열쇠가 아닐런지요. 글과 다른 내용 같아 죄송해요^^

    • BlogIcon 베짱이 2020.04.21 12:30 신고

      사람은 모두 저마다의 이해관계를 지키기 위해 움직입니다. 단순하게 정치권에서는 흑백논리가 좀 지배적이기는 합니다. 내가 갖지 못하면 상대도 갖지 못하게 하거나 티안나게 방해하는 게 장기적으로 나에게 이롭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핑크당의 경우 다양한 견해가 오갈 수있다고 봅니다. 내가 갖지 못하면 부숴버리겠다. 라는 생각일수도 있고, 적당히 지지부진하게 끌고 가다가 결과를 두고 주로 사용하는 책임론을 명분삼아 공격하려는 생각일수도 있죠. 어차피 정치란게 상황에 따라 원수도 친구가 되기도 하는 곳이니까요.

    • BlogIcon 소소한 H 2020.04.21 20:24 신고

      역시 베짱이님.
      풀어내시는 능력은^^ 감사합니다.

    • BlogIcon 베짱이 2020.04.22 04:25 신고

      대전제는 하나에요. 지금 상황에서 나에게 유리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정치라는 바닥은 시시각각 상황이 바뀌어서 어제의 친구도 오늘의 원수가 되죠. 그떄 마다 나에게 유리한 것은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그때 그때 말을 바꾸고 거짓말을 하게 되는 거죠. 핑크당도 그런 상황인거죠. 그냥 커다란 흐름 하나만 생각하면 편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