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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남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퀘퀘한 냄새, 바퀴벌레가 나올듯 더러운 방, 정리되지 않은 이불, 대충 굴러다니는 옷가지와 잡동사니, 게으르고 관리하지 않는 나태함 등 우울한 이미지를 함축하고 있는 단어가 바로 독거남이 아닐까 싶습니다. 독거남의 연관검색어로 독거노인, 고독사 등이 있습니다. 문제는 방치하면 큰일이지만 관리하면 더 이상 문제가 아닙니다. 독거남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를 개선하겠습니다.

우울한 독거남 탈출을 위한 아둥바둥 - 혼자사는 남자 독거남 베짱이



밥은 먹고 다니냐???




혼자사는 남자, 독거남은 의식주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혼자서 해결해야만 합니다. 그런 이유로 혼자살면 자주 안씻고, 잘 안챙겨먹고, 집에서 잠만 자고 돌아다닌 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남자 여자 상관없이 100% 입니다. 그래서 베짱이는 특단의 조치를 단행합니다. 11월에 결혼하는 친구놈이 놀러와서 놀라고 갔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딱딱 맞출 수 있는 거냐며.... (왠만한건 다 갖추었음, 예산 200만원)


특단의 조치


1) 생활에 필요한 것, 구매하기 - 진척률 80%


2) 가능하면 건강한 집밥 만들어 먹기 - 진척률 15%


3) 건강한 몸과 마음 단련을 위해 홈짐 구축하기 - 진척률 30%


2018년 10월, 독립한지 만 5개월차입니다. 현재까지 254리터 냉장고, 11kg 세탁기, 1구 전기인덕션, 1리터 전기주전자, 6인용 전기밥솥, 조리용소도구(젓가락, 국자, 뒤집게, 칼, 가위, 냄비, 후라이팬 등)를 구매하였습니다. 살때 제대로 사자는 생각에 향후 5년간은 사용할 생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냉장고에는 배추김치, 양파, 대파, 계란, 만두, 사과, 생수, 반찬(멸치볶음, 콩자반, 김), 쌀(현미, 백미) 등이 저장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100% 사먹다가 차츰 안정을 찾아가면서 전기밥솥으로 갓지은 밥에 치킨, 3분요리, 라면과 같은 간편식을 곁들여 먹는 성과를 이끌어내었습니다. 요즘에는 한단계 나아가 만두국, 계란국과 같이 계란, 만두, 소금, 파, 양파와 같이 간단한 식재료만 있으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국물 요리를 추가하여 먹고 있습니다. 계획은 무생채, 깍두기와 같은 김치류와 장아찌, 나물반찬을 직접만들어 먹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양념류(설탕, 간장, 소금, 고추장, 된장, 올리고당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으며, 조만간 채칼과 믹서기와 기본양념류가 구비가 된다면 다채로운 반찬을 직접만들어 내는 수준에 도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는 내열유리용기와 간장, 설탕 정도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양파 장아찌를 시험삼아 만들어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방이 협소하여, 가능한 최적화된 반찬과 요리를 하나씩 시험삼아 도전하려 합니다. ^^


 

그래서 밥은 먹고 다니냐고???


1인가구의 증가로 돈만 있으면 정말 모든 것이 편리해졌습니다. 전자렌지에 몇분만 돌리면 갓 지은 따끈한 밥이 생기기도 하고, 단돈 몇천원이면 왠만한 식당 보다 나은 편의점 도시락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1인가구의 증가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엄청나게 발달하면서, 반찬도 반찬가게에서 아주 손쉽게 조달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식품대기업을 신뢰하지 못하기에 베짱이는 느림의 미학(slow food)를 지향하려 합니다.



건강관리는 현명한 재테크



<건강과 효율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밥과 국은 직접 만든 것입니다. 나머지 반찬은 아직 스스로 만들어 내지 못하여, 한살림에서 시판 중인 멸치볶음과 콩자반 그리고 청정원 포기김치와 간만에 소불고기를 한끼분량 정도만 구매하여 영양 가득한 한끼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계란만두국의 경우에는 쌀뜨물을 활용하여 감칠맛을 더하였고, 양파와 대파, 간마늘, 고추, 소금, 계란을 첨가하여 담백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요리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만족스러운 성과^^)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이 아닌 믿을 수 있는 식재료로 직접 만든 음식을 장기적으로 섭취함으로 인해 얻게 되는 경제적 효용가치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인스턴트 위주의 식단을 장기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몸 어딘가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완전하지 않습니다.(식품대기업의 시판제품은 알게모르게 불안한 식품첨가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식사를 (간편하게) 대체하는 것을 의미한다. 간편식, 가정대체식 등 다양하게 불리나, 집에서 직접 해먹는 음식을 대체한다는 의미로 통한다.


RTE (Ready To Eat) :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 샌드위치 및 삼각김밥이 해당된다. (데워 먹을 수 있으나, 그냥 먹어도 크게 문제 없는 경우) 

RTH (Ready To Heat) : 간단히 데워먹는 음식.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 냉동식품이나 3분요리가 해당된다. 

RTC (Ready To Cook) : 반조리식품, 식재료 손질과 포장이 되어있고, 그걸 구입해서 조리하는 종류. 마트에서 파는 해물탕 팩(손질된 해물+채소+양념장) 같은것이 이쪽에 해당된다. (출처 : 리브레 위키)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며 만족 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간편한 가정간편식(HMR)을 두고, 이런 수고로움에 투자 하는 이유는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쉬운 것을 따라가다 보면, 모두 다같이 성공하거나 모두 다같이 망합니다. 일반적으로 후자에 해당하는 사례가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먹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맞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현실 속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차피 섭취하게 될 유해물질(식품첨가물 등)이라면 가능한 조금 먹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무런 수고없이 섭취할 때 100을 먹게 된다면, 약간의 수고를 통해 100보다 낮은 50또는 30정도를 섭취하게 된다면 해볼만하지 않을까요? 많게는 2배이상 유해물질을 덜 섭취하게 된다면 장기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게 될 확률도 그만큼 높아지지 않을까요?


<독거남 요리(집밥)를 만들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시작하다.>


<냉장고를 채우는 중 입니다. Feat. 발아현미와 백미 냉장보관 방법>


주식인 쌀은 국산(한국산) 백미와 발아현미를 6:4 정도 비율로 전기밥솥을 통해 조달하고, 생양파와 콩자반, 멸치볶음은 지역생협인 한살림에서 조달하였습니다. 김치는 청정원의 시판김치이며, 계란과 고추, 고추장은 이마트에서 시판제품을 구매하여 완성하였습니다. 음식을 담은 식기인 식판은 열악한 1인가구 특성을 고려하여 배송료포함 1만원가량에 주문하여, 설겆이 부담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정도면 나름 괜찮지 않나요?



집밥을 만들어 먹으면서 느끼는 삶의 변화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입맛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군것질이 줄어들었고, 이에 따른 지출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사노동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폭식 및 소화불량 등을 유발하는 식품첨가물 등에서 해방되어, 피부 및 체중 관리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도 있습니다. 단순히 배를 채우기 보다는 영양을 채우려 하며, 장기적인 건강관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잘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운동(홈짐)을 통해 건강을 도모합니다.


얼마전 구매한 스쿼트랙을 통해, 빈봉(20kg)으로 아침 저녁으로 5세트 정도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단위로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를 해줌으로 근육이 휴식할 수 있도록 운동량과 시간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스쿼트랙을 조립하면서, 후회가 살짝 되기도 했지만, 집안 인테리어를 조정하면서 이제는 완벽해졌습니다. 나만을 위한 헬스장이 완성되어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잘한 일)


<홈짐에 도전합니다.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그리고 플랭크 시작!!>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을 활용한다면 원룸에서도 매우 쾌적하게 살 수 있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하고, 스쿼트랙에서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등의 중량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면 방문 너머 주방의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먹거나, 세팅된 주방기구를 활용하여 양질의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독립 만5개월만에 안정화단계에 돌입했습니다.


현재까지 지출금액은 보증금, 월세, 공과금 등 고정지출을 제외하고, 초기투자비용만 170만원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월 고정 지출은 90만원 정도입니다. 독립하던 시기에 시작한 5개월짜리 국가기간전략훈련도 이제 수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11월 부터는 불안정했던 과거의 연결고리에서 벗어나 나를 위한 인생을 개척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장애물도 제거되었으니 노력한 만큼 성과를 기대해봅니다.


<경기상상캠퍼스_손살이공방_레츠비 김진아 대표 인터뷰>


얼마전에 작업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이런 홍보영상 촬영과 2D기반의 모션인포그래픽 등 영상관련 프리랜서로 자리잡아 남들 눈치 보지 않고, 노력한 만큼의 성과에 만족하며, 좋은 여성분 만나 앞으로는 즐거운 날들만 가득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불운한 과거를 끊어내는데 30년 이상이 걸리다니.... ㅠ..ㅠ 이제라도 스스로 불운한 과거를 끊어내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절대 관리가 되지 않는 문제는 제거하는 것이 답입니다.



혼자사는 남자, 독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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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귀요미디지 2018.10.17 07:26 신고

    계란 만두국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쌀뜬물로 끓인 국물이라
    진국일거 같아요 ^^

    • BlogIcon 베짱이 2018.10.17 19:40 신고

      정확히는 계란 만두국입니다. ㅋㅋㅋ

      냉동만두도 미리 끓여서 혹시 모를 기름기나 그런 부분을 세척 한 후에 사용했답니다.

      그래서 인지 자극적이거나 하지 않아요. ㅠ..ㅠ 예전에 뜨거운 상태에서 소금간 잘못해서 완전 짜게 만든 경험이 있어서 그냥 담백한 맛에 먹습니다. ㅋㅋ

      부족한 간은 김치로 해결하거나 식판에 덜어서 간을 맞추고 있습니다. ㅋㅋ 쌀뜨물이 이슈가 되기도 하였고, 매끼니 마다 나오는 쌀뜨물에 영양도 있다고 해서 국이나 찌개를 끓일때 사용하려고 비축하고 있답니다.

  3. BlogIcon 큐빅스™ 2018.10.17 16:25 신고

    혼자 살수록 건강 잘 챙겨야 하죠.
    아프면 돌봐줄 사람도 없고 ㅠㅠ

    • BlogIcon 베짱이 2018.10.17 19:40 신고

      글쵸 ㅠ..ㅠ

      그래서 최대한 건강에 신경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ㅠ..ㅠ 원룸... 비상연락망이라도 마련해놔야 하는 건 아닌지...

      정말 고독사라는 단어가 확 와닿습니다. ㅠ..ㅠ

  4. BlogIcon 기역산 2018.10.17 20:07 신고

    요리실력 차츰 업그레이드 되내요.
    항상 건강 하세요.

    • BlogIcon 베짱이 2018.10.17 20:24 신고

      성장속도는 더디지만
      포기하지만 않으면 어제 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은 모습 만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역산님도 건강하세요.

  5. BlogIcon 깡세 2018.10.17 20:48 신고

    와.. 자기발전을 위한 글!! 제가 추구하는 것과 딱 맞는 블로그네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6. BlogIcon 최 율 2018.10.17 21:01 신고

    혼자 사시면서도 방이 굉장히 깔끔하네요! 제 방에는 발 디딜곳이.....ㅠㅠ

  7. BlogIcon sotori 2018.10.17 21:28 신고

    저도 혼자 자취해보는게 소원인데요..
    언제쯤 가능할지 ㅠㅡㅠ

  8. BlogIcon 입븐언니 2018.10.18 07:27 신고

    저도 집밥을 해먹어야지 하고 노력했는데 1주일을 못가더라구요...
    이렇게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 진짜 대단하세요.
    잠깐 눈돌리게되면 그냥 오늘 하루시켜먹을까해버리고 마는데ㅠ.ㅠ...
    저도 집에서 만들어먹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9. BlogIcon 멜로요우 2018.10.18 13:44 신고

    우와~~ 직접 반찬들을 만드시는건가요? 참 쉽지 않던데..ㅋ 심지어 학교 급식판 오랜만에 봅니다.ㅋㅋㅋ

    • BlogIcon 베짱이 2018.10.18 17:38 신고

      아직까지는 사먹는 반찬이 많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하나둘 식재료를 직적 구매하고 손질해서 만들어 먹으려구요. ㅋㅋ 아직 멀었어요. ㅋㅋ

  10.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10.18 16:18 신고

    요즘은 이렇게 혼자서도 아주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정말 차근차근 계획되로 독거남의
    대열에 흠뻑 빠져드는것 같기더 하구요..
    파이팅!
    입니다...

  11. ㅎㅎ저는 독거는 아니지만.. 남편이 출근하면 안챙겨 먹게 되더라구요.
    일부러 노력은 하는데..정말 귀찮고 힘들어요..ㅠㅠ

  12. BlogIcon 세미예 2018.10.19 10:42 신고

    이러다가 맛집 차려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13. BlogIcon M의하루 2018.10.19 15:07 신고

    잘먹고 운동도하고 멋지게사시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BlogIcon 베짱이 2018.10.19 16:22 신고

      ㅋㅋ 아직은 멋지다고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 ㅋㅋㅋ

      아무튼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멋있어 지겠죠? ㅋㅋㅋ

  14. BlogIcon momo is 2018.10.19 15:12 신고

    오 멋지 싶니다 저도 요새 건강 프로젝트로 스쿼트와 플랭크를 매일 병행하고 있답니다ㅎㅎ

  15. BlogIcon 로시난테를타고 2018.10.20 07:05 신고

    시대가 진짜 편리해졌지만 반대로 식품먹거리는 건강과 직결되니 느림의 미학으로 따뜻한집밥 추천!
    오늘도 아침밥 따듯하게 드세요^^

    • BlogIcon 베짱이 2018.10.20 13:19 신고

      배고프면 먹기에...
      아침은 꼭 챙겨먹는 건 아니에요. ㅋㅋ
      밥한번 하려면 기본 40분은 걸려요.

      이거저거 준비하고 밥하고 하면요. ㅋㅋㅋ

  16. BlogIcon 타리 2018.10.20 19:42 신고

    해먹기 귀찮아서 중국 음식점에 홍샤오갈비 마라탕 가지볶음밥 포장주문하고 기다리는중인데, 갑자기 부끄러워지네요 으아

  17. BlogIcon 호원이 2018.10.22 04:57 신고

    전 고시텔살아서 뭐..할것도 없네요ㅜㅜ공시생이라 그래도 독거남이란건 공통점이네여ㅋㅋ

  18. BlogIcon 발랄제시카 2018.10.23 12:57 신고

    저보다 더 잘해 드시는듯요. 화이팅입니다!!!!!

  19. BlogIcon 묘한오빠 2018.10.26 09:53 신고

    저의 집 보다 훨씬 잘해 드시네요 ^^
    정말 바쁘고 부지런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모습에 ...,

    저, 예전에는 왜 이렇게 못살았을까? 후회가 되네요 ㅋㅋ

  20. BlogIcon 노루막이 2018.10.31 10:34 신고

    오~저도 한살림 자주 이용하는데 ㅎㅎㅎ

  21. BlogIcon 디프_ 2018.10.31 12:11 신고

    독거남이라 표현하시니 괜히 우울해보이고ㅜㅜ
    독립남이랑 비슷한 의미인데 말이죠...

    • BlogIcon 베짱이 2018.10.31 12:26 신고

      혼자사는 남자를 독거남이라 하죠. ㅋㅋㅋ
      우울한게 사실이죠. 우울하다고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죠. 우울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행복해질수 있게 관리해야죠. ㅋㅋㅋ